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설명에도 나오겠지만, 단순히 보여주는게 아니라, Wikipedia의 내용을 비주얼하고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아래 스냅샷에서 알수 있듯이
mac용 어플리케이션 특유의 검색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현재 토픽은 아래쪽에 html 보기로 보여준다.(이건 일반 브라우저로 보는것과 동일)
사이드(왼쪽 혹은 오른쪽)에 현재 토픽의 목차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pdf viewer처럼)
왼쪽 컬럼에서는 지금까지 이르게된 히스토리를 보여준다.
오른쪽 위에 지금까지 이르게 된 토픽들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항목과 연관 있는 항목들을 보여준다. (그래프에서 파란 노드는 내가 찾아온 족적, 흰색 노드는 현재 항목과 연관 있는 항목들…)
Pathway를 설치한 지는 오래 되었지만, 최근에 0.6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더니 이전에 부족해서 사용하지 않았던 것들이 모두 해결되어 있었다.
바로 그 부족한 것이란것이, 한글 wikipedia를 설정에 추가할 수 없었는데,
새 버전에서는 환경설정에서 원하는 언어의 wikipedia URL을 얼마든지 추가할 수 도 있게 되었다.
이것 때문에 비로소 사용 가능해 졌다.
또한 어떤 wiki페이지라도 이 pathway로 브라우징 할수 있다.
한글 위키 페이지를 추가하려면
대략 설명하면, 대량의 이미지를 주면, 서로 상관관계를 파악해서, 3D의 가상의 모델로 만들어 주고, 가상의 모델을 네비게이션 하면서 실제 사진을 브라우징 해주는,
“3D기반의 이미지 뷰어”라고나 할까?
무엇보다 관심을 끈건, 이미지를 브라우징 해주는 인터페이스가 새롭고, 직관적이며 아주 맘에 들었다.
하지만 현실에서 사용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듯 하다.
각 사진은 찍은 각도및 화각(줌 렌즈를 쓴경우)도 다 제각각인데 이를 분석하려면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할것이다.
데모와는 다르게 사진을 띄엄 띄엄 주었을때, 빵구난 정보를 어떻게 매꿔줄 것인지 궁금하다. 아마 엄청난 인텔리전스가 요구될껏이다.
결론은 상당한 레벨의 Vision과 AI가 필요할 것인데, 언제쯤 일반에게 사용될지 기달려 진다.
내가 군침을 흘리는 것은, 다름 아닌 천체 사진이다.
다량으로 찍은 이미지들을 직관적으로 보고 싶은데, Photosynth가 3D는 아니고, 2D라도 2차원의 우주를 복원해주고, 2차원 평면 우주를 네비게이션 해가며 클로즈업 하면서 DeepSky들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직전인 12월23~24일 천문인 마을에서 찍은 이미지를 이제서야 정리한다
언제나 처럼
Epsilon180+EM200+Astro350D조합에
노출은 성운은 24분, 성단은 12분인데, 가이드 실패 프레임 제외하고 나니, 6분짜리도 발생했다.
내 사진에 대한 나의 평가는
장미성운은 이전 CCD로 찍은 장미성운과의 비교 차원에서 찍어보았는데, 냉각 DSLR치고 생각보다 잘 나왔다.
아주 만족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이드 문제 때문에 단위 노출을 3분으로 끊었는데 이건 좀 무리였다.(이전 CCD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경통을 사용하시는 이상헌씨 작품을 참고컨데 단위노출을 5분씩은 줘야 할것 같다.
M405 & 410 역시 노출을 더 줘야 할거 같다. 게다가 플레밍스타는 긴 꼬리가 화각에서 잘려나갔다.
나머지 산개성단은 그냥 메시에 목록 채우기 용…
이가와가 꿈인 양키스에 입단하기 위해 머리를 깍았다는 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가와가 누구인지 궁금하면 아래 자세히를 누르셈
이 뉴스를 접하고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나라는 캐릭터랑 오버랩 해 보면서 였다.
나도 다소 보수적인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좀 독특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최근 나도 회사 출근시에는 귀걸이를 빼놓고 다니기 때문이다.
삼성, Microsoft 다닐때 까지는 귀걸이를 하고 다녔다.
물론 맨 처음에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데, 점점 사람들에게 노출되면서 [쟤는 귀걸이 하는 애]로 인식 되면서, 그게 나의 캐릭터가 되어 버렸는데
이번 TTA로 옮기면서는 다소 공무원 틱한 분위기 탓에
그리고 나이가 30 넘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 듣기 싫은 거도 있었고,
암튼 계속 안하고 다니다 보니 회사에서 하고 다니기 어려워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