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편

2011-04-12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컨텐츠 보강은 전혀 없고 단순 테마만 변경.

Boldy라는 WordPress 테마인데, 첫페이지가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맘에 든다.
게다가 슬라이더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HTML5기반이라 iPad에서도 잘 동작한다.

맘에 들어서 적용했는데, 알고보니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음.
Prototype이란 JS 프레임워크랑 충돌을 일으켜, 첫페이지 슬라이드는 물론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상당수 플러그인이 대거 먹통이 됨.
Prototype을 걷어내고, 기존의 Prototype기반 플러그인은 JQuery기반 플러그인으로 교체.
이참에 안쓰던 플러그인은 전부 내리고 지금 사용하는 것은 5개가 전부.

  • Akismet
  • CodeColorer
  • Disqus Comment System
  • Download Beautifier
  • Remove Prototype

Syntax Highlighter가 바뀌면서 기존에 포스트를 전부 손으로 바꿔줘야 했음.
[code] –> <code> 로…

적용후 대략 이런 모습. CSS를 손봐서 Ruby-Lang.org스럽게 변경

#!/usr/bin/env ruby
class String
  def succ
    head = self.unpack('U*')
    tail = head.pop
    return head.pack('U*') + [tail + 1].pack('U*')
  end
end

def split( ch )
  offset = unicode_of("가")
  unicode = unicode_of( ch )
  print ch + "=("
  #초성출력
  print @chosung_list[ (unicode-offset) /
                (@jungsung_list.length * @jongsung_list.length) ] + "+"  
  # ... 중략 ...
end

("가".."힣").each{|x| split(x)}

상당히 만족스러움.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맞게, 소통과 대화는 단절.
어차피 많은 사람 오가는 곳도 아닌지라, 기본+Disqus 코멘트 시스템 과감히 생략후, FB 코멘트 달랑 붙여놨음.
요것은 어떻게 할지 좀 더 고민해 봐야겠음

Prototype 기반인 lightbox 역시 사용할 수 없어, Theme에 빌트인된 JQuery기반의 lightbox 짝퉁 버전인 prettyPhoto를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image link의 rel을 전부 수정해야 해서 js를 수정해서 기존 lightbox도 prettyPhoto가 띄우게 수정했음.

음… 이것저것 한것 무쟈게 많은데…

앞으로 죽어도 테마 변경은 없을 것임.
이것이 마지막.

남은과제가 있다면,
천체사진 갤러리 페이지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넣을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