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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르(Naver)에 나의 사진이…

2009-01-11   //   alexken작성   //   천문  //  1 Comment

Naver에 홈에 내사진 장미성운이 타이틀로 붙었다.

올초 개편에 추가된 네이버캐스트 내에 오늘의 과학
천문가들의 재치
재미난 별명의 성운들
편이 실렸다.

실은 한국천문연구원으로 부터 사진 저작권 사용에 대해 허락을 요구했었고,
비상업적목적에 한에 사용해도 좋다고 한바 있었다…

iPhone/iPod Touch용 iStellar

2008-12-30   //   alexken작성   //   천문  //  2 Comments

iStellar
방금전 소개했던 Nintendo DS용 星ナビ를 만든 astroarts사에서 iPhone/iPod Touch용으로 만든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인 iStellar이다.

돈주고 구매한 최초의 iPhone용 Apps이다.
Apps Store에서 iStellar 입력하면 찾을수 있고, 한국 Apps Store에서도 구매 가능했다.
星ナビ보다는 대폭 저렴한 $8.99이다.
영어/일본어 버전이 있고, 국내에서 구매하면 영문일듯…(아직 모름)
Touch를 회사에 두고온 관계로 구입및 다운로드만 했고 내일이 되봐야 나도 설치가 가능할 거 같다.

Nintendo DS용 星ナビ

2008-12-30   //   alexken작성   //   천문  //  1 Comment

星ナビ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손꼽아 기달리던 소프트웨어인 Astroarts사의 星ナビ가 2009년 3월 발매 예정이라고 출시일을 밝혔다.
가격은 8190엔으로 환율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값으로 책정되었는데,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카드 안에 6축 위치센서를 탑재해서 마치 iPhone이나 iPod Touch와 같은 분위기가 될거 같다.
나만 쓸꺼면 상관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려면, 한글판 나오면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Astroarts가 한글판을 출시할지 계획은 ….
아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다.

11월 28일 관측후기 – 눈 덮힌 천문대

2008-12-16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11월 28일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는 나의 센스…
다음주인 12월5일에는 김영재씨랑 둘이서 갔지만,
11월28일에는 데크공사 완성하고 첨으로 가족들과 갔다.

이날도 대박 하늘이 기대되서 갔지만, 막상 저녁 늦게까지 구름이 오락가락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맑아졌다.
하트와 태아를 한화학에 넣기 위해 4장 모자이크를 시도 했지만, 결국 졸아버렸다.

[장비] Epsilon180 ED Carbon

2008-12-16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No Comments

여러가지 장단이 있지만, 500mm에 F2.8이란 빠른 F 수 하나만으로도 사진쟁이의 최고의 경통인 Epsilon 180 ED.
기존에 사용하던 Epsilon 160이 너무 맘에 들어서 Epsilon 180이 발매 되자 마자 구입하였다.

Epsilon 180 ED

현재. AstroDreamTech에서 Carbon으로 경통을 개조하였고, 원래 카본으로 개조하면 검정색의 카본 특유의 무늬가 있어야 하지만, Epsilon은 노란색이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카본이면서도 노란색 도색으로 인해 오리지널 버전과 외양은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아마도 전세계 단 한대 뿐인 노란색 카본 Epsilon 180 ED가 아닌가 싶다.
(맨 처음 투스카니 오렌지 색으로 도색했다가 똥색 비슷하게 나와서 재 도색)

Epsilon 160과의 차이는

  • 구경이 커지면서도 초점거리를 유지해서 F가 3.3에서 2.8로 빨라졌다.
  • Epsilon 광학계 특징이 빠른 F로 인한 각종 수차를 제거하기 위해 접안부 쪽에 보정 렌즈를 두는데, 소재가 ED로 바뀌었다.
  • 설계 철학이 35mm판 전 영역에서 수차 보정이다.(이게 구매의 제일 큰 이유이다.)
  • Epsilon 160 당시, 경통이 철판이어서 EM200위에 올라가기 위한 최대 크기가 구경 160mm이었는데, 다소 경량화 하여 180mm이면서도 EM200위에 올라가게 하였다. 대신 무게추 3개 필요.

캘리포니아 성운 글에서도 Epsilon 180에 대한 내용을 좀 썼지만,
빠른 F수로 인해 발생하는 온갖 문제점을 억제하는데 주력하였지만, 억제일뿐 제거는 아니다.
빠른 F수로 인해 감내해야하는 문제

  • 초점 구간이 좁아서, 초점 잡기가 힘들다(마이크로 포커서와 마이크로 게이지의 도움을 받고 Maxim으로 초점 잡으면, 별 문제 아니다)
  • 광축을 대충 잡기는 쉽고, 제대로 잡기는 무지 힘들다.
    – 옵션인 광축 조절 장치를 구매하면 낮에도 5분만에 금방 광축을 어느정도까지 쉽게 잡을 수 있다.
    – 이렇게 잡은 광축은 APS 사이즈의 CCD(40D류의 크롭 바디 DSLR이나 QHY-8..)까지는 별 문제 없을 정도이고, 나처럼 35mm판을 전부 사용하는 11000이라면 별상으로 미세하게 더 잡아야 하는데 이건 좀 까다롭다.
  • 반사 광학계면서도 색수차가 조금 남아있다. 이는 보정렌즈 때문인데,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 ED까지 썼지만, 미세하게 남아 있다. 컬러 CCD의 경우는 거의 티가 안나는 정도이고(아님 묻혀서 알수 없고), 흑백 CCD인 경우에 R로 초점을 잡으면 B에서 초점이 나가거나 한다.
    – 컬러 별 초점을 따로 잡으면 해결.
    – 현실적으로는 G채널로 잡는 정도에서 타협
  • 비네팅이 있다.
    – 레벨을 확올려 보면 비네팅이 두드러지는데 역시 35mm판 심각, APS이하 무난…
    – 플랫을 찍으면 문제 해결
  • 유령 등장
    – 접안부쪽 렌즈 뭉치들이 있다보니, 무지 밝은 별이 있으면 CCD면에 반사된 빛이 보정렌즈에 되 반사되어 고스트를 남기곤 한다.

나의 결론
Epsilon 180ED의 설계 철학이 35mm판 까지 지원이라고 하였으면서도,
35mm판 용이라고 하기엔 위에서 나열한 온갖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이고,
크롭바디 이하의 DSLR이라면 위에 나열한 것들 대부분이 별로 문제 되지 않는 편이다.
(Epsilon180+Astro350D 조합으로 찍었을 때가 취미로서 편하게 사진찍는 최고의 조합이었다.)

  • 그래서 APS 이하 사이즈의 DSLR 용으로 – 초 강추.
    (냉각 CCD카메라에 비해 낮은 감도를 F2.8이 커버해 줌으로)
  • 5D나 STL11000 류의 35mm판 CCD용 – 만류.
  • 작은 사이즈 CCD – 나쁘지 않음.
    (예전에 Epsilon160 + ST2000조합으로 사진찍을때, 노력대비 결과가 좋았던 기억이 있음…)

마지막으로 Epsilon180의 최고 매력은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찍었을때는 다른 경통으로는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하룻밤 다작의 높은 생산성이다.
언젠가는 Epsilon을 내리를 FSQ로 대신 올리겠지만, 당분간은 Epsilon으로 찍고 있다.
한동안 쭉~~~

NGC1499 캘리포니아 성운

2008-12-11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3 Comments

10월 21일 찍은 팩맨(IC281), 해파리(IC443)와 함께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 성운(NGC1499) 성운이다.

지난번 냉각 DSLR로 찍은 캘리포니아에 비해서는 디테일 측면에서 장족의 발전이고,
이미지 처리 색감은 지난번 장미와 더불어 좀 오바해봤다.
오바 할수 있다는 얘기는 컬러 SNR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같은날 찍은 해파리나 팩맨의 경우는 IC 대상이라 그런지 훨씬 어둡고, 효과를 과하게 주면 바로 무너진다.

오른쪽 아래 부분 별상이 심하게 날라서(Epsilon 광축 문제) 다음주에 다시가서 L 이미지 2분짜리를 추가로 찍어서 보충해 줬다.

요대목이 딜레마다.
비슷한 초점거리(500mm 근처)인 FSQ(F5)와 Epsilon(F2.8)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같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냐,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것이냐의 문제인데,
아직은 하루밤에 여러작품을 건지기 위해서 Epsilon으로 찍고 있다.

비네팅은 플랫을 찍으면되고, 광축은 잘 손봐주면되고, 보정렌즈때문에 생긴 색수차는 필터별 초점 따로 잡으면 되니…
결론은 Epsilon은 양날의 지는 칼과 같다.
잘쓰면, 여타 경통과는 비교할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내지만, 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전부다 스트레스로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수동기어의 스포츠카랑 오토매틱 세단 중에 당신의 선택은???

캘리포니아 성운
(언제나 처럼 클릭해서 크게볼수 있음)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IC443 해파리 성운

2008-12-11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1 Comment

팩맨(IC281)과 같은날 찍은 IC443 해파리 성운이다.
어두운걸 알기에 다른 대상보다 Ha를 2배(12장) 더 많이 찍었다.

이전에도 찍은 적이 있는데 역시 11000의 넓은 화각에 대상이 시원스런 느낌이다.
ST2000에서는 해파리만 들어왔다면, 이번 STL11000에서는 주변 먹물 뿜는 모습까지….

둘다 epsion 160, 180으로 찍어서 FL은 530, 500으로 비슷한 편이다.

팩맨성운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NGC281 팩맨 성운

2008-11-26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2 Comments

지난 금요일 찍은 대상중 ngc281 팩맨 성운.
Ha 영상은 Epsilon 10분 6장이면 충분한 SNR을 가진 이미지를 얻을수 있었으나, RGB는 그렇지 못했다.
더 정확히는 밝은 대낮에 런닝을 이용해 RGB 플랫을 찍었는데, 밝다보니 셔터스피드가 0.02초 머 이런 정도이니,
이렇게 짧게 찍은 플랫영상은 적용하면 웃겨진다는걸 알았다.
담번에는 제대로 된 스카이 플랫을 찍거나, 좀더 어둑해진후에 플랫을 찍어야 겠다.

RGB 정보가 형편없어서, saturation 값을 올리면 색상 정보가 금방 무너져서, 플랫 촬영후 처리하려다가
결과가 궁금하기도 해서 처리.
팩맨성운
팩맨성운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60:6:6:12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11월 21일 관측후기 – 30인치 안시 결과

2008-11-24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금요일만 날이 좋고, 주말로 갈수록 점점 날이 나빠져서 월요일에는 비까지 올꺼란 일기예보때문에, 금요일 오후 반차내고 김영재씨랑 강원도로 출발…

[30인치 관측기]
김영재씨 관측기
관측대상 : M57(반지 성운), NGC2392(에스키모 성운), B33(말머리성운), M42-43(오리온 대성운)

  • M57 : 기본에 보던 조그만 링이 아닌 30인치에 31mm 아이피스 장착하고 보니 거의 헬릭스인줄 알았다. 중심성 관측은 실패
  • NGC2392(에스키모) : 배율 높여 큼지막히 관측했지만, 사진에서 보던 빵긋 웃는 얼굴은 안보이지만, 얼굴과 가장자리 털모자는 확실히 구분되서 보임
  • B33(말머리 성운) : 오늘의 대박 아이템, 죽기전에 결국은 맨눈으로 말머리를 보았음. H-beta 필터의 도움으로 막눈인 나한테도 비교적 쉽게 보였음. H-beta 필터가 말머리 바로 밑에 있는 푸른 성운인 NGC2024를 점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점상이 된 2024 왼편 옆에 7시 방향으로 머리를 향하고 있었고, 5시 방향으로 주둥이를 향하고 있었다.
  • M42-43(오리온 대성운) : 맨날 보는 대상, 30인치 오리온은 42,43 자체 보다는 그 사이에 있는 전면에 돌출되어보이는 암흑대가 일품이다. 42 트라페지움을 둘러싼 성운은 확실히 푸른색으로 펼쳐져 있었고, 성운기 끝은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끝나고 있음.

[촬영]
집에와서 이미지 처리해보니, Ha 흑백이미지는 쉽게 처리되는데 컬러 입히기기 힘들어 일단 접음.
문제점 : 런닝을 이용한 RGB 플랫을 찍었는데, 적용해보니 사용불가 그래서 RGB의 S/N 비가 형편 없음.
오른쪽 하단의 별상 개판 < -- 지난번 장미때는 그렇지 않았던거 봐서 그사이 광축이 틀어진 모양. 1:1에서도 충분한 디테일의 완성도 확보하려면, 그부분 L 영상만이라도 다시 찍어야 할판.

  • NGC281 팩맨 성운
  • NGC1499 캘리포니아 성운
  • IC443 해파리 성운
  • [천문대]
    하늘이 천문대 창고는 환기구, 선반 작업까지 완성되어 최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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