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 인생"에 해당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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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nPAINT로 처리해본 이미지

2월 9, 2010   //   alexken작성   //   하늘이  //  No Comments

원래는 아이폰에서 찍고, 편집하고 올리고, 블로그로 게시까지 해보려고 했는데,
아이폰에서 플리커로 업로드한 이미지의 주소를 알 수 없어서 일단 포기하고,
WordPress에서 Flickr Photo Album for WordPress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업로드 해 봄.

이미지 편집은 ToonPAINT라는 아이폰 앱.

GPS로 찍은 천문대 가는길

12월 24, 2009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천문  //  No Comments

지난번 GPS로 찍은 퇴근길에 이어 지난번 약속 했던 천문대 가는길을 iPhone의 MotionX를 이용해서 트랙 정보를 남겨보았다.

천문인 마을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해서 올려본다.
이화산장에 올라가는 지름길은 현재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불가능하고, 치악산 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이용하던 초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그 도로를 조금 타다가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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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였지만 평소보다 막히지 않은 편이었고,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이번에도 가서 술만먹고 돌아옴.
하늘에 별이 가득한데, 눈이 내리는 아주 신비로웠던 날.

아이폰 때문에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다.

12월 18, 2009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현재 직작의 급여 통장이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에서는 언제쯤 어플을 만들어줄지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은 Dell Mini9에서 처리하곤 하는데, 다른 작업하는데는 그다지 불편함 없는 미나도 인터넷 뱅킹만 하면, 아주 버벅 거린다.

뭔놈의 플러그인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아이폰에서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만으로 하는게 훨씬 쾌적한 느낌일 정도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편집툴은 뽀샵은 아니고,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편집.
그림판도 나름 막강하다는…

GPS로 찍은 퇴근길

12월 16, 2009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1 Comment

아이폰 참 물건은 물건이다.

게임하고, 메일보고, 피드 읽고, 참가한 경매(e-bay) 상태 확인하고, 낙착 받으면 로 돈 보내고(pay-pal),
서버나 시험기에 특정 상태 되면 notification을 푸시로 날려서 확인하고,
정작 음악과 전화는 어쩌다 하는거 같다.

향후 천문대가 RO화 되면, 천문대 컨트롤까지 생각하고 있다.

도구 하나가 생활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 기분이다.
나의 경우 노트북의 무려 80%를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는 회의시에도, 노트북 대신 가지고 들어간다.

GPS.MotionX 라는 어플로 집에 오는 길에 실행 시켜놓고, 주행 경로를 시험삼아 찍어 보았다.
다음엔 천문대 가는 경로를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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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이후 마지막 경로가 좀 이상해 지긴 했다.

장미성운 아기공룡 둘리 만화책에 실리다.

12월 15, 2009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9월경 출판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장미성운을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우주와 로켓 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해서 허락했었는데, 오늘 출간된 책이 도착하였다.
하늘이한테는 애비이름 실린 소중한 선물이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사진 한장을 잘 이용해 먹는다.
한국 천문 연구원의 금주의 천체사진으로,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란에,
그리고 출판까지…
작년 천체사진전에는 장미 대신 캘리포니아를 냈었는데, 차라리 장미를 낼껄 그랬나 보다.

촬영데이터를 보니 작년 10월 31일 찍은 작품이었는데, 올 가을에는 계속 허탕만 치고 있다.
언능 RO를 완성해서 집에서 원격 컨트롤 해야 하는데….

책 표지

찾기 쉽게 끝에서 두번째 페이지

마지막에 사용권 관련

베란다서 찍은 남산타워

10월 29, 2009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olympus e-p1의 행성, 촬영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 하다 심심해서 찍은 남산타워

ebay에서 산 M42 변환 컨버터가 도착해서 망원경에 연결 가능하게 되었다.
Takahashi FC60c (FL 500mm, 35mm 필름 환산시 FL 1000mm)로 촬영.

일부러 어떤 이미지 처리도 하지 않고, 리사이즈 하지 않고, 단지 크롭만 함.

e-p1 동영상 저장방식(M-Jpeg)이 맘에들어 사진을 찍어보려 하였는데 초점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e-p2 루머가 돌기 시작하던데, MF렌즈, 천체망원경을 연결하였을때도 10배 확대기능만큼은 꼭 지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유되면, 후지의 허니캠 ccd + RF 파인더 + 내장 후레시(그럼 당장 질러주마…)

e-p1을 좀 만지작 거리다 디테일 표현이 너무 맘에 들어 어제 결국 5D는 방출하였다.
지금 산 e-p1은 금주중 아버지 드리고, 1대 더 사려고 했지만, 루머가 사실이라면 1~2달 내에 나올거 같은데 한번 기달려 봐야 겠다.

남산타워

헤드파이 시스템 완성

10월 27, 2009   //   alexken작성   //   인생  //  3 Comments

거실에 2년전 이사하면서 꾸민 하이파이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홈씨어터 5.1채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지 음악 감상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음악을 좀 빵빵하게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아파트 사는 터라 아래층에서 올라올까봐 속 시원히 못듣기 때문이다.


이번에 헤드파이 시스템을 장만했다. 그것도 단방에 레퍼런스 급 AKG701로 확.
바로 미오짱이 사용한다는 그 모델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 스피커라 불리는 AKG1000 소리가 정말 궁금했지만, 단종된지도 오래됐고, 국내에선 도저히 물건구하기가 힘들었다.

701을 사고서 앰프를 한참을 고민하다 아무리 뒤져도 701엔 그람슬리 솔로가 최고의 궁합이라는 공식같은 글 들속에, 감히 다른 앰프로 모르모트가 되고 싶지 않았다.

결국은 AKG701(헤드폰)+그람슬리 솔로(앰프)+ 캐럿 루비(DAC) 조합으로 갖추었다.

이제는 음악 듣는 일만 남았는데….

참고로 AKG701 직결로도 소리는 난다. (안날줄 알았는데…)
집의 PC의 온보드 사운드 카드는 최고 볼륨에서도 성이 차지 않을 정도의 감질나는 음량이지만,
MBP와 iPodTouch에서는 최고 볼륨이 적당히 들어줄만한 정도의 음량이 난다.
직결에서도 고음, 특히 바이올린 소리처럼 쭉쭉 뻣는 소리는 그냥도 예술이다.
하지만, 관악기들의 꽝꽝 거림이 약해서 클라이막스에서 꽝할 시점에서 김빠져버린다.

캐럿 루비만 추가해도 루비 자체에 앰프 기능이 있어, 음량확보 되고, 저음부도 확실히 충실해진다.

앰프기능을 그람슬리 솔로에 맞기면 확실히 저음이 더 좋아는 진다.
앰프를 루비와 솔로를 번갈아 들으면 솔로의 소리가 더 좋다는걸 알지만(허기사 돈이 얼만데)
문제는 동시 비교가 아니고 블라인드 테스트 시킨다면 솔직히 100% 맞출 자신이 없다는 거다.

헤드폰을 701을 지르는 바람에 701의 소리를 최대한 뽑아낸다고 그람슬리 솔로를 사긴했지만,
누가 추천해 달라면, 헤드폰 한단계 낮추고 VIVO 조합이 킹왕짱 가격대 성능비를 내지 않을까 한다.

사자마자 첫번째 청음 기회는 하늘이에게 빼앗겨 버렸다.

아버지의 카메라

10월 21, 2009   //   alexken작성   //   인생  //  3 Comments

이야기 하나:

아버지가 첫 월급 타서 산게 바로 Olympus Trip35란 카메라였다. 그래서 나보다 1살 더 많다.
어린시절 우리집 기록은 이놈이 도맡아 해왔다. 어느새 카메라 컬렉션이 취미가 되어버린 내 장식중 중에 하나가 되었을 뿐이다.

이야기 둘:

트위터에도 남겼듯이 Olympus E-P1가 소개되었을때 무지 뽐뿌 받았었다.
지금 5D에 24-70을 붙여쓰고 있는데, 집앞 서울숲이라도 나갈라치면, 한손엔 5D, 또 한손엔 Sony HDV 캠코더를 들고 나간다.
무게도 장난아니고, 번갈아 가며 찍다보면, 내가 뭐하나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E-P1이 나온다고 해서 이참에 기종 변경도 고민했지만, 정작 나왔을때는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야기 셋:

지난달 아빠가 똑딱이 남는거 아무거나 달라고 해서 집에서 놀고 있던 Nikon Coolpix 4500을 내 드렸다.

결국 오늘 그 E-P1을 질렀다.
내가 좀 써보다가 다음 달에 아버지 드릴려고 말이다.
Coolpix 4500으로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며, 솔직히 Canon IXUS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첫 카메라가 Trip35였기 때문에, 무조건 E-P1이 아버지의 마지막 카메라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왠지 딱 시매트리의 완성이라 믿기 때문이다.

5D 쓰다 잠깐 써보니, AF가 좀 느리고, 미러 진동으로 인한 “털푸덕”하는 소리대신 “찍”하는 셔터막 소리가 좀 깨지만, 나름대로의 정지화상 + 꽤 쓸만한 동영상.
이만하면 극강의 화질을 추구하지 않는 이상 DSLR+Camcoder 대용으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난 계속 지금 있는거 그냥 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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