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9th, 2009 View Comments
iPhone의 What’s Apps로 iPhone 유저끼리는 장소를 초월한 무제한 채팅을 즐기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pushme.to란 어플은, 아이폰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나에게 노티를 날릴 수 있다.
심지어는 오른쪽 밑에 보면 pushme.to를 붙여놨다.
즉 저기가 글을 작성하고 버튼을 누르면, 나한테 문자가 도착한다는 얘기.
pushme.to는 기타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쉬운게 HTTP POST로 날리면 되기 때문에
curl이 깔린 Unix/Mac terminal이라면
$curl -d "message=MESSAGE&signature=SIGNATURE" http://pushme.to/id/
라고만 타이핑 해도 문자(노티)가 날라간다.
주의 사항 : id 뒤에 / 를 꼭 붙여줘야 함, character encoding은 반드시 utf-8로만 해야함.
회사에 ant로 만든 20분짜리 빌드가 하나 있는데, 빌드가 완료되면 핸드폰(iPhone)으로 문자(노티,푸시)를 주면 어떨까해서, 찾아보았다.
ant 기본 task에는 HTTP POST가 없고 antcontrib에 있기때문에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taskdef resource="net/sf/antcontrib/antcontrib.properties">
<classpath>
<pathelement location="/usr/share/java/lib/ant-contrib-0.3.jar"/>
</classpath>
</taskdef>
<post to="http://pushme.to/id/">
<prop name="message" value="빌드 완료"/>
<prop name="signature" value="나의 프로젝트"/>
</post>
이렇게 하면 빌드가 완료되면 iPhone으로 완료 문자 통지가 됨.
태그: ant, iphone, pushme.to
카테고리: IT
December 24th, 2009 View Comments
지난번 GPS로 찍은 퇴근길에 이어 지난번 약속 했던 천문대 가는길을 iPhone의 MotionX를 이용해서 트랙 정보를 남겨보았다.
천문인 마을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해서 올려본다.
이화산장에 올라가는 지름길은 현재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불가능하고, 치악산 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이용하던 초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그 도로를 조금 타다가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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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였지만 평소보다 막히지 않은 편이었고,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이번에도 가서 술만먹고 돌아옴.
하늘에 별이 가득한데, 눈이 내리는 아주 신비로웠던 날.
카테고리: Astronomy, IT, Life
December 18th, 2009 View Comments
현재 직작의 급여 통장이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에서는 언제쯤 어플을 만들어줄지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은 Dell Mini9에서 처리하곤 하는데, 다른 작업하는데는 그다지 불편함 없는 미나도 인터넷 뱅킹만 하면, 아주 버벅 거린다.
뭔놈의 플러그인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아이폰에서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만으로 하는게 훨씬 쾌적한 느낌일 정도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편집툴은 뽀샵은 아니고,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편집.
그림판도 나름 막강하다는…
태그: iphoto, 하나은행
카테고리: IT, Life
December 17th, 2009 View Comments
집앞 골목길에서 찍힌 하늘이랑 애 엄마.

절대 연출/뽀샵 아님.
태그: 다음 지도, 로드뷰
카테고리: Hanury, IT, Life
December 16th, 2009 View Comments
아이폰 참 물건은 물건이다.
게임하고, 메일보고, 피드 읽고, 참가한 경매(e-bay) 상태 확인하고, 낙착 받으면 로 돈 보내고(pay-pal),
서버나 시험기에 특정 상태 되면 notification을 푸시로 날려서 확인하고,
정작 음악과 전화는 어쩌다 하는거 같다.
향후 천문대가 RO화 되면, 천문대 컨트롤까지 생각하고 있다.
도구 하나가 생활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 기분이다.
나의 경우 노트북의 무려 80%를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는 회의시에도, 노트북 대신 가지고 들어간다.
GPS.MotionX 라는 어플로 집에 오는 길에 실행 시켜놓고, 주행 경로를 시험삼아 찍어 보았다.
다음엔 천문대 가는 경로를 찍어봐야 겠다.
크게 보기
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이후 마지막 경로가 좀 이상해 지긴 했다.
태그: gps, iphone
카테고리: IT, Life
December 15th, 2009 View Comments
9월경 출판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장미성운을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우주와 로켓 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해서 허락했었는데, 오늘 출간된 책이 도착하였다.
하늘이한테는 애비이름 실린 소중한 선물이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사진 한장을 잘 이용해 먹는다.
한국 천문 연구원의 금주의 천체사진으로,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란에,
그리고 출판까지…
작년 천체사진전에는 장미 대신 캘리포니아를 냈었는데, 차라리 장미를 낼껄 그랬나 보다.
촬영데이터를 보니 작년 10월 31일 찍은 작품이었는데, 올 가을에는 계속 허탕만 치고 있다.
언능 RO를 완성해서 집에서 원격 컨트롤 해야 하는데….
책 표지

찾기 쉽게 끝에서 두번째 페이지

마지막에 사용권 관련

태그: ngc2237, 장미성운, 천체사진, 출판
카테고리: Astronomy, Life
December 10th, 2009 View Comments
어제 google의 음성 검색 동영상을 보고서 android의 부러움이 살짝 있었는데, 내용 중에 iphone 용으로도 발표한다고 했으니 기달려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하루 지난 오늘이었다.

AppStore의 Google 앱이 업그레이드 되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받았는데, 기대치도 않았던 바로 위 동영상의 음성 검색 기능이 벌써 추가되어 있었다.
기본으로는 꺼져있고, 설정에서 음성 검색 기능 사용을 설정해 줘야 하고, 사용 언어도 설정해 줘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어는 없다.
일본어로 설정해서 위 동영상처럼 해보았는데, 기대치 이상으로 잘 인식하고 잘 찾아 주었다.
역시 대단한 구글.
아이폰에서는 마이크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귀에다 가져다 대면, 센서에 의해 화면이 꺼지면서 음성 인식 모드로 들어간다. 이것 또한 구글의 쎈스.
아래 사진의 검색어는 “이케부쿠로에 있는 맛있는 스파케티 집”, “동경대학”, “서울의 날씨” …





태그: google, iphone
카테고리: IT
December 4th, 2009 View Comments

댓글에 @gmail.com을 뺀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추가 : 초대장이 좀 늘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태그: google, wave
카테고리: IT
December 3rd, 2009 View Comments

새로운 매직 마우스와의 인증 샷
아이폰 독으로 DV 테이프 케이스는 역시 최적이란 느낌.
오랜 기다림
부부싸움끝에 핸드폰을 아작내고(한 1년 전쯤, 아이폰이 바로 출시될 거란 기대와 바로 갈아탈 계산도 있었음) 그동안 번호는 정지시켜놓고, 나오는 떡밥 마다 덥석 덥석 물며 기달려 왔다.
지난주 주말엔 천문대에 있어서 예약 소식을 모르고 있었고, 월요일 출근하고 바로 예약 대열에 줄을 선 결과, 28일 혹시나 집배원 아저씨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마냥 기다렸다.
그것도 금요일 케이스까지 미리 구매해놓고선…

SHOW를 하다
월요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미 개통 폰을 받을 수 있었고, 미리 준비해 둔 LV 타이가 케이스에 넣었다.
들어갈 때 좀 뻑뻑하다 싶었는데, 빠지지가 않는 것이다.
온갓 방법을 동원하다가 1시간 만에 방법을 찾았다.
원래 들어있던 보호 필름을 이용해서 마침 뺄 수 있었다.
다음날 환불 받으러 매장에 들러 안빠진 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집어 넣었다가 이번엔 진짜 안빠졌다.
몇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호필름의 흡착력이 바닥이 났던 거다.
역시 매장에서도 1시간동안 고생하다 식품매장에서 이사용 스카치 테이프를 얻어와서 비로소 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불매 운동을 하는것은 아니고, 벨트클립이 있는 모델은 반드시 실물을 넣어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얘기다.
대신 벨트클립이 없는 모노그램이나, 그라피트 캔버스 같은 모델은 가로폭이 좀 넓어서 뺄때 좌우를 눌러주면 빼기 쉬워지는 구조이다.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었던 타이가는 어쩔 수 없이 환불 받고, 나중에 그라피트 모델을 구해주기로 했다.(현재 국내에 물건이 거의 없다.)
드디어 개통
지금은 12시 넘었으니 목요일이 되어 버렸지만, 실은 화요일 개통하였다.
그것도 회사 근처 m&s 매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쯤 개통해 줄지 도무지 기약이 없어서였다.
트위터에 나오는 얘기들 보면 제품 구입서 부터 개통까지 5분만에 해주는 곳도 있다는데, 내가 개통한 매장은 아이폰을 맏기고 나서 3시간 뒤에 다시가서 찾아왔다.
뭐 개통까지 되고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싫은 소리까지는 하기 싫고, KT의 개통 프로세스에는 좀 불만이 있다는 정도.
터치의 처리
아이폰이 생기면서 그동안 사용하던 터치는 정식으로 하늘이 한테 증여를 했다.
근데 내 아이폰을 늘 탐낸다.
어플리케이션까지 똑같이 깔려 있어서 똑같다고 주장했지만,
첫화면의 전화, 메시지, 카메라, 나침반 어플들을 딱딱 가르키면서 이게 들리잖아 라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카메라 어플을 실행 시킨후, 카메라인지 직시하고, 옆에 있는 촬영 버튼을 눌러서 사진까지 찍고 돌아다니는게다.
한국나이 고작 4살짜리 놈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Apple의 UI 직관성을 칭찬해 줘야 할지, 그 동안 애비 옆에서 IT gadget 패인으로 성장하고 있었던 건지…
암튼 무서븐 놈.
태그: apple, 그라피트, 루이비통, 아이폰, 케이스, 타이가
카테고리: IT
December 2nd, 2009 View Comments

주변에 사과 마크가 하나 둘씩 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애플빠 소리 들을 정도로 애플 제품들을 꽤나 가지고 있다.
허나 애플에서 만든 제품중 유일하게 뽐뿌를 받지 않고 스킵했던 제품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 였다.
G4때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에 비해서 포스가 많이 약했고, 휠을 대체한 볼의 움직임도 별로 였다.
그래서 마우스만은 집에서는 유선 Microsoft Laser6000을 쓰고 있고 노트북 용으로는 로지텍 v270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나온 매직 마우스를 보고선 바로 이거다 하고, 출시되면 당장에 질러주마하고 벼르고 있었던 차, 어제 드디어 국내 몇개 없다는 매직 마우스를 받았다.
잠깐 사용해보니, 마우스 감도는 마이티 마우스보다는 좋아진거 같지만, Laser6000이랑(이건 유선이라 비교가 좀 그렇지만) v270 보다는 떨어져도 이건 익숙함의 문제라 생각한다. 새로 접하니 만큼 적응되면 감도는 전혀 문제될꺼 없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기대치에 약간 못치긴 건 트랙패드 였다.
원래 나의 기대치는 맥북에어의 트랙패드 같은 기능을 원했으나 사용해보니,
한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맘에 들었고,
두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불편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엄지와 약지로 움직이는 마우스를 잡고, 검지와 중지로 스크롤 하는 동작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이것도 연습으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 손가락 스크롤 만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려 한다.
무엇보다 예전 무선 마우스 처럼 희색 위에 투명 플라스틱 디자인으로 되돌아 와준 것 만으로도 아주 대만족이다.
태그: apple, 매직마우스
카테고리: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