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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정복] 젤다의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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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da
지난 한주간은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에 푹 빠져 있었다.
어제, 마침내 클리어

새로산 NDSL은 그동안 거의 봉인 모드였는데,
이런류의 어드벤쳐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3 이후에 오랜만이다.

직접해보면 알겠지만, 참 하드웨어의 특징을 정말 잘 이용했다는 생각이다.
중간중간, 기막히 아이디어로 가득차있다.
예를 들면 터치펜입력을 이용한 나침반이나, 문의 봉인 입력이 그렇고,
지도에 메모기능도 참 유용했다.
중간에 지도 표시를 위해 NSDL을 한번 접어야 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했다.
마이크 이용한 부는 것도 그렇고….

엔딩을 보지 못한 겜이 몇몇 있어, 극상의 난위도 게임을 좀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몽환의 모래시계 정도면 그리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쉬어 시시할 정도도 아니고,
딱 적당하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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