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구매한 최초의 iPhone용 Apps이다.
Apps Store에서 iStellar 입력하면 찾을수 있고, 한국 Apps Store에서도 구매 가능했다.
星ナビ보다는 대폭 저렴한 $8.99이다.
영어/일본어 버전이 있고, 국내에서 구매하면 영문일듯…(아직 모름)
Touch를 회사에 두고온 관계로 구입및 다운로드만 했고 내일이 되봐야 나도 설치가 가능할 거 같다.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손꼽아 기달리던 소프트웨어인 Astroarts사의 星ナビ가 2009년 3월 발매 예정이라고 출시일을 밝혔다.
가격은 8190엔으로 환율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값으로 책정되었는데,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카드 안에 6축 위치센서를 탑재해서 마치 iPhone이나 iPod Touch와 같은 분위기가 될거 같다.
나만 쓸꺼면 상관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려면, 한글판 나오면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Astroarts가 한글판을 출시할지 계획은 ….
아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다.
여러가지 장단이 있지만, 500mm에 F2.8이란 빠른 F 수 하나만으로도 사진쟁이의 최고의 경통인 Epsilon 180 ED.
기존에 사용하던 Epsilon 160이 너무 맘에 들어서 Epsilon 180이 발매 되자 마자 구입하였다.
현재. AstroDreamTech에서 Carbon으로 경통을 개조하였고, 원래 카본으로 개조하면 검정색의 카본 특유의 무늬가 있어야 하지만, Epsilon은 노란색이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카본이면서도 노란색 도색으로 인해 오리지널 버전과 외양은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아마도 전세계 단 한대 뿐인 노란색 카본 Epsilon 180 ED가 아닌가 싶다.
(맨 처음 투스카니 오렌지 색으로 도색했다가 똥색 비슷하게 나와서 재 도색)
Epsilon 160과의 차이는
구경이 커지면서도 초점거리를 유지해서 F가 3.3에서 2.8로 빨라졌다.
Epsilon 광학계 특징이 빠른 F로 인한 각종 수차를 제거하기 위해 접안부 쪽에 보정 렌즈를 두는데, 소재가 ED로 바뀌었다.
설계 철학이 35mm판 전 영역에서 수차 보정이다.(이게 구매의 제일 큰 이유이다.)
Epsilon 160 당시, 경통이 철판이어서 EM200위에 올라가기 위한 최대 크기가 구경 160mm이었는데, 다소 경량화 하여 180mm이면서도 EM200위에 올라가게 하였다. 대신 무게추 3개 필요.
캘리포니아 성운 글에서도 Epsilon 180에 대한 내용을 좀 썼지만,
빠른 F수로 인해 발생하는 온갖 문제점을 억제하는데 주력하였지만, 억제일뿐 제거는 아니다.
빠른 F수로 인해 감내해야하는 문제
초점 구간이 좁아서, 초점 잡기가 힘들다(마이크로 포커서와 마이크로 게이지의 도움을 받고 Maxim으로 초점 잡으면, 별 문제 아니다)
광축을 대충 잡기는 쉽고, 제대로 잡기는 무지 힘들다.
– 옵션인 광축 조절 장치를 구매하면 낮에도 5분만에 금방 광축을 어느정도까지 쉽게 잡을 수 있다.
– 이렇게 잡은 광축은 APS 사이즈의 CCD(40D류의 크롭 바디 DSLR이나 QHY-8..)까지는 별 문제 없을 정도이고, 나처럼 35mm판을 전부 사용하는 11000이라면 별상으로 미세하게 더 잡아야 하는데 이건 좀 까다롭다.
반사 광학계면서도 색수차가 조금 남아있다. 이는 보정렌즈 때문인데,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 ED까지 썼지만, 미세하게 남아 있다. 컬러 CCD의 경우는 거의 티가 안나는 정도이고(아님 묻혀서 알수 없고), 흑백 CCD인 경우에 R로 초점을 잡으면 B에서 초점이 나가거나 한다.
– 컬러 별 초점을 따로 잡으면 해결.
– 현실적으로는 G채널로 잡는 정도에서 타협
비네팅이 있다.
– 레벨을 확올려 보면 비네팅이 두드러지는데 역시 35mm판 심각, APS이하 무난…
– 플랫을 찍으면 문제 해결
유령 등장
– 접안부쪽 렌즈 뭉치들이 있다보니, 무지 밝은 별이 있으면 CCD면에 반사된 빛이 보정렌즈에 되 반사되어 고스트를 남기곤 한다.
나의 결론
Epsilon 180ED의 설계 철학이 35mm판 까지 지원이라고 하였으면서도,
35mm판 용이라고 하기엔 위에서 나열한 온갖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이고,
크롭바디 이하의 DSLR이라면 위에 나열한 것들 대부분이 별로 문제 되지 않는 편이다.
(Epsilon180+Astro350D 조합으로 찍었을 때가 취미로서 편하게 사진찍는 최고의 조합이었다.)
그래서 APS 이하 사이즈의 DSLR 용으로 – 초 강추.
(냉각 CCD카메라에 비해 낮은 감도를 F2.8이 커버해 줌으로)
지난번 냉각 DSLR로 찍은 캘리포니아에 비해서는 디테일 측면에서 장족의 발전이고,
이미지 처리 색감은 지난번 장미와 더불어 좀 오바해봤다.
오바 할수 있다는 얘기는 컬러 SNR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같은날 찍은 해파리나 팩맨의 경우는 IC 대상이라 그런지 훨씬 어둡고, 효과를 과하게 주면 바로 무너진다.
오른쪽 아래 부분 별상이 심하게 날라서(Epsilon 광축 문제) 다음주에 다시가서 L 이미지 2분짜리를 추가로 찍어서 보충해 줬다.
요대목이 딜레마다.
비슷한 초점거리(500mm 근처)인 FSQ(F5)와 Epsilon(F2.8)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같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냐,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것이냐의 문제인데,
아직은 하루밤에 여러작품을 건지기 위해서 Epsilon으로 찍고 있다.
비네팅은 플랫을 찍으면되고, 광축은 잘 손봐주면되고, 보정렌즈때문에 생긴 색수차는 필터별 초점 따로 잡으면 되니…
결론은 Epsilon은 양날의 지는 칼과 같다.
잘쓰면, 여타 경통과는 비교할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내지만, 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전부다 스트레스로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수동기어의 스포츠카랑 오토매틱 세단 중에 당신의 선택은???
(언제나 처럼 클릭해서 크게볼수 있음)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