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금성, 목성 근접
퇴근 후, 베란다에서 촬영하다가 정남향인 아파트에선 도저히 각도가 안나와,
부랴부랴 아파트 놀이터로 이동.
놀이터에선 나무가지가 방해되어,
부랴부랴 강변으로 이동하고서 촬영.
허접하지만, 오늘찍은 달도 올려봄.
퇴근 후, 베란다에서 촬영하다가 정남향인 아파트에선 도저히 각도가 안나와,
부랴부랴 아파트 놀이터로 이동.
놀이터에선 나무가지가 방해되어,
부랴부랴 강변으로 이동하고서 촬영.
허접하지만, 오늘찍은 달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