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해당하는 글들
페이지:«1...567891011...19»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 방송 보기

2010-09-18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eyetv
EyeTV와 Pinnacle TV 수신카드의 조합은 TV를 보는 최고의 UX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러던 와중 EyeTV iPhone 버전이 나왔고, iPad 버전은 덤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DMB가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볼수 있게 된것이다.(몇년전 유행했던 SlingBox의 소프트웨어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즉 Mac에 붙어 있는 Pinnacle 수신카드가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튜닝하고, EyeTV가 실시간으로 h.264로 트랜스 코딩해서 iPad, iPhone으로 스트리밍 해주는 거다.

한가지 전제조건은 집의 PC를 항상 켜둬야 하는 것.

그래서 오늘 회사 MacPro에 PinacleTV 수신카드를 붙이고, Elgato HD Encoder를 붙여주었다.

이로서 나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 수신이 가능해 졌다.

PinacleTV가 튜닝하고 EyeTV만으로도 CPU를 이용해 인코딩가능하지만, Elgato HD Encoder가 하드웨어 적으로 인코딩을 도와줘서 CPU 사용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결론은 MacPro에게 Elgato HD Encoder는 사족이었다.

Elgato HD Encoder를 구입한 원래 목적이 EyeTV 용이 아니라, 업무상 필요한 동영상 인코딩및, Sony HD3 캠코더로 찍고, 편집한 동영상 인코딩및, GF1으로 찍은 동영상은 아무리 AVCHD라 하더라도 역시 편집후 재 인코딩은 필요하다.
이때 인코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다.

아래 사진은 아이패드에서 지상파 HD방송을 보는 화면의 캡쳐이다.

외부에서 접속해서 맨처음 버퍼링 때 모습이며, Elgato HD Encoder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표시가 보인다.

패러랠로 돌리는 Win7

2010-09-17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MBP13인치에 패러랠을 설치하고 Windows7을 설치하였다.

그동안 사용하던 MBP15인치에는 부트캠프도 설치하지 않았고, 어떠한 가상OS 소프트웨어도 설치하지 않았다.
물론 가끔씩 호기심에 깔았다 지웠다 하긴했지만, 가끔식 사용하는 금용거래를 위해 조그만 넷북을 따로 사서 이용하였다.
미치게 느리긴 하지만, 가끔씩 사용하는 거라 별 상관 없었다.

하지만 오늘 패러랠에 Windows7을 깔고, 깜짝 놀랐다.
MBP의 하드웨어 빨도 있겠지만, 정말 쾌적하다.
Space로 화면 하나를 주고 풀스크린 모드로 사용하니, 정말이지 가상OS라는 것을 모를 정도였다.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걸 시험해보지 못했지만,
MSOffice 정도야 거뿐하고, 네트워크(NAS)에 있는 1080p 스트림을 플레이해봐도 전혀 프레임드롭이 없다.

MBP15인치에서 Star2를 패러랠로 돌린다는 글을 보았는데,
Star2 Mac용버전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 시도해 보지 않았다.

시스템 등급을 측정해보니 4.0 정도 나오네.

나의 새 노트북 MBP13

2010-09-15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 노트북은 MBP15인치 1세대 모델이었다.
정말 문제 많았다.

고주파음, 힌지는 약간만 앞으로 각도를 줄이면 철퍼덕 덮히고, 팜레스트는 너무 뜨거워 키보드를 이용하면 화상을 입는다(농담이 아니라,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따끔거린다.)
나중에는 ODD가 수명을 다했고, 잠금 걸쇠도 망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도 동작에 별 무리가 없어서, 고정형으로 4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드디어 이를 교체할 새 노트북으로 에어도 고민했지만, 실리를 생각해 MBP13인치로 골랐음.
HDD대신 SSD로 교체해서인지 확실히 빠르다.
한가지 불안한 것은, 왼쪽 팜레스트가 따뜻해진다….
이러면 키보드 이용 못하는데…

모든게 빠르지만, 포토샵이 뜨는데 2초 정도 걸린다.

회사 사무실 내 책상.

SSD128G로 교체하기 위해 분해한 사진

퇴근 운전길에 해본 공상.

2010-07-16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1 Comment

퇴근길 운전하다가 머리속에 iPhone4때문에 유명해진 단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란 용어가 떠올랐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 [사람이 분해해낼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는 디스플레이] –> [이걸 전자 아이피스에 사용하면?]
이란 식으로 공상이 이어갔다.

아이피스는 망원경이나 현미경에서 사용하는 접안렌즈이다.

기존에도 전자 아이피스(Electronic Eyepiece)는 있었다.
미드 제품오리온사 제품 정도가 있고, 가격은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편이나,
성능은 RCA단자를 가지고 있고, 아날로그 콤포지트 신호를 내보낸다.
콤포지트 최대 해상도는 640×480으로 그저 장난감 수준이며, 촬상소자 역시 가격 고려한다면 저가형 웹캠에 사용되는 CMOS일것이다.

내가 아는 국내 별쟁이 중에 이걸 가지고 있는 걸 본적이 없다. 그리고 신기한거 좋아하는 나로서도 한번도 뽐뿌 받아본적도 없다.

내가 원하는(그리고 상상해보는) 제품은 2인치 접안부에 촬상 소자로는 8300정도의 칩을 이용하고,

첫번째 타입은, 8300으로 찍은 영상을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타입이다.
요즘 올림푸스 ep-1이나 파나소닉 gf-1의 옵션으로 사용하는 전자 파인더 같은걸 상상해 보면 된다.
망원경 뒤에 기존의 아이피스 처럼 사용하면되고, 목적은 신호(정보)의 증폭이다.

전원은 적도의로 부터 공급받고, 노출을 조절할수 있어야 하겠다.
행성을 볼때는 짧은 노출 + 높은 프레임수, 딥 스카이를 볼때는 최대 1분 정도 노출을 주고 가끔씩 갱신해도 좋겠다.
그러면 3nm Ha 필터를 꽂고 북아메리카 성운이나 말머리 성운들을 1분 노출주고 보면, 어마어마하게 보일 것이다.
10초에 한번씩 갱신해도, 8300 정도의 감도면, 소구경 60mm 굴절에 붙여도 구경 30인치로 본 정도의 밝기로 보일 것이라 상상해 본다.

두번째 타입은 디스플레이는 하지 않고, 기존의 전자 아이피스처럼 영상을 전달만 하는 케이스다.
HDMI로 내 보내도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Wifi로 보내는 것이다.
그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을 통해서 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지금 당장 이걸 흉내내볼려면, 현재 사용중인 gf-1이란 카메라이 hdmi out이 있기 때문에 망원경에 연결후 TV로 신호를 보낼수 있다.
하지만 gf-1은 촬영시 라이브 뷰를 hdmi out으로 출력하지는 않고, 촬영한 것을 보는 것만 가능하다.
유리별 천문대라면 현재 30인치 LCD TV를 설치해 뒀고, hdmi가 15m 정도 전송가능하므로 망원경에 설치한 gf1의 영상을 찍고-보고-찍고-보고 하는 식으로 해볼수는 있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다.

관측을 위해 대형 LCD TV를 들고 다닐 수는 없을 것이고, 요즘 피코 프로젝터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고,
별을 보는 환경이 충분이 어두운 환경이라, 소형 프로젝터도 좋은 궁합이겠다.
아님 두번째 처럼 관측지에서 아이패드로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 Starmap HD 한시적 $0.99

2010-06-24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2 Comments

iPhone/iPad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는 보이는 족족 구매했음에도 Starmap HD는 빠져있었다. 우연히 AppStore에서 Starmap HD가 $0.99이길래 구매해 보았다. 대부분 성도 프로그램이 6등성 정도 가지고 있는데 반해 16등성 까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는게 아니라, FOV(화각)에 따라 적당히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반면 SkyVoyager는 옵션에서 처음부터 많이 보여주게끔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스크롤이 버벅거릴 정도가 된다. 적당히 알아서 설정해야 한다. 백조자리 데네브 근처 북아메리카 성운이 있은 곳을 표시해 보았다. 클릭하면 각각의 원본 사이즈인 1024×768로 표시됨.

* Starmap HD
다양한 실제 촬영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위치에 어떤 화각인지 알려준다. 하지만 유명한 대상에 한해서이다.

* SkyVoyager

유명한 대상은 실제 이미지로, 이미지가 없는 대상은 윤곽선으로 보여주는데, 상당히 맘에 드는 기능이다.

* SkyVoyager(성도모드)

내가 좋아하는 SkyVoyager의 성도모드이다.

참고로 내가 찍었던 북아메리카/펠리칸 성운.

드디어 아이폰용 google 앱에 한국어 인식기능 활성화

2010-06-23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예전에 올린 아이폰에서 구글 음성 검색이란 글을 작성하면서, 한국어 지원 안된다는 사실에 마냥 부러워만 하였다.

최근 안드로이드용 구글앱에 한국어 인식이 잘된다는 글들을 보았기에 다음번 iPhone용 google 앱에서는 반영 되겠구나 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된다.
시험 삼아 좀 가지고 놀았보았더니 소름 돋을 만큼 잘됨.
동음이의 음절이 겁나 많은 한국어 음절을 잘 구분해 낸다기 보다는, 사전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느낌.

사전이란게 국어사전은 아니고, 누구나 다 알만한 고유명사라면 기가 막히게 잘 찾아주고(피자헛, 토마스 기차…), 친구 이름이나 본인 이름이라면 죽어도 못찾아 줄 수 있음.

동네 피자집, 치킨집 전화번호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구글 맵 띄워서, 텍스트 입력후 검색해서 핀을 클릭하는 거 보다 10배 빠를 수 있을거 같다.

잘 사용하지 않아 맨 뒤 페이지에나 있던 앱인데, 첫번째 페이지로 승진

편파적인 iPad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비교.

2010-06-2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TwitBird Pro이다.
원래 TwitDeck이 가볍고 깔끔하고 좋아라 했었는데, TwitBird Premium 버전이 한시적 무료일때 설치했지만, TwitDeck에 비해 무거워서 별로 정이 안갔다.
하지만, 자주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이것만 쓰게 되었다.

5$가까이 하는 TwitBird Pro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던건 우연히 실수 였다.

내가 쓰던 TwitBird가 Premium 버전인지 모르고 앱을 새로 다운로드 받다가 실수로 Pro 버전을 다운 받아버리면서이다.

Pro 버전과의 차이점은 여러 트윗 계정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 일반인(나 포함)이 사용할 필요없는 기능이었다.

iPad를 구매하고서도 계속 익숙한 TwitBird 타령만 했는데,
Twitteriffic Twittelator Osfoora들을 거쳐가며, 오늘 드디어 TwitBird Pro가 유니버셜이 되었다.
괜히 돈번 기분이들었다고나 할까?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특징은

Twitteriffic

  • iPad 출시 초기부터 있었다.
  • 무료 버전만으로도 특별히 기능제한 없이(아주 약간의 광고) 기본적인 기능은 충실하다.
  •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나무랄때 없다.
  • .

    Twittelator

  • iPad 출시 조금 지나 나왔고, 가장 큰 특징은 클릭하지 않아도 Twit에 포함된 이미지를 미리 표시해 준다.
  • 가장 독특한 인터페이스이다.
  • 칼럼이 2개여서 타임라인과 맨션혹은 DM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점이 독창적이다.
  • Osfoora

  • 초기 부터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에 안 프로그램이고, TwitBird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편하다는 느낌이다.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눈에 확 안띈다.
  • .
    .

    TwitBird Prod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명확하다.
  • 맨위로 가기 단추가 개인적으로 유용하다
  • 트윗버드의 최고 매력은 reply 글은 이전글과 묶어서 글의 흐름파악이 용이하다.
  • 입력시 다양한 도구들이 편하다(Url줄이기, Geo태깅, 그림 넣기 ….)
  • 내가 트윗버드 유저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글이며, 트윗버드가 최고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라는 결론은 절대 아니다.

    나이지리아 전 시작했당. 축구봐야겠다.

    iOS 4.0 업그레이드 와 블루투스 키보드

    2010-06-23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어제 총 3대의 iPhone/iPod Touch에 iOS 4.0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터치 1세대는 와이프가 회사에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못하였지만.

    업데이트 하자마자 제일 첨 했던게 블루투스 키보드를 붙여보는 것이다.

    예전부터 블루투스 키보드가 붙으면 회의시 회의록 작성용 정도로 훌륭하지 않을까해서이다.
    물론 iPad가 있어서, iPad에서 한글 키보드가 지원되면 이것도 의미 없어 지지만서도…

    사실 아이폰과 블루투스 키보드와는 사연이 좀 있다.

    Cydia에 블루투스 스택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Jail Break후 블투 스택을 구매했었다.
    하지만 한글 키보드는 지원하지 않아 바로 순정으로 복원.

    iOS 4.0에서 블루투스가 지원한다해서 iOS 4.0 beta1 때 업데이트 했다가 역시나 한글은 지원안해서 다시 복원.

    하지만 정식 4.0에서는 감격 스럽게도 한글입력까지 완벽하게 되는 걸 확인 하였다.

    조금 써보았더니 버그는 좀 있어 보인다.
    폴더 이름 입력시 자소가 풀려서 폴더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재현되지 않아 언제 발생하는 버그인지는 모르겠다.

    Cmd+A,C,V 등이 사용가능하고, Cmd+Space로 언어 전환이 가능하고,
    가장 기쁜건 Ctrl+A,E,K와 같은 Emacs 스타일의 핫키가 먹는 거다.
    아주 사소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텍스트 편집시 커서 이동을
    Ctrl+A 줄의 시작
    Ctrl+E 줄의 끝
    Ctrl+P,N,F,B 상,하,전,후
    로 이동하면 편하다.

    단 Ctrl 위치가 Caps Lock위치에 있는 Sun Type의 키보드로 셋팅했을때이다.
    HHK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위에 말한것이 100% 동작하는 건 아니고, Ctrl+P,N 위,아래 는 먹지 않았다(조금 아쉬움)
    그리고 Ctrl과 CapsLock을 MacOS처럼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없고.

    암튼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가능하게 된것이 개인적으로 4.0 업데이트로 만족하는 점이다.

    드디어 나의 스토아웨이 키보드가 빛을 발휘할때.

    JBL iPhone/PSP용 스피커도 함께.

    iPad와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

    2010-04-22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1 Comment

    iPad와 내가 가지고 있던 Philips SHB7100과 페이링을 해보았다.
    원래 SHB7100은 멀티페이링이 안되는 모델로 알고 있었는데, 어설프게 된다.

    즉,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와 연결을 시도하면 일시적으로 붙는다.(멀티페이링이 안됨에도 블루투스 프로파일이 달라서 각각 붙는 것 같다.)
    아이패드로 음악을 열심히 듣다가 전화가 걸려오면,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자연스레 아이폰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아이폰으로 제어가 넘어가면서, 아이패드와의 연결은 끊어지고 만다.

    이게 멀티페이링을 제대로 지원하는 블투 헤드셋과의 차이점인거 같다.

    붙이기도 힘들었던 예전 생각하면 많이 훌륭하다.
    이번건은 아이패드, 아이폰 문제가 아니라 SHB7100 문제가 맞겠다.

    iPad, iPhone, SHB7100, B&O A8 의 간지 모바일 음악 선물 세트

    페이지:«1...56789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