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0"에 작성한 글들

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 Starmap HD 한시적 $0.99

6 24, 2010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2 Comments

iPhone/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는 보이는 족족 구매했음에도 Starmap HD는 빠져있었다.
우연히 AppStore에서 Starmap HD가 $0.99이길래 구매해 보았다.

대부분 성도 프로그램이 6등성 정도 가지고 있는데 반해 16등성 까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는게 아니라, FOV(화각)에 따라 적당히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 SkyVoyager는 옵션에서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게끔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스크롤이 버벅거릴 정도가 된다.
적당히 알아서 설정해야 한다.

백조자리 데네브 근처 북아메리카 성운이 있은 곳을 표시해 보았다.

클릭하면 각각의 원본 사이즈인 1024×768로 표시됨.

  • Starmap HD

  • 다양한 실제 촬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위치에 어떤 화각인지 알려준다.
    하지만 유명한 대상에 한해서이다.

  • SkyVoyager

  • 유명한 대상은 실제 이미지로, 이미지가 없는 대상은 윤곽선으로 보여주는데, 상당히 맘에 드는 기능이다.

  • SkyVoyager(성도모드)

  • 내가 좋아하는 SkyVoyager의 성도모드이다.

    참고로 내가 찍었던 북아메리카/펠리칸 성운.
    ngc7000.jpg

    GodFinger 만랩 도달

    6 23, 2010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원래 iPad앱이였는데, 최근 iPhone으로도 나온 게임이다.

    한 행성의 신이되어서 손가락으로 건물짓고 사람들 일 시키고, 햇빛 내리고, 비 내리고, 번개 때리고….

    예전(2000년대 초반) Black&White가 생각나는 게임이다.

    하다보니 WeRule에 이어 만랩에 도달해 버렸다.
    만랩 도달하고 나니 더이상 흥미가 없어진다.
    어차피 돈은 쓸데가 없어서 남아도는 마당에 사람들 일 시켜 돈 벌 필요도 없고.

    그냥 만랩 기념으로 인증샷 한장.

    드디어 아이폰용 google 앱에 한국어 인식기능 활성화

    6 23,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예전에 올린 아이폰에서 구글 음성 검색이란 글을 작성하면서, 한국어 지원 안된다는 사실에 마냥 부러워만 하였다.

    최근 안드로이드용 구글앱에 한국어 인식이 잘된다는 글들을 보았기에 다음번 iPhone용 google 앱에서는 반영 되겠구나 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된다.
    시험 삼아 좀 가지고 놀았보았더니 소름 돋을 만큼 잘됨.
    동음이의 음절이 겁나 많은 한국어 음절을 잘 구분해 낸다기 보다는, 사전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느낌.

    사전이란게 국어사전은 아니고, 누구나 다 알만한 고유명사라면 기가 막히게 잘 찾아주고(피자헛, 토마스 기차…), 친구 이름이나 본인 이름이라면 죽어도 못찾아 줄 수 있음.

    동네 피자집, 치킨집 전화번호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구글 맵 띄워서, 텍스트 입력후 검색해서 핀을 클릭하는 거 보다 10배 빠를 수 있을거 같다.

    잘 사용하지 않아 맨 뒤 페이지에나 있던 앱인데, 첫번째 페이지로 승진

    편파적인 iPad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비교.

    6 23,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TwitBird Pro이다.
    원래 TwitDeck이 가볍고 깔끔하고 좋아라 했었는데, TwitBird Premium 버전이 한시적 무료일때 설치했지만, TwitDeck에 비해 무거워서 별로 정이 안갔다.
    하지만, 자주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이것만 쓰게 되었다.

    5$가까이 하는 TwitBird Pro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던건 우연히 실수 였다.

    내가 쓰던 TwitBird가 Premium 버전인지 모르고 앱을 새로 다운로드 받다가 실수로 Pro 버전을 다운 받아버리면서이다.

    Pro 버전과의 차이점은 여러 트윗 계정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 일반인(나 포함)이 사용할 필요없는 기능이었다.

    iPad를 구매하고서도 계속 익숙한 TwitBird 타령만 했는데,
    Twitteriffic Twittelator Osfoora들을 거쳐가며, 오늘 드디어 TwitBird Pro가 유니버셜이 되었다.
    괜히 돈번 기분이들었다고나 할까?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특징은

    Twitteriffic
    twitterific

  • iPad 출시 초기부터 있었다.
  • 무료 버전만으로도 특별히 기능제한 없이(아주 약간의 광고) 기본적인 기능은 충실하다.
  •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나무랄때 없다.
  • .

    Twittelator
    TwittelatorPro

  • iPad 출시 조금 지나 나왔고, 가장 큰 특징은 클릭하지 않아도 Twit에 포함된 이미지를 미리 표시해 준다.
  • 가장 독특한 인터페이스이다.
  • 칼럼이 2개여서 타임라인과 맨션혹은 DM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점이 독창적이다.
  • Osfoora
    images

  • 초기 부터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에 안 프로그램이고, TwitBird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편하다는 느낌이다.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눈에 확 안띈다.
  • .
    .

    TwitBird Prod
    imgres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명확하다.
  • 맨위로 가기 단추가 개인적으로 유용하다
  • 트윗버드의 최고 매력은 reply 글은 이전글과 묶어서 글의 흐름파악이 용이하다.
  • 입력시 다양한 도구들이 편하다(Url줄이기, Geo태깅, 그림 넣기 ….)
  • 내가 트윗버드 유저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글이며, 트윗버드가 최고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라는 결론은 절대 아니다.

    나이지리아 전 시작했당. 축구봐야겠다.

    iOS 4.0 업그레이드 와 블루투스 키보드

    6 23,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어제 총 3대의 iPhone/iPod Touch에 iOS 4.0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터치 1세대는 와이프가 회사에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못하였지만.

    업데이트 하자마자 제일 첨 했던게 블루투스 키보드를 붙여보는 것이다.

    예전부터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으면 회의시 회의록 작성용 정도로 훌륭하지 않을까해서이다.
    물론 iPad가 있어서, iPad에서 한글 키보드가 지원되면 이것도 의미 없어 지지만서도…

    사실 아이폰과 블루투스 키보드와는 사연이 좀 있다.

    Cydia에 블루투스 스택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Jail Break후 블투 스택을 구매했었다.
    하지만 한글 키보드는 지원하지 않아 바로 순정으로 복원.

    iOS 4.0에서 블루투스가 지원한다해서 iOS 4.0 beta1 때 업데이트 했다가 역시나 한글은 지원안해서 다시 복원.

    하지만 정식 4.0에서는 감격 스럽게도 한글입력까지 완벽하게 되는 걸 확인 하였다.

    조금 써보았더니 버그는 좀 있어 보인다.
    폴더 이름 입력시 자소가 풀려서 폴더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재현되지 않아 언제 발생하는 버그인지는 모르겠다.

    Cmd+A,C,V 등이 사용가능하고, Cmd+Space로 언어 전환이 가능하고,
    가장 기쁜건 Ctrl+A,E,K와 같은 Emacs 스타일의 핫키가 먹는 거다.
    아주 사소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텍스트 편집시 커서 이동을
    Ctrl+A 줄의 시작
    Ctrl+E 줄의 끝
    Ctrl+P,N,F,B 상,하,전,후
    로 이동하면 편하다.

    단 Ctrl 위치가 Caps Lock위치에 있는 Sun Type의 키보드로 셋팅했을때이다.
    HHK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에 말한것이 100% 동작하는 건 아니고, Ctrl+P,N 위,아래 는 먹지 않았다(조금 아쉬움)
    그리고 Ctrl과 CapsLock을 MacOS처럼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없고.

    암튼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가능하게 된것이 개인적으로 4.0 업데이트로 만족하는 점이다.

    드디어 나의 스토아웨이 키보드가 빛을 발휘할때.
    _1020584

    JBL iPhone/PSP용 스피커도 함께.
    _1020590

    금주의 트위터: 2010-06-20

    6 20, 2010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죽어도 몰라.

    6 17, 2010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문화생활을 영위하고자 벅스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11000원에 월 150곡 다운로드 + 무제한 듣기 서비스인데, 다운로더가 AIR여서 맥에서도 다운 받는데 문제가 없었다.

    막상 다운 받으려고 하니 음질이 고민이다.
    MP3의 경우 192k나 320k로 받느냐가 관건이다.
    320k가 무조건 좋다는건 알지만, 용량도 고려대상이다.
    현재 iTunes 음악 라이브러리가 100G를 넘어서서 용량도 걱정되기 시작하고, 아이팟이나 아이폰과 같은 포터블 장치에 담을 수 있는 곡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전혀 종잡을 수가 없다.

    192k면 충분하다는 근거로

  • 청각의 예민한 사람들도 192k 이상과 CD음질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 고음부에서 약간의 차이는 느낄수 있지만 도심이 아닌, 시골+좋은 장비일경우에 한해서다.
  • 요즘 LIME 인코더 성능이 좋아 192k로도 충분히 원음을 담아낸다.
  • 320k이 좋다고 느껴지는 건 거의 플라시보 효과다.
  • 등등

    그래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192k가 좋은지 320k가 좋은지를 실험하는게 아니라,
    내 귀가 이 둘을 분간해 낼 능력이 있는가 하는 주관적인 관점에서이다.


    나의 헤드파이 시스템인 그람슬리 솔로와 AKG701로 다른 비트레이트의 동일곡을 다운받아 같은 한소절씩 계속 들어봤는데,
    결론은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등학교때 워크맨을 귀에 끼고 산지라, 난청까지는 아니어도 청각이 많이 나빠졌을테이고,
    10대도 아닌, 조만간 나이 40이므로, 높은 주파수 대역에 대해서는 무뎌졌을 테니 말이다.

    고로 앞으로는 고민하지 말고 aac 기준 128k bbs, mp3 192k bbs이면 충분할꺼 같고, 일부 클래식정도만 320k로 받아야 겠다.

    flac이나 Apple lossless를 모독한다고 욕하지 마라. 전적으로 내 귀 기준이며, flac으로 다운받아도 바로 aac로 인코딩후 지워버리는 나이기에…

    iPhone/iPad용 게임 we rule – 드디어 Ruby Citadel로 업그레이드

    6 17, 2010   //   alexken작성   //   생활  //  1 Comment

    트위터 때문에 요즘 도통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폐쇄할꺼면 모르지만, 계속 유지할 생각에, 뭐라도 깨작거려야 겠다.

    일단은 요즘 열씨미하고 있는 iPhone/iPad용 게임인 We Rule의 마지막 단계인 루비성으로 방금 막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제는 더 이상 할게 없어졌다.
    고로 쉬엄쉬엄 해야겠다. 그러다 흥미 잃고 안할 수도 있고…

    Rubycit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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