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해당하는 글들

그 애비의 그 자식

12 10, 2011   //   alexken작성   //   생활, 하늘이  //  No Comments

이야기 하나

지난주 타워 매드니스란 디펜스 게임을 올골드로 클리어 해서 찍어놓은 인증용 스샷이다.
아주 유명하거나, 화제의 게임은 아닌지라,

그게 뭐?

할수도 있지만, 이 게임을 안다면 매드니스의 극악무도한 난위도를 잘 알리라.
오랜기간 노력끝에 만난 이 성취감은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 시킬수 없는 혼자만의 느낌이란 걸.

이야기 둘

오늘 퇴근하니 하늘이 녀석이 숨이 넘어가게 달려와서는 좀비vs식물의 로봇왕을 깼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이다.

행여나, 성공의 순간이 날아갈까봐서 다음판으로 넘어가지 않고, 그상태 그대로 바닥에 놔 둔채…

그 기분 내가 알쥐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 캡쳐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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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현재 헤드파이 시스템

9 26, 2011   //   alexken작성   //   생활  //  1 Comment

이번 미국 헐리우드 W3C 위크샵 때 사 온 iPod classic 160GB에 모든 음원을 때려넣은 소스기기에 DA converter는 생략(iPod이 그냥 담당) 이준화 교수님표 앰프에 헤드폰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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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usic 활성화

8 31,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생활  //  No Comments

국내에는 아직 서비스 하지 않고 있는 구글의 베타 서비스이지만, 신청했더니 한참만에 승인이 떨어졌다.

용량 제한은 없고 곡수만 2만곡 제한이라하니, Mp3 평균 5MB라 쳐도, 개인당 100G의 용량을 제공하는 셈이다. 이제 음악도 클라우드 시대.

인터넷에만 접속되어 있으면 언제든 브라우저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단말이라면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iOS용 앱도 조만간 봇물 쏟아지듯이 나올 것이고.

Bugs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당장 해지다.

언젠가 유료로 돌아서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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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소한 지름 – Bamboo Stylus

6 30,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생활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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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전용잔으로 너구리 끓이기

6 30, 2011   //   alexken작성   //   생활  //  No Comments

와이프가 장애땜에 늦는다고 해서 너구리를 끓여 먹기로 함.

너구리가 요구하는 550㎖ 물을 계량해야할 상황에 처함.

언제나 처럼 계량 컵을 찾던 중 250㎖ 눈금이 있는 호가든 전용잔이 눈에 들어옴.


이리저리 살펴 보던 중, 호가든 전용잔을 넘칠만큼 가득채우면 400㎖라는 사실을 실측으로 알아냄.

2*400 – 250 = 550

즉 호가든 전용잔을 가득채워 두번 냄비에 붓고, 250㎖ 덜어내면 원하는 550㎖을 만들 수 있음.


더 이상 계량컵없이 너구리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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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3번

6 28, 2011   //   alexken작성   //   생활, 하늘이  //  No Comments

블로그가 넘 썰렁해서 뭐라도 올려봄.

하늘이 유치원 축구복
라이선스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오른쪽 가슴팍에 버젓이 맨유 로고가 있는 붉은 축구복.


게다가 등번호는 13번.
전부 13번 아니냐고 했더니, 전부 다르다고 함.
알고서 고른거도 아니고 그냥 얻어걸린 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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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를 위한 아이패드 설정.

5 3,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생활  //  No Comments

예전에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여드렸더니 별로 탐탁해 하지 않으셨다.
노안으로 돋보기 없이 편히 사용할 수 없어서였다.

우연히 설정을 뒤적거리다가, [손쉬운 사용]에 [큰 텍스트]란 항목을 설정하면 시스템 전반의 기본 글꼴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iPad2가 나오면 2대 사다가 아빠 한대, 장인 어른 한대 사다 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고, 지난 금요일 발매일 2대 구매 했다.

싼 물건은 아니지만, 떨어져 살며 손주 얼굴 1년에 몇번 못보는 마당에, FaceTime 전용 기계로만 사용해도 본전은 뽑는다는 생각이고, 이왕이면, 사용하기 편한 기기이니 만큼 생활에서 웹서핑, 이메일, 사진, 음악등을 편하게 즐기시길 바랄 뿐이다.

킬러 앱으로 뉴스, 사전, 게임, 웹, 사진 음악으로 선정하고 다음과 같이 설치했다.
실은 엄청난 앱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많으면 묻혀버릴테고 가능한 조금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선별하는게 오히려 더 힘든 작업이었다.
결국은 내 욕심에 사용하지 않을 앱들까지도 많이 깔아 드린거 같다.

  • 사전으로 국어 사전, 옥편, 영어 사전 깔아드렸으며, 옥편은 원래 없었는데, 영어/국어 사전보다 더 필요할꺼 같아서 구매했다.
  • 음악은 어쩔수 없이 대량 구매했다.
    Bugs에서 150곡 구매했다. 트로트도 과연 있을까 했는데, 트로트 컴필레이션 앨범인 “한국가요사(韓國歌謠史)”를 Vol 9까지 구매했음.
  • 사진은 당연히 하늘이 사진 위주로 가족사진들을 1000여장 넣어드렸고,
  • 게임은 고스톱, 장기, 바둑, 레이싱, 간단한 퍼즐 게임들을 넣어드렸음.
    특히 장기, 바둑은 이번에 구매해서 넣었는데, $0.9로 저렴하긴 했지만, 아빠 실력이 4~5급 정도 된다고 하니, AI 9급 정도인 바둑은 그다지 재미 없을 듯.

웹서핑 정도 하는 아빠와는 달리, 거진 컴맹인 엄마도, 고스톱은 별 부담없이 바로 즐기심.
핸드폰 문자 보내던 가닥으로 이메일까지도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보내심.



실은 한페이지 더 있으며, 4페이지에는 쓸데없는 천문 관련 앱들이 잔뜩….

아무쪼록 잘 사용하시길 바라며, 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언제든 압수 계획.

데이터 복구 완료

4 27,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생활  //  3 Comments

TS210

집에서 QNAP TS210이란 NAS를 운용하고 있다.
HDD 1.5T 2개를 RAID1(미러링)로 묶어서 전체 용량은 1.5T이지만 용량보다도 데이터가 소중하기에 이렇게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은 TS210이 첫번째 NAS는 아니다.
UNICORN WD2000을 RAID 0으로 1T HDD 2개를 묶어 2T로 사용하다가 RAID가 깨져서 데이터도 통으로 날려먹고 난후 TS210으로 바꾼 쓰라린 기억이 있다.

2가지 NAS를 써보면서 QNAP제품의 신뢰성은 UNICORN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적이고, 다양한 기능이 상당히 맘에 든다.

그동안 잘 사용해 왔는데, 2틀전에 갑자기 마운트가 되지않아 살펴본바,
HDD중 하나가 망가졌다.
문제가 된 하드 디스크를 제거하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전원을 내렸다.
동일 모델 하드 디스크를 2개 추가 구매했다.
문제가 된 하드를 대체하고 RAID를 재 구축을 맞겼더니, 거의 24시간 지난 지금 정상화 되었고, 데이터도 문제 없이 접근 됨을 확인 하였다.
남은 하드 1대는 비상시 대체용으로 비축분이다.

가정집에 형광등도 휴즈도 아닌 하드디스크를 비상용으로 비축해 놓다니,
나란 인간도… 참.

하늘이가 최초로 만든 자작 광학기기

3 31, 2011   //   alexken작성   //   생활, 천문, 하늘이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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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쌍안경.

뭐 한거라고는 종이접기하고, 위에 스티커 몇개 붙인거 밖에는 없지만,
의미는 하늘이가 최초로 만든 자작 광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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