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ury vs. alexken

12월 23일 천문인 마을에서 I 이란 글을 쓴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II를 쓴다.
천문인 마을 부근을 Sony hc3로 찍었는데, hdcam이다 보니, 테입에서 끄집어 내서 편집할 엄두가 안난다.
하드로 불러오면 한시간이 50G가 넘고, h.264 1080 60i로 인코딩 했다가는 컴터 몇일 앓아 누을 것이다.
앞으로는 어찌 할까나????
편집 보드도 천차 만별인디…
제목에 걸맞지 않게 hc3얘기만 했다.
12월 23일 많은 추억이 있다.
중앙대 코스모스 팀들이 송년회를 가져서 덕분에 울진 꽃게와 맞나는 술을 많이 얻어 마셨다는것과,
니콘에 계시는 채윤석씨가 하늘이 사진도 찍어주고,
그냥 찍어본 장미가 기대외로 맘에 들게 나왔다는거 등등등….
옹알이를 한지는 몇달 된다.
(최초의 옹알이는 지난 8월17일로 기록되어 있다. “갸!갸!“)
“음마“, “빠빠“, “맘마” 등등의 음성과…
그리고 요즘은 외계어로 음절로 표기하기 힘든 긴 문장을 계속 떠드는데, 혼자만의 외침일뿐, 우리가 못 알아 듣는 이상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언어라고 인정하기는 힘들다.
엄마, 아빠란 개념의 인지는 하고 있지만,
“음마“, “빠빠” 라는 음성이 각 개념과 연결해서, 해당인을 지징하는데 사용한다는 근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
그냥 빈도상 엄마가 안아줄때, “음마“라고 더 자주 말한다는 정도…
근데, 드디어, 개념과 이에 해당하는 음성이 결부되어 있고, 본인이 발화의도를 가지고서 말하는 정식 언어라고 인정할 만한 단어를 발견했다.
바로 “어부바” 이다.
사람이 마루에 앉아 있으면, 등뒤에 가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목에 얹고 “어부바! 어부바!” 를 외친다.
어부바 해달라고 타인에게 부탁하는게다.내가 아는 최초의 단어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특정 개념을, 특정 음성과 결부 시켜서, 특정 의도를 가지고서 입에서 내 뱉는 음성인게다.
하늘이 태어난지 320일째
회사에서 노트북 구매할때, 신청하게된 MacbookPro
DualCore Cpu에 메모리 2기가의 빠방한 사양,
이전의 Powerbook 1080i HD이미지의 인코딩도 아닌 디코딩도 버벅거렸는데
이번 MacbookPro는 1080p HD와 1080i HD및 Divx파일 여러개를 동시에 돌려도 전혀 프레임의 끊김 없는 사양.
한동한 함께할 나의 메인 컴터.
BootCamp로 천체 사진 찍을 때도 함께 할수 있다.
몇가지 바람이라면 hwp2pdf 필터 프로그램이 나와 주고, Office가 언능 universal로 나와 주면 원이 없겠다.
15인치라 좀 커보이네….
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