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08"에 작성한 글들

[Google Street View] 双葉

8 5, 2008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몰랐는데, 구글의 Street View 가 도쿄도를 거의 커버하고 있다.

위 사진은 구글 Street View로 찾아간 東工大앞 大岡山역에서 第一勧業銀行을 끼고 한 100m 가면 있는 双葉란 식당이다.
東工大시절 연구실 사람들이랑 저녁먹으로 자주 갔던 식당.

시설은 초라하고 후졌지만, 이곳 [好き焼うどん]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겨울에 특히 별미이다.
아직도 안망하고 있었네…

가격은 800円(한 10년전에…)

그나저나 미친 구글…
누구 말마따다 그들의 목표는 지구정복?
한국도 맵부터 정복해줄 것이지…

HDR Image – 한강 4

8 4, 2008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같은 장소에서 같은 대상을 계속 찍고 있다.
지난번 사진이 야경이라면 이번 버전은 투명도 좋은 새벽이었다.


(클릭해서 크게 볼수 있음)

이번엔 조금 오버해서 유치찬란하게 처리해봤다.
(일본의 HDR 이미지들 보면 훨씬 더 과장해서 처리한다. 이건 약과다)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시퍼런 하늘에, 한강변에 살지만 한번도 저런 물색깔은 나도 본적 없다.
오바하다보니, 80년대 찍은 필름사진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HDR 처리하기 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왜 HDR처리하는지 글로 긴 설명하는거 보다.
두 이미지의 차이를 보면 한눈에 확 와 닿을거다.

[완전정복] 젤다의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8 4, 2008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Zelda
지난 한주간은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에 푹 빠져 있었다.
어제, 마침내 클리어

새로산 NDSL은 그동안 거의 봉인 모드였는데,
이런류의 어드벤쳐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3 이후에 오랜만이다.

직접해보면 알겠지만, 참 하드웨어의 특징을 정말 잘 이용했다는 생각이다.
중간중간, 기막히 아이디어로 가득차있다.
예를 들면 터치펜입력을 이용한 나침반이나, 문의 봉인 입력이 그렇고,
지도에 메모기능도 참 유용했다.
중간에 지도 표시를 위해 NSDL을 한번 접어야 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했다.
마이크 이용한 부는 것도 그렇고….

엔딩을 보지 못한 겜이 몇몇 있어, 극상의 난위도 게임을 좀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몽환의 모래시계 정도면 그리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쉬어 시시할 정도도 아니고,
딱 적당하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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