Remote for iPad

2010-09-30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이 포스트는 최초로 아이패드에서 100%작성하는 글이다.
글만 쓰면 모르겠는데 사진을 WP에 올리지 않고, Flickr등에 올리려 하면(호스팅 비용 제약 때문에) 조금 까다로운데 블로그프레스 라는 앱을 구매, 가능한 블로그 포스팅은 아이패드만으로 하려한다.

애플에서 직접 출시한 Remote란 앱은, 원래 아이폰으로 iTunes를 컨트롤 하는 이름 그대로 리모콘 프로그램이었다.
그게 이번에 iPad용으로 출시되면서, 아래 그림과 같다.

이전 글에서 볼 수 있듯이 iPod앱과 거의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둘다 PC의 iTunes인것 같은 착각을 불러올 정도이다.

차이점은 iPod앱은 iPad의 용량을 차지하며 싱크시킨 음악이고,
Remote앱은 사용자는 같은거라 착각할지 모르지만 실은 원격 PC 하드에 저장된 음악이란 차이점 뿐, 사용자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고, 헷갈려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이번 iOS 4.0에 추가된 AirPlay란 기능이 iPad의 QuickTime 동영상을 신형 AppleTV로 스트리밍하는데만 이용될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상이 없는 음악도 적용되며, 대상은 AppleTV외에도 AirportExpress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었다.

이게 어떤 의미냐 하면,
일반적인 경우, 방에 있는 PC에 음악이 대용량 저장되어 있고,
거실에 AV가 있는게 보통의 가정환경일 것이다.
이때, PC의 음악을 거실에서 듣고 싶을 경우, AirPlay가 AirportExpress로 무선으로 음악을 쏴준다.
AirportExpress는 USB포트와, 옵티컬 단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옵티컬 단자를 AV리시버에 연결하면, 음질 열화 없이 PC의 음원을 거실 AV와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음악을 선곡하고, 재생/정지 하려면, 방에가서 키보드로 컨트롤 해야 하지만, iPad의 Remote앱이 방 PC의 iTunes의 아바타가 되어 컨트롤 가능하단 얘기이다.

이번 iOS4.0에 무선 프린팅을 지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회사가 아닌 가정용 저가용 프린터는 USB로 연결되는게 보통이지 싶다.
패러랠 포트는 무시.
AirportExpress에 USB포트가 있다고 했는데, 프린터를 USB로 연결하면 무선 프린팅이 가능해진다.(이건 원래부터…)

원래 무선 공유기인 AirportExpress가 유무선 겸용 공유기에 밀려, 서랍속에 놀고 있었는데, 음악 스트리밍용, 무선 프린팅용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