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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한글날 기념 코딩. 한글 자소 분해

10월 9,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치매방지겸 한글날 기념으로 한글 음절을 자소로 분해하는 코딩.

즉 Unicode2.0에서 초,중,종성으로 조합가능한 모든 현대 한글 음절 11172를 빠짐없이 배치하였기에,
완성형 코드인 유니코드가 조합형 코드로서의 특징을 가지게 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코딩.

원래 조합형 코드에서 자소 분해는 비트를 잘라 초중종을 얻어 낸다면,
유니코드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누기만 잘하면 초중종성을 얻어낼 수 있다.


한글의 과학성에 또 한번 감탄

소스 코드

#!/usr/bin/env ruby

@chosung_list = ["ㄱ","ㄲ","ㄴ","ㄷ","ㄸ","ㄹ","ㅁ","ㅂ","ㅃ","ㅅ",
                 "ㅆ","ㅇ","ㅈ","ㅉ","ㅊ","ㅋ","ㅌ","ㅍ","ㅎ" ]
@jungsung_list = ["ㅏ","ㅐ","ㅑ","ㅒ","ㅓ","ㅔ","ㅕ","ㅖ","ㅗ","ㅘ",
                  "ㅛ","ㅙ","ㅚ","ㅜ","ㅝ","ㅞ","ㅟ","ㅠ","ㅡ","ㅢ","ㅣ"]
@jongsung_list = [" ","ㄱ","ㄲ","ㄳ","ㄴ","ㄵ","ㄶ","ㄷ","ㄹ","ㄺ",
                  "ㄻ","ㄼ","ㄽ","ㄾ","ㄿ","ㅀ","ㅁ","ㅂ","ㅄ","ㅅ",
                  "ㅆ","ㅇ","ㅈ","ㅊ","ㅋ","ㅌ","ㅍ","ㅎ"]

def unicode_of(a)
  a.unpack("U*").pop
end

class String
  def succ
    head = self.unpack('U*')
    tail = head.pop
    return head.pack('U*') + [tail + 1].pack('U*')
  end
end

def split( ch )
  offset = unicode_of("가")
  unicode = unicode_of( ch )
  print ch + "=("
  #초성출력
  print @chosung_list[ (unicode-offset) /
                (@jungsung_list.length * @jongsung_list.length) ] + "+"  
  #중성출력
  print @jungsung_list[((unicode-offset)%
                  (@jungsung_list.length * @jongsung_list.length)) /
                      @jongsung_list.length ] + "+"  
  #종성출력
  print @jongsung_list[ (unicode-offset) % @jongsung_list.length ] + ")\n" 
end

("가".."힣").each{|x| split(x)}

결과

가=(ㄱ+ㅏ+ )
각=(ㄱ+ㅏ+ㄱ)
갂=(ㄱ+ㅏ+ㄲ)
갃=(ㄱ+ㅏ+ㄳ)
간=(ㄱ+ㅏ+ㄴ)
갅=(ㄱ+ㅏ+ㄵ)
갆=(ㄱ+ㅏ+ㄶ)
갇=(ㄱ+ㅏ+ㄷ)
갈=(ㄱ+ㅏ+ㄹ)
갉=(ㄱ+ㅏ+ㄺ)
...
힛=(ㅎ+ㅣ+ㅅ)
힜=(ㅎ+ㅣ+ㅆ)
힝=(ㅎ+ㅣ+ㅇ)
힞=(ㅎ+ㅣ+ㅈ)
힟=(ㅎ+ㅣ+ㅊ)
힠=(ㅎ+ㅣ+ㅋ)
힡=(ㅎ+ㅣ+ㅌ)
힢=(ㅎ+ㅣ+ㅍ)
힣=(ㅎ+ㅣ+ㅎ)

네이버 나눔글꼴 칭찬.

10월 9,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한글날을 맞이하여 네이버에서 글꼴하나를 내 놨나 보다.

이름하여 나눔 글꼴

최근 유행처럼 각종 지자체, 회사에서 행사성/홍보용으로 글꼴을 나눠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불만이 있었다.
글꼴이 다양해 지는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좀 제대로 된 글꼴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로 행사성 글꼴의 특징이, 미적관점에만 초점을 뒀지, 글리프의 태부족이다.
한자는 대부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현대 한글 11172자 조차도 다 가지고 있지 않고,
KSX1001-2004(옛날 KSC5601-1987) 수준의 2350자의 글리프만 가지고 있는바에는
차라리 공개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이번 네이버 글꼴도 별 기대하지 않고 들여다 봤는데,
다 있다.
고딕, 명조, 손글씨 모두 현대 한글 음절 11172자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눔 고딕은 한자까지도 가지고 있었다.

평상시 네이버의 행보에 그리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던차에, 이번엔 왠일인지 기특한 일을 했다.
칭찬해 줄것 해줘야 겠다.

아래 이미지는 예전에 포스팅한 [ruby] (가..힣).each{|x| print x}의 루비코드로 출력한 Unicode 한글을 텍스트에디터에서 본 모습.

다음체 (구멍 송송, 안습체)

네이버 나눔 고딕

네이버 나눔 손글씨

새 MBP Update및 30인치 모니터 연결

10월 6,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일단 지난 주에 메모리를 4G –> 8G로 업데이트
최근 메모리 가격이 4G 10만원선까지 떨어졌음(1년전에 비해 거의 1/3, 2G에 비해서도 대략 2배)
VMWare 동시에 쓸때도 쾌적함을 기대하며 샀지만, 원래 그다지 불만스럽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업데이트 후 뭐가 확 좋아 졌는 지 별로 와닿지는 않음.

또한 디스플레이포트-듀얼링크DVI 젠더가 도착해서 집에가서 연결하려고 하였지만
집의 듀얼링크DVI케이블은 I 타입이여서 연결이 안됨.
오늘 회사서 D 타입 케이블을 구해다가 첨으로 연결해 봄.

집의 30인치가 애플 씨네마 디스플레이도 아니고,
Microboard라는 국내산이라 조마조마 했는데, 어떠한 문제도 없이 잘 붙었음.
초기 컬러 프로파일은 개판인데(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라 OS에서 프로파일을 사전에 가지고 있지 않음, 그것도 맥에서만, Windows에서는 처음부터 잘 잡음.)
원래 가지고 있던 Q3 패널용으로 캘리브레이션한 icc 파일을 적용시켜주면, 모든 설정 끝.

이번에 안 사실인데, Q3패널용 프로파일보다, AdobeRGB 프로파일 적용해도 괜찮았음.
차이는 계조가 살짝 떨어지고, 색공간은 조금 확장됨.(앞으로는 그냥 AdobeRGB 쓰려함)

오랜만에 메인 컴은 윈도우로 부팅해 봤음.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Remote for iPad

9월 30,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이 포스트는 최초로 아이패드에서 100%작성하는 글이다.
글만 쓰면 모르겠는데 사진을 WP에 올리지 않고, Flickr등에 올리려 하면(호스팅 비용 제약 때문에) 조금 까다로운데 블로그프레스 라는 앱을 구매, 가능한 블로그 포스팅은 아이패드만으로 하려한다.


애플에서 직접 출시한 Remote란 앱은, 원래 아이폰으로 iTunes를 컨트롤 하는 이름 그대로 리모콘 프로그램이었다.
그게 이번에 iPad용으로 출시되면서, 아래 그림과 같다.

이전 글에서 볼 수 있듯이 iPod앱과 거의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둘다 PC의 iTunes인것 같은 착각을 불러올 정도이다.

차이점은 iPod앱은 iPad의 용량을 차지하며 싱크시킨 음악이고,
Remote앱은 사용자는 같은거라 착각할지 모르지만 실은 원격 PC 하드에 저장된 음악이란 차이점 뿐, 사용자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고, 헷갈려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이번 iOS 4.0에 추가된 AirPlay란 기능이 iPad의 QuickTime 동영상을 신형 AppleTV로 스트리밍하는데만 이용될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상이 없는 음악도 적용되며, 대상은 AppleTV외에도 AirportExpress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었다.

이게 어떤 의미냐 하면,
일반적인 경우, 방에 있는 PC에 음악이 대용량 저장되어 있고,
거실에 AV가 있는게 보통의 가정환경일 것이다.
이때, PC의 음악을 거실에서 듣고 싶을 경우, AirPlay가 AirportExpress로 무선으로 음악을 쏴준다.
AirportExpress는 USB포트와, 옵티컬 단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옵티컬 단자를 AV리시버에 연결하면, 음질 열화 없이 PC의 음원을 거실 AV와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음악을 선곡하고, 재생/정지 하려면, 방에가서 키보드로 컨트롤 해야 하지만, iPad의 Remote앱이 방 PC의 iTunes의 아바타가 되어 컨트롤 가능하단 얘기이다.

이번 iOS4.0에 무선 프린팅을 지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회사가 아닌 가정용 저가용 프린터는 USB로 연결되는게 보통이지 싶다.
패러랠 포트는 무시.
AirportExpress에 USB포트가 있다고 했는데, 프린터를 USB로 연결하면 무선 프린팅이 가능해진다.(이건 원래부터…)

원래 무선 공유기인 AirportExpress가 유무선 겸용 공유기에 밀려, 서랍속에 놀고 있었는데, 음악 스트리밍용, 무선 프린팅용으로 부활하게 되었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 방송 보기

9월 18,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eyetv
EyeTV와 Pinnacle TV 수신카드의 조합은 TV를 보는 최고의 UX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러던 와중 EyeTV iPhone 버전이 나왔고, iPad 버전은 덤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DMB가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볼수 있게 된것이다.(몇년전 유행했던 SlingBox의 소프트웨어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즉 Mac에 붙어 있는 Pinnacle 수신카드가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튜닝하고, EyeTV가 실시간으로 h.264로 트랜스 코딩해서 iPad, iPhone으로 스트리밍 해주는 거다.

한가지 전제조건은 집의 PC를 항상 켜둬야 하는 것.

그래서 오늘 회사 MacPro에 PinacleTV 수신카드를 붙이고, Elgato HD Encoder를 붙여주었다.

이로서 나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 수신이 가능해 졌다.

PinacleTV가 튜닝하고 EyeTV만으로도 CPU를 이용해 인코딩가능하지만, Elgato HD Encoder가 하드웨어 적으로 인코딩을 도와줘서 CPU 사용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결론은 MacPro에게 Elgato HD Encoder는 사족이었다.

Elgato HD Encoder를 구입한 원래 목적이 EyeTV 용이 아니라, 업무상 필요한 동영상 인코딩및, Sony HD3 캠코더로 찍고, 편집한 동영상 인코딩및, GF1으로 찍은 동영상은 아무리 AVCHD라 하더라도 역시 편집후 재 인코딩은 필요하다.
이때 인코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다.

아래 사진은 아이패드에서 지상파 HD방송을 보는 화면의 캡쳐이다.


외부에서 접속해서 맨처음 버퍼링 때 모습이며, Elgato HD Encoder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표시가 보인다.


최대화면을 눌러서 보면 된다.

패러랠로 돌리는 Win7

9월 17,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MBP13인치에 패러랠을 설치하고 Windows7을 설치하였다.

그동안 사용하던 MBP15인치에는 부트캠프도 설치하지 않았고, 어떠한 가상OS 소프트웨어도 설치하지 않았다.
물론 가끔씩 호기심에 깔았다 지웠다 하긴했지만, 가끔식 사용하는 금용거래를 위해 조그만 넷북을 따로 사서 이용하였다.
미치게 느리긴 하지만, 가끔씩 사용하는 거라 별 상관 없었다.

하지만 오늘 패러랠에 Windows7을 깔고, 깜짝 놀랐다.
MBP의 하드웨어 빨도 있겠지만, 정말 쾌적하다.
Space로 화면 하나를 주고 풀스크린 모드로 사용하니, 정말이지 가상OS라는 것을 모를 정도였다.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걸 시험해보지 못했지만,
MSOffice 정도야 거뿐하고, 네트워크(NAS)에 있는 1080p 스트림을 플레이해봐도 전혀 프레임드롭이 없다.

MBP15인치에서 Star2를 패러랠로 돌린다는 글을 보았는데,
Star2 Mac용버전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 시도해 보지 않았다.

시스템 등급을 측정해보니 4.0 정도 나오네.
mbp13win7

나의 새 노트북 MBP13

9월 15,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 노트북은 MBP15인치 1세대 모델이었다.
정말 문제 많았다.

고주파음, 힌지는 약간만 앞으로 각도를 줄이면 철퍼덕 덮히고, 팜레스트는 너무 뜨거워 키보드를 이용하면 화상을 입는다(농담이 아니라,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따끔거린다.)
나중에는 ODD가 수명을 다했고, 잠금 걸쇠도 망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도 동작에 별 무리가 없어서, 고정형으로 4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드디어 이를 교체할 새 노트북으로 에어도 고민했지만, 실리를 생각해 MBP13인치로 골랐음.
HDD대신 SSD로 교체해서인지 확실히 빠르다.
한가지 불안한 것은, 왼쪽 팜레스트가 따뜻해진다….
이러면 키보드 이용 못하는데…

모든게 빠르지만, 포토샵이 뜨는데 2초 정도 걸린다.
내 사무실 책상위.
회사 사무실 내 책상.

SSD 교체
SSD128G로 교체하기 위해 분해한 사진

퇴근 운전길에 해본 공상.

7월 16, 2010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1 Comment

퇴근길 운전하다가 머리속에 iPhone4때문에 유명해진 단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란 용어가 떠올랐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 [사람이 분해해낼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는 디스플레이] –> [이걸 전자 아이피스에 사용하면?]
이란 식으로 공상이 이어갔다.

아이피스는 망원경이나 현미경에서 사용하는 접안렌즈이다.


기존에도 전자 아이피스(Electronic Eyepiece)는 있었다.
미드 제품오리온사 제품 정도가 있고, 가격은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편이나,
성능은 RCA단자를 가지고 있고, 아날로그 콤포지트 신호를 내보낸다.
콤포지트 최대 해상도는 640×480으로 그저 장난감 수준이며, 촬상소자 역시 가격 고려한다면 저가형 웹캠에 사용되는 CMOS일것이다.

내가 아는 국내 별쟁이 중에 이걸 가지고 있는 걸 본적이 없다. 그리고 신기한거 좋아하는 나로서도 한번도 뽐뿌 받아본적도 없다.

내가 원하는(그리고 상상해보는) 제품은 2인치 접안부에 촬상 소자로는 8300정도의 칩을 이용하고,

첫번째 타입은, 8300으로 찍은 영상을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타입이다.
요즘 올림푸스 ep-1이나 파나소닉 gf-1의 옵션으로 사용하는 전자 파인더 같은걸 상상해 보면 된다.
망원경 뒤에 기존의 아이피스 처럼 사용하면되고, 목적은 신호(정보)의 증폭이다.

전원은 적도의로 부터 공급받고, 노출을 조절할수 있어야 하겠다.
행성을 볼때는 짧은 노출 + 높은 프레임수, 딥 스카이를 볼때는 최대 1분 정도 노출을 주고 가끔씩 갱신해도 좋겠다.
그러면 3nm Ha 필터를 꽂고 북아메리카 성운이나 말머리 성운들을 1분 노출주고 보면, 어마어마하게 보일 것이다.
10초에 한번씩 갱신해도, 8300 정도의 감도면, 소구경 60mm 굴절에 붙여도 구경 30인치로 본 정도의 밝기로 보일 것이라 상상해 본다.

두번째 타입은 디스플레이는 하지 않고, 기존의 전자 아이피스처럼 영상을 전달만 하는 케이스다.
HDMI로 내 보내도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Wifi로 보내는 것이다.
그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을 통해서 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지금 당장 이걸 흉내내볼려면, 현재 사용중인 gf-1이란 카메라이 hdmi out이 있기 때문에 망원경에 연결후 TV로 신호를 보낼수 있다.
하지만 gf-1은 촬영시 라이브 뷰를 hdmi out으로 출력하지는 않고, 촬영한 것을 보는 것만 가능하다.
유리별 천문대라면 현재 30인치 LCD TV를 설치해 뒀고, hdmi가 15m 정도 전송가능하므로 망원경에 설치한 gf1의 영상을 찍고-보고-찍고-보고 하는 식으로 해볼수는 있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다.

관측을 위해 대형 LCD TV를 들고 다닐 수는 없을 것이고, 요즘 피코 프로젝터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고,
별을 보는 환경이 충분이 어두운 환경이라, 소형 프로젝터도 좋은 궁합이겠다.
아님 두번째 처럼 관측지에서 아이패드로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 Starmap HD 한시적 $0.99

6월 24, 2010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2 Comments

iPhone/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는 보이는 족족 구매했음에도 Starmap HD는 빠져있었다. 우연히 AppStore에서 Starmap HD가 $0.99이길래 구매해 보았다. 대부분 성도 프로그램이 6등성 정도 가지고 있는데 반해 16등성 까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는게 아니라, FOV(화각)에 따라 적당히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 SkyVoyager는 옵션에서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게끔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스크롤이 버벅거릴 정도가 된다. 적당히 알아서 설정해야 한다. 백조자리 데네브 근처 북아메리카 성운이 있은 곳을 표시해 보았다. 클릭하면 각각의 원본 사이즈인 1024×768로 표시됨. * Starmap HD 다양한 실제 촬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위치에 어떤 화각인지 알려준다. 하지만 유명한 대상에 한해서이다. * SkyVoyager 유명한 대상은 실제 이미지로, 이미지가 없는 대상은 윤곽선으로 보여주는데, 상당히 맘에 드는 기능이다. * SkyVoyager(성도모드) 내가 좋아하는 SkyVoyager의 성도모드이다. 참고로 내가 찍었던 북아메리카/펠리칸 성운. ngc7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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