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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천체사진 – 장미성운

2008-11-10   //   alexken작성   //   천문  //  1 Comment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주최하는 금주의 천체사진에 지난 10월31일날 찍은 장미성운이 선정되었다.

안개 때문에 찍다가 만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지만, 암튼 금주의 천체사진에 선정되었다.

천문연구원에서 발췌

– 명칭 : 장미성운
– 별자리 : 외뿔소자리(Monoceros)
– 적경(R.A.) : 06h 32m 24s
– 적위(Dec) : +05° 03′
– 겉보기등급 : 9등급
– 겉보기크기 : 80’x60′
– 분류 : 발광성운 (emission nebula)
– 거리 : 약 5,500광년
장미성운
○ 위 사진은 외뿔소자리에 있는 HII 영역의 장미성운(Rosette Nebula)이다. 이 성운은 네 개의 성운(NGC 2237, 2238, 2239, 2246)과 한 개의 산개성단(NGC 2244)이 어우러져 한 송이 아름다운 장미꽃 모습을 하고 있다.

○ 장미성운은 중심에 있는 산개성단 NGC 2244에서 나온 자외선에 의해 수소가 이온화되어 붉은 색으로 보이며, 군데군데 보이는 필라멘트 구조는 어두운 티끌에 의해 빛이 가려져 생긴 것이다. 특히 위 사진은 Ha와 RGB 필터의 노출 시간 비율을 40:6으로 처리하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졌던 우아한 장미와 다르게 강렬한 열정을 담아내고 있다.

○ 장미성운은 우리로부터 5,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계의 약 65,000배(90광년)의 크기로 하늘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보름달의 6배에 가깝다.

– 촬 영 자 : 박 현 권
– 촬영일자 : 2008년 10월 31일
– 촬영장소 : 강원도 덕초현 유리별-하늘이 천문대
– 망 원 경 : 다카하시 엡십론 180ED 카본 개조( D=180mm, F=2.8, FL=500mm)
– 마 운 트 : 다카하시 EM20 0Temma2Jr
– 카 메 라 : SBIC STL11000 C1
– 노 출 : Ha[10분x4장(1×1)], RGB[각 3분x2장(1×1)]

과거 금주의 천체사진
해파리성운 (Jellyfish nebula ; IC 443)
오리온자리 제타별(ζ Orionis ; Alnitak) 주위의 성운들

10월31일 관측후기 – 유리별-하늘이 천문대 데크공사 완료

2008-11-04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유리별-하늘이 천문대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1. 데크공사

데크공사 후에 천문대가 팬션 삘~이 나게 되었다.

2. LCD TV 및 소파

실내 면적을 넓히기 위해 캐비넷위치를 옮기고, 29인치 소니 브라운관 TV를 치우고, 32인치 LCD로 교체.
주말에 몇일씩 있을때, 등을 받칠게 없어서 불편했는데 마트에서 본 좌식 소파가 쿠션감도 있고, 꽤 안락해 가져다 놓았다. (손님용으로 일식집 좌식 의자도 2가 추가 구입)

3. 바베큐용 테이블 및 하늘이 천문대 창고

원래는 남명도님과 함께 쓰는 공동 천문대인데, 명도님 장기 외도중이라 혼자서 전용중…(언능 오삼)

내 자리 뒷편으로 창고 건물을 추가했고, 데크가 생기면서 하늘이 천문대 앞에 바베큐용 테이블이 생겼다.
아직 구멍이 없지만, 구멍을 내서 파라솔도 설치할 예정…

NGC2237 장미성운

2008-11-03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3 Comments

금요일 날이 맑아 덕초현으로 달렸지만, 고속도로 내내 안개속에 10미터 앞도 보이지 않는 날이었다.
사진은 거의 포기하고 나다천문대에 가서 술한잔 하다가 조화백님 호출받고 천문인마을에서 와인한잔 하다가 안개가 잠시 가라앉아서, 찍은 대상인데, 1시간뒤 다시 안개가 올라와서, 원하던 노출을 못줘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Ha 영상은 10분 4장 찍혔는데, 중앙부는 쓸만하고, 어두운 부분은 S/N비가 조금 아쉽고,
컬러는 3분 2장씩 찍혀있어서, S/N비가 많이 부족해서, 이미지처리가 많이 힘들었다.
장미성운

장미성운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3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40:6:6:6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2006년 12월23일 장미
2005년 2월16일 장미

M31 안드로메다 은하

2008-10-14   //   alexken작성   //   은하, 천문  //  1 Comment

우리 은하랑 가장 가까운 은하 M31 안드로메다.
ngc7000.jpg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1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90:15:15:15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초점이 조금 나가 디테일이 많이 없어져 버렸다.
FSQ로 다시 도전…
Epsilon180이 35mm Full Frame size에서 비네팅이 좀 있다.

Adéu Takahashi Mewlon 210

2008-10-06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No Comments

예전에 CN212를 사용하면서 엡실론과 뮤론을 합쳐놓은 경통이라고 했던적이 있다.

그런데 엡실론이 수중에 들어오면서 단초점에서 중복이 발생하고, 사진에 더 관심있던 나로서는 CN212를 방출했었다.

가끔씩 행성이나 장초점에 대한 그리움에 뮤론210을 구매하였고, 그후에 선숙래씨에게 양도받았던 엡실론 160은 35mm 커버를 위해 엡실론 180으로 업그레이드를 강행, 뮤론210+엡실론180 체제로 경통 업그레이드는 끝을 낼까 했는데…..

최근에 Meade 14” LX200 ACF와 Eq1200 마운트를 구매하면서, 3500mm 장초점이 생긴마당에 뮤론210의 위치가 애매해져서 방출하게 되었다.

상태 깨끗한 경통이었는데, 정작 내손에 들어와서는 몇번 관측 못해보고 그냥 넘기게 되었다…

Adéu

8월30일 관측후기 – 하늘이 목성 첫 안시 관측

2008-09-01   //   alexken작성   //   천문, 하늘이  //  No Comments

8월30일 덕초현 유리별 천문대 부속 하늘이 천문대에 가족들과 갔다.

유리별 천문대 최대 관광명소 옵세션 30인치 앞에서…

█ 개요


이번주 원래 주된 목적은 지난번 별통에서 획득한 마이크로포커서가 붙은 FD300으로 베일과 캘리포니아를 찍는 것인데, 일주일 내내 하늘이 좋아서 사진도 기대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엄청난 습기와 오락가락하는 옅은 구름때문에 일치감치 사진포기하고, 사람들과 고기구워먹으며 술만먹다 왔다.

뭐 예전 같으면 사진한장 못건지고 오면, 공친거 같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느긋해진다.
오늘 아니어도 뭐… 가족들이랑 바람쐬고 왔으면 그만이지…

모처럼 유리별 천문대 전 멤버와 우리 가족, 초롱초롱 별세상의 문어님 퐝라이더님(이름을 몰라서…)도 오셔서 대성황…

오늘의 최대 의미는 하늘이가 첫 목성 안시 관측일.
TEC8인치 굴절로 목성으로 보더니, 바로 벽에 걸려있는 판넬에서 목성을 지적했다.

아마도 목성을 인식한듯.

이날, 줄무늬 2개 대적반도 선명히 보였는데, 대적반도 보았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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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300 EM-3700 完成

2008-09-01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일본 다카하시 메인 홈피에 어마어마한 글이 올라왔다.
Cloudy Nights Telescopes Reviews에도 이 제품에 대한 글타래가 열렸다.
제작에만 3년걸렸고, 길이 2m90Cm에 무게 150Kg이란다.

듣도 보도 못한, 플로라이트 구경 30Cm, 한국으로 납품된다는 이 망원경의 도착지가 도대체 어디인지…
무쟈게 궁금하다.

FET-300 EM-3700 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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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de ACF? 광학계

2008-08-26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이번에 인수한 경통은 Meade의 LX200R 14′이다.
앞으로 장초점을 담당할 나의 평생 주경이 되었다.

Meade 슈미트카세그레인 경통은 그다지 흥미 없었지만, 이번의 경통은 자세히 보니 R이 붙어 있다.
RC(Ritchey-Chrétien) 광학계는 사진용 망원경의 궁극의 광학계이다.
워낙 가격이 비싸 지난번 뽐뿌목록에 올리지 조차 않았다.(만불은 기본, 껄핏하면 2만불 이상…)
미국의 대중적인 망원경 생산 업체인 Meade가 Advanced Ritchey-Chrétien이란 광학계를 소개했고
가격도 매력적인데다가, Meade의 기존 SC 광학계에 비교해서 많이 좋아졌다는 평이다.
롤란도옹께서도 호평하셨다고 하니…
이건호님의 호평도 함께…
StarryLand에서 본 LX200R 14″ 리뷰

재미난건, 지난달까지 LX200R이라고 소개하던 Meade 사이트에서 이번달 부터 일제히 사라지고 ACF만 있다.
지난달, 天文ガイド에서는 여름 세일이라면서 LX200 SC를 엄청 소개하더니 이번달 부터는 값자기 ACF만 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Meade가 붙인 ARC란 광하계에 많은 공격이 있었던 모양이다.
RC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었거나, RC광학계 제조업체로 부터 그게 어떻게 RC냐는 공격을 받았거나.
암튼 앞에 SC처럼 전면에 보정렌즈가 있으니 순수한 RC광학계가 아님은 분명하니…
(name problem이라고만하니… 자세한 사정은 알수 없음….)
그래서 기존에 Advanced Ritchey-Chrétien이란 이름대신 이번달 부터는 Advanced Coma Free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ARC와 ACF는 이름만 변경하였을 뿐 광학계 차이는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의 새 망원경 이름은 Meade LX200 14′ ACF 가 되겠다.

참고로 기존에 Robotic telescope였던 RCX 광학계는 LX400 ACF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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