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상상했던 EPG형태로 보여주기는 하나, 실생활에 편히 쓸만큼 보기 편한거 같지는 않다.
그리고, 당장 쓰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좀 있다.
주기적으로 책임감 있게 변환 script를 돌려줄 서버가 필요하고,
CalDAV로 iCal에서 쓰려면 WebDAV 호스팅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ics로 변환해서 그냥 web에 두고 google calendar에서 구독하면 그걸 다시 iCal에서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google calendar에서 읽어보니 한글이 깨진다…
(분명 UTF-8으로 저장되어 있는데, KSX1001을 UTF-8으로 읽었을때 처럼 깨진다..)
이번에는 xlst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맘에 든다.
TreeView 형태보다 쉽게 포함관계를 표현한다.
맨 처음, element와 attribute를 일일히 지정하면서 xslt를 작성하다 보니 1000라인이 넘어 섰다.
그래서 거의 90% 완성된 시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element와 attribute의 이름을 지정하지 않는 형태로 바꾸었더니 css, javascript를 포함해서 120라인 가량으로 끝낼 수 있을 뿐더러 특정 dtd/schema의 xml 뿐만 아니라 범용 XMLViewer로 사용가능해 졌다.
만들다 보니 포함관계만 표시하는 심플한 뷰, 모든정보를 빠짐없이 보여주는 뷰를 표현하기 위해 javascript를 이용했고 web에서 찾은 코드를 근간으로 했는데
원리는 숨기거나 보여질 영역을 < div class="ClassName" >으로 설정한뒤 해당 class를 가지는 element를 돌면서 처리하는 루틴이었다.
8월 수입의뢰한 밴드가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들어오고 별통에서 위 아래 플레이트를 제작하고서, 4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가족이 강원도로 갔다.
이번엔 촬영 보다는, 세팅된 장비앞에서 기념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서…
조립했더니 문제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위사진 보면 크기가 감이 안오겠지만, 적도의가 EQ1200이다. (C8에 EQ-6가 아니라…)
망원경을 올리기 위해서 두손을 머리위로 번쩍들어 장착해야했고,
경통위에 피기백이라도 올릴려면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할판이다.
파인더도 정상위치에 장착했다면 사다리 타고 봐야 할뻔했다.
(다행히 밴드 옆면을 쳐내고 다카하시 Finder Holder를 붙이게 가공했다.)
무게추도 작아보이지만, 10Kg짜리 3개이다.(Em200 추는 참고로 5Kg)
밴드만 10Kg가까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경통만 달랑 올리고 무게추 3개를 다 써버렸다.
카메라 붙이고, 위에 가이드 경통이라도 올리면 무게 초과( 오늘 결국 10 Kg 하나더 추가 제작 의뢰)
근데 이게 뭔감.
일부러 Meade14 전용이라 수입한 밴드가 이번엔 더 큰거다.
그것도 무려 8mm나
결국은 밴드 내부에 뭔가를 채워야 할텐데…
국민학교 시절 뒷벽 게시판에 사용하는 녹색천과 같은 재질을 구해서 여려겹 덧대야 할꺼같다.
그 재료의 이름을 몰라서 별통에 전화 했더니, 방산 시장 카펫 파는곳에서 구할 수 있다는데, 이름은 별통 사장님도 모르셨다.
인터넷 뒤져보니, 부직포 파이텍스란 소재이고, 전시행사장이나 시상식 레드카펫으로 사용하는 바닥재란다…
최근 MBC에서 ACAP을 이용한 TCommerce 서비스를 론칭 하였다.
이름은 mbcTshop이다.
물론 100% 리모콘만으로 구입 가능한 것은 아니라, 먼저 mbcTshop을 PC에서 접속해서 사용자 계정을 만들고, 배송지를 등록해 놓을 필요는 있다.
이후에는 TV 리모콘으로 구입이 가능한데, ACAP 데이터방송이 지상파 전파로 전송되지만, 리턴채널을 위해서는 TV가 internet에도 연결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30만원 이하의 물건은 리모콘만으로 구입가능하지만, 30만원 이상의 물건은 전자상거래용 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 스틱을 TV에 삽입하고 인터넷에서 하듯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한다.
리모콘만으로 패스워드 입력하기는 만만치 않을듯… (이 부분은 당장 활성화되기 힘들꺼라 생각된다. 물론 요즘 TV가 블루투스를 장착하기 시작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스택을 TV에서 구현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하다못해 USB 키보드 드라이버 만이라도 당장…)
보안 정도는, Tshop용 숫자로 이루워진 패스워드와 신용카드 비밀번호로 보호 받지만, 리모콘을 이용하는 만큼 사용 편의성을 감안하면 적당한 타협인듯…
촬영 일시 : 2008년 11월 20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R:G:B = 2:60: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11월 20일 가족들과 함께 가서 찍은 태아 성운이다.
보통은 태아 성운이라고 불리우지만, 이번에 찍고 보니 태아 보다 강아지 스러운 느낌이 들어
강아지 성운으로 이름 붙여봤다.
보통 인공위성이 지나가면 이미지 합성단계에서 제거하지만, 이번에는 B채널에서 유성이 지나가서
일부러 삭제하지 않고, 살려봤다.
(언제나 처럼 클릭해서 크게볼수 있음)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1월 20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R:G:B = 2:60: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내 방에서는 TV를 MacOSX 상에 pinnacle HDTV stick과 eyetv로 보고 있다.
Windows에서 TV를 볼때는 마지 못해 보는거였지만, Mac에서는 TV로 보는거 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다.
MacOS 탓이라기 보다는 EyeTV라는 프로그램이 훌륭해서다.
물론 신호 내의 한글로 된 EPG는 다 깨먹지만 말이다.
pinnacle HDTV stick용 리모콘이 요즘 안보인다. 하늘이 소행으로 보이지만 물증이 없다.
그래서 불편하던 차에, 원래 가지고 있던 AirClick으로 EyeTV를 컨트롤 하려고 찾아봤더니 insanelymac에 해당 정보를 찾았다.
Windows용은 컴파일해야 하지만, Mac은 script로 만들어 놓고, functions.plist만 편집하면 되는 형태.
앞으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질거 같은 느낌이다….
functions.plist파일을
/Applications/AirClick.app/Contents/Resources/
나머지 applescript 파일들을
/Applications/AirClick.app/Contents/Resources/scripts/
폴더에 복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