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로 찍은 천문대 가는길

December 24th, 2009 Comments

지난번 GPS로 찍은 퇴근길에 이어 지난번 약속 했던 천문대 가는길을 iPhone의 MotionX를 이용해서 트랙 정보를 남겨보았다.

천문인 마을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해서 올려본다.
이화산장에 올라가는 지름길은 현재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불가능하고, 치악산 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이용하던 초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그 도로를 조금 타다가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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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였지만 평소보다 막히지 않은 편이었고,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이번에도 가서 술만먹고 돌아옴.
하늘에 별이 가득한데, 눈이 내리는 아주 신비로웠던 날.

아이폰 때문에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다.

December 18th, 2009 Comments

현재 직작의 급여 통장이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에서는 언제쯤 어플을 만들어줄지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은 Dell Mini9에서 처리하곤 하는데, 다른 작업하는데는 그다지 불편함 없는 미나도 인터넷 뱅킹만 하면, 아주 버벅 거린다.

뭔놈의 플러그인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아이폰에서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만으로 하는게 훨씬 쾌적한 느낌일 정도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편집툴은 뽀샵은 아니고,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편집.
그림판도 나름 막강하다는…

다음 지도 로드뷰에 등장한 하늘이.

December 17th, 2009 Comments

집앞 골목길에서 찍힌 하늘이랑 애 엄마.

절대 연출/뽀샵 아님.

GPS로 찍은 퇴근길

December 16th, 2009 Comments

아이폰 참 물건은 물건이다.

게임하고, 메일보고, 피드 읽고, 참가한 경매(e-bay) 상태 확인하고, 낙착 받으면 로 돈 보내고(pay-pal),
서버나 시험기에 특정 상태 되면 notification을 푸시로 날려서 확인하고,
정작 음악과 전화는 어쩌다 하는거 같다.

향후 천문대가 RO화 되면, 천문대 컨트롤까지 생각하고 있다.

도구 하나가 생활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 기분이다.
나의 경우 노트북의 무려 80%를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는 회의시에도, 노트북 대신 가지고 들어간다.

GPS.MotionX 라는 어플로 집에 오는 길에 실행 시켜놓고, 주행 경로를 시험삼아 찍어 보았다.
다음엔 천문대 가는 경로를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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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이후 마지막 경로가 좀 이상해 지긴 했다.

장미성운 아기공룡 둘리 만화책에 실리다.

December 15th, 2009 Comments

9월경 출판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장미성운을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우주와 로켓 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해서 허락했었는데, 오늘 출간된 책이 도착하였다.
하늘이한테는 애비이름 실린 소중한 선물이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사진 한장을 잘 이용해 먹는다.
한국 천문 연구원의 금주의 천체사진으로,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란에,
그리고 출판까지…
작년 천체사진전에는 장미 대신 캘리포니아를 냈었는데, 차라리 장미를 낼껄 그랬나 보다.

촬영데이터를 보니 작년 10월 31일 찍은 작품이었는데, 올 가을에는 계속 허탕만 치고 있다.
언능 RO를 완성해서 집에서 원격 컨트롤 해야 하는데….

책 표지

찾기 쉽게 끝에서 두번째 페이지

마지막에 사용권 관련

베란다서 찍은 남산타워

October 29th, 2009 Comments

olympus e-p1의 행성, 촬영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테스트 하다 심심해서 찍은 남산타워

ebay에서 산 M42 변환 컨버터가 도착해서 망원경에 연결 가능하게 되었다.
Takahashi FC60c (FL 500mm, 35mm 필름 환산시 FL 1000mm)로 촬영.

일부러 어떤 이미지 처리도 하지 않고, 리사이즈 하지 않고, 단지 크롭만 함.

e-p1 동영상 저장방식(M-Jpeg)이 맘에들어 사진을 찍어보려 하였는데 초점잡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e-p2 루머가 돌기 시작하던데, MF렌즈, 천체망원경을 연결하였을때도 10배 확대기능만큼은 꼭 지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유되면, 후지의 허니캠 ccd + RF 파인더 + 내장 후레시(그럼 당장 질러주마…)

e-p1을 좀 만지작 거리다 디테일 표현이 너무 맘에 들어 어제 결국 5D는 방출하였다.
지금 산 e-p1은 금주중 아버지 드리고, 1대 더 사려고 했지만, 루머가 사실이라면 1~2달 내에 나올거 같은데 한번 기달려 봐야 겠다.

남산타워

헤드파이 시스템 완성

October 27th, 2009 Comments

거실에 2년전 이사하면서 꾸민 하이파이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홈씨어터 5.1채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지 음악 감상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음악을 좀 빵빵하게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아파트 사는 터라 아래층에서 올라올까봐 속 시원히 못듣기 때문이다.


이번에 헤드파이 시스템을 장만했다. 그것도 단방에 레퍼런스 급 AKG701로 확.
바로 미오짱이 사용한다는 그 모델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 스피커라 불리는 AKG1000 소리가 정말 궁금했지만, 단종된지도 오래됐고, 국내에선 도저히 물건구하기가 힘들었다.

701을 사고서 앰프를 한참을 고민하다 아무리 뒤져도 701엔 그람슬리 솔로가 최고의 궁합이라는 공식같은 글 들속에, 감히 다른 앰프로 모르모트가 되고 싶지 않았다.

결국은 AKG701(헤드폰)+그람슬리 솔로(앰프)+ 캐럿 루비(DAC) 조합으로 갖추었다.

이제는 음악 듣는 일만 남았는데….

참고로 AKG701 직결로도 소리는 난다. (안날줄 알았는데…)
집의 PC의 온보드 사운드 카드는 최고 볼륨에서도 성이 차지 않을 정도의 감질나는 음량이지만,
MBP와 iPodTouch에서는 최고 볼륨이 적당히 들어줄만한 정도의 음량이 난다.
직결에서도 고음, 특히 바이올린 소리처럼 쭉쭉 뻣는 소리는 그냥도 예술이다.
하지만, 관악기들의 꽝꽝 거림이 약해서 클라이막스에서 꽝할 시점에서 김빠져버린다.

캐럿 루비만 추가해도 루비 자체에 앰프 기능이 있어, 음량확보 되고, 저음부도 확실히 충실해진다.

앰프기능을 그람슬리 솔로에 맞기면 확실히 저음이 더 좋아는 진다.
앰프를 루비와 솔로를 번갈아 들으면 솔로의 소리가 더 좋다는걸 알지만(허기사 돈이 얼만데)
문제는 동시 비교가 아니고 블라인드 테스트 시킨다면 솔직히 100% 맞출 자신이 없다는 거다.

헤드폰을 701을 지르는 바람에 701의 소리를 최대한 뽑아낸다고 그람슬리 솔로를 사긴했지만,
누가 추천해 달라면, 헤드폰 한단계 낮추고 VIVO 조합이 킹왕짱 가격대 성능비를 내지 않을까 한다.

사자마자 첫번째 청음 기회는 하늘이에게 빼앗겨 버렸다.

Olympus E-P1의 행성용 카메라로서의 가능성

October 22nd, 2009 Comments

지난글에서 썼듯이 아버지 드릴려고 산 Olympus E-P1을 좀 만지고 있는데, 정지화상 별로 불만없고, 동영상 쓸만하다고 생각하던중,
동영상이 대박이다.
압축을 못해도 너무 못한다.
비트레이트가 무려 32Mbps나 된다. 가정용으로는 너무 럭셔리한 무시무시한 용량이다.

그럼 일반 사용자가 캠코더를 대신하려면 SDHC 대용량 카드를 잔뜩사야하고,
저장된 포맷 그대로 사용하기엔 스토리지가 감당 못할테니,
Windows 사용자라면, 다음팟 인코더나 Widows Movie Maker로,
Macintosh 사용자라면, iMovie나 파컷(이건 좀 오바인가?)로 다시 트랜스코딩해서 용량을 줄이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한다.

E-P1이 찍은 동영상을 들여다 보면 요즘 추세인 h.264비슷한 AVCHD로 인코딩하는게 아니라
M-JPEG를 AVI 컨테이너에 넣은 동영상이다. 아마 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해 AVCHD 인코딩칩을 사용하지 않아서 이겠지만….

이점이 나를 설레게 한다.

심하게 압축한 MPEG 기반의 동영상의 I 프레임이 60장 마다 1장 씩이라면,
이건 한장 한장 I 프레임에 해당하는거다. 동일 시간에 정보량이 무려 60배(조금 과장해서).

별쟁이들이 행성용으로 사용하는 웹캠이 무압축 BMP를 AVI를 생성하기 때문인데,
BMP를 JPEG으로 압축하는데는 그리 큰 정보손실이 없을꺼고, MPEG기반 동영상으로 만들면서
일반 사용자에게는 효율성 높은, 별쟁이에겐 모든 정보를 날려버리게 된다.
M-JPEG를 담은 AVI라면 행성용 카메라로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인다.

훨씬 유리한게, 800×600수준의 ToUCam이나 Qhy5 보다는 720p(1280×720)로 높은 해상도,
촬영 소자도 웹캠과는 비교할수 없이 넓기 때문에 각 프레임마다 S/N 비도 높을 것이다.

이렇게 찍은 1000프레임을 Registax에서 확 스태킹해 버리면 S/N비는 정말 장난아니게 될거란 상상만 할뿐.

오늘 ebay에서 M42-MicroFourThird 어뎁터를 주문했다.
다음주중 도착할테고, 내 가설이 맞을지 테스트해 볼 예정이다.

아버지의 카메라

October 21st, 2009 Comments

이야기 하나:

아버지가 첫 월급 타서 산게 바로 Olympus Trip35란 카메라였다. 그래서 나보다 1살 더 많다.
어린시절 우리집 기록은 이놈이 도맡아 해왔다. 어느새 카메라 컬렉션이 취미가 되어버린 내 장식중 중에 하나가 되었을 뿐이다.

이야기 둘:

트위터에도 남겼듯이 Olympus E-P1가 소개되었을때 무지 뽐뿌 받았었다.
지금 5D에 24-70을 붙여쓰고 있는데, 집앞 서울숲이라도 나갈라치면, 한손엔 5D, 또 한손엔 Sony HDV 캠코더를 들고 나간다.
무게도 장난아니고, 번갈아 가며 찍다보면, 내가 뭐하나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E-P1이 나온다고 해서 이참에 기종 변경도 고민했지만, 정작 나왔을때는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야기 셋:

지난달 아빠가 똑딱이 남는거 아무거나 달라고 해서 집에서 놀고 있던 Nikon Coolpix 4500을 내 드렸다.

결국 오늘 그 E-P1을 질렀다.
내가 좀 써보다가 다음 달에 아버지 드릴려고 말이다.
Coolpix 4500으로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며, 솔직히 Canon IXUS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첫 카메라가 Trip35였기 때문에, 무조건 E-P1이 아버지의 마지막 카메라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왠지 딱 시매트리의 완성이라 믿기 때문이다.

5D 쓰다 잠깐 써보니, AF가 좀 느리고, 미러 진동으로 인한 “털푸덕”하는 소리대신 “찍”하는 셔터막 소리가 좀 깨지만, 나름대로의 정지화상 + 꽤 쓸만한 동영상.
이만하면 극강의 화질을 추구하지 않는 이상 DSLR+Camcoder 대용으로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난 계속 지금 있는거 그냥 쓰련다.

선덕여왕 실망이야…

August 31st, 2009 Comments

꽃남 실망이야…에 이어서 이번엔 선덕여왕 딴지.


득남이 비담을 통해서 미실에게 보낸 편지에서 “돌아오는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일어난다.”라고 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절대로 보름 일어날 수 없다.
항상 그믐에만 일어난다.
반면, 월식은 항상 보름에 일어나는게 맞다.


또하나 귀에 거슬리는게 세차이다.

세차운동은 지구의 자전축이 팽이처럼 빙글빙들 도는 현상으로
실측 데이터에 기반한 관측 천문학의 최고봉인 티코브라헤는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을 지지했다.
그 이유는 지동설이 맞다면 세차가 관측될 것이고, 직접 관측한 결과 관측되지 않아서이다.
그당시 정밀도로 잡아내기 힘들었었던 거다.
성깔이 까칠해서 그렇지 티코브라헤의 이런 대상의 접근방법이 맘에드는 대목이다.

그런데 신라시대에 세차의 고려가 되어있는 정광력이 필요하다는둥 이런 대목이 귀에 거슬렸다.

하지만 위키페디아에 보니 기원전 120년에 히파르코스가 세차를 발견하였다고 하니 일단 깨갱…

추가: 티코브라헤의 실측 데이터가 얼마나 정교한가 하면, 케플러가 티코브라헤의 데이터로 행성 3법칙을 발견한 것은 워낙 유명하고, 몇백년 지난후, 망원경으로 다시 정밀한 성도를 만들면서, 티코브라헤가 작성한 성도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때까지 항성으로만 알고 있었던 별들도 움직이는게 아닌가 의심을 했을 정도이다.
다른 사람의 대충 감으로 만든 성도였다면 그냥 오차였겠지하고 넘겼겠지만, 바로 티코브라헤의 성도가 이렇게 틀리다는 사실로 별도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의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 추측은 맞았고, 별도 고정된게 아니라 움직이는 걸로 밝혀졌고, 그 움직임에서 우리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이끌어 냈고, 지금의 빅뱅 우주론의 근본 계기가 되는 일이었다.

구글의 오늘의 로고 – 페르세우스 유성우

August 12th, 2009 Comments

모르고 있다가, 구글링하다가 구글 로고 보고서야 알았다.

이런 센스 쟁이들…

http://ko.wikipedia.org/wiki/페르세우스자리_유성우

iPhone Air? 실물 사진

July 31st, 2009 Comments

낚시인지 뻔히 알지만 올려본다.(원래 이런짓 잘 안하는데….)

중국 개기일식 여행중
상하이 옛거리에서 버젓이 iPhone Air라고 팔고 있길래 찍어 온 사진이다.

특정 모델을 작정하고 빼끼지도 않았고, 나름 참신하고 창의적인 [미확인 통신 물체]인 듯.

그나저나, 7월도 다 지나갔는데 아이폰은 도대체 언제나 나오려나???

[중국개기일식여행] 하일라이트 동영상 부분

July 27th, 2009 Comments

중국 개기일식 여행 정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비가오는 와중에도 개기일식이 되는 순간 칠흑같은 어둠이 깔리면서 감동스런 장면이 연출되었다.

촬영한 장비는 이전에 포스트한 어안 컨버터를 장착한 HD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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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단 배지 하나.

July 14th, 2009 Comments


배지가 하나 늘었다. 하나 붙이기도 힘든데도 말이다.
이름은 Killing a Director

어제 알게된 Spymaster AITS에 제일 높게 랭크된 chrisabad란 플레이어를 호기심에 한번 암살시도를 해 봤는데 12%라는 낮은 승률임에도 불구 한방에 운좋게 이겨버렸다.
id 옆에 빨간 글씨로 director라고 적혀있어 더더욱 호기심이 발동했는데, 순전히 운이다.

무식했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었다. ㅋㅋㅋ

어제도 Spymaster 계에서 전설이 되어 버렸다는 Vertago1를 잡았는데,
이것도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요즘 Vertago1 스탯은 얼마나 되나 궁금해서 한번 찔렀는데 그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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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Master 현재 상황 정리

July 13th, 2009 Comments

레벨 40 도달후, 엘리트 모드로 36Lv
엘리트모드 I은 내가 거의 국내 최초로 진입한걸로 알고 있는데,
엘리트모드 II는 국내에도 이미 몇분이 진입하신걸로 알고 있음.

안전가옥도 다 모은 상태에서 엘리트 II로 가고 싶은 맘은 절대 없고, 그냥 엘리트 I 레벨 40에서 그냥 정착후 심심할 때 가끔 들러다 보려 한다.


Spymaster Dossiers 정보에 의하면 현재 세계랭킹 99등으로 나온다.
배지는 현재 3개 달았다.

재미난건 나의 Spymaster Dossiers에 날마다 누군가가 공방 수치/Spy ring 사이즈를 적어놓는다
아마도 PUMA 길드 놈들 짓이겠지?? ㅋㅋㅋ

근데 http://stats.spymasterzombie.com/ 란 곳에 랭킹이 13등으로 나오면서 SpyMaster계의 볼드모트로 통하는 Vertago1로 부터도 연타 들어오는 등, 글로벌 돌림빵에 처할 위기에…

도무지 저 점수 산정의 근거를 모르겠다.
심지어는 Vertago1 보다 달랑 4등 밑이다.(설마 내가???)

당분간 밤길 조심하고, 몸좀 사리면서, 방 업에 취중해야겟다.

참고로 Spymater의 공략집은 nowni님과 ddokbaro님이 잘 정리해 주신게 있음
http://ddokbaro.com/2159
http://nowni.tistory.com/899

드디어 꿈에 그리던 모든 안전 가옥 마련.

July 13th, 2009 Comments

SpyMaster도 안전가옥만 전부 마련하고 이제 그만 하려던 차,
엘리트 모드란걸 도입해서, 실수로 전부 마련 직전에 전 재산을 탕진한후 다시 맨땅부터 출발 드디어 Dream Comes True…

증명샷.

Spymaster 만랩.

June 16th, 2009 Comments


주말부터 시작한 spymaster 드디어 level 30 만랩
20 level에서 30 level까지 10레벨 올리는데 불과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다.

임무 수행으로 얻는 경험치와 암살로 얻는 경험치나 너무나도 차이나서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했더니
그냥 게임 끝나버렸다. (나중에는 한번 암살에 거진 100만 가까운 경험치가 올라갔다.)
레벨 30이 되니, 현재 경험치 상태표시도 없어지고, 암살해도 얻는 경험치는 0다.
하지만 레벨 31에서 Unlock되는 Task가 있다고 하는거 봐서는 레벨 30이상 부분을 개발하고 있는 중인거 같다.

레벨 30 근처에 방어력 최고의 무기인 럭셔리 아머드 카 가 등장하는데 7M 루블로 꽤나 고가이다.
공방업을 꾸준히 해주면 이 시점에서 차살돈은 없고 주로 암살에 의해 획득하게 되는데,
다음번 암살 실패하면 바로 빼앗겨 버린다.(꽤나 가슴아프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아머드 카를 획득하면 바로 팔아버리고 무기구입에 죄다 투자했다.
한 3~4대 처분한거 같다.

게임중 마련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의 안전주택

앞으로 좀 시들해 지지 않을까 싶다.

Spymaster Level 20 돌파

June 16th, 2009 Comments


하룻만에 spymaster 레벨 10을 올려 20이 되었다.
한때는 주로 Task를 하며 열씨미 돈 모아서 스위스 계좌 만들고,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레벨 15정도 되니 Task 실패율도 점점 올라가고, 돌아오는 턴에 비해 실속도 없고 해서
잘 하지 않았던 암살을 시작하였다.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방법은,
처음에는 암살이나 임무나 돌아오는게 비슷했지만, 레벨 15가 넘으니 Task로 돌아오는 수치는 기껏해야 경험치가 몇만에 불과한데 비해 암살은 몇십만에 달해 심할때는 10배나 되었다.
성공률은 Task 보다 Assassinations이 훨씬 낮은거 같지만 잘 고르면 승률을 80% 정도로 앵벌이 보다도 효율적이며, 경험치/돈 모두 10배가까운 이익을 볼 수 있다.

대상을 고를때 나의 경우는,

현재 나의 레벨보다 1~2레벨 정도 높은 난위도 Mid의 경우가 성공률이 가장 높았다.
무턱대고 레벨이 낮은 상태를 택하면, 공격력 수비력은 낮을 지 몰라도 Spy Ring 사이즈나 SpyMaster 사이즈가 장난이 아닌경우가 수두룩했다.

경험치 몇십만이면 20분에 1레벨씩 올릴 정도의 속도이다.

아! 명심해야 할 사항은, 번 돈을 레벨 올라갈때 마다 거의 써서(한때, 스위스 계좌에 넣어두었던 돈까지 모두써서) 공/방 레벨을 올릴 수 있는한 최대한 올려주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Spymaster에 몰입중…

June 14th, 2009 Comments

Twitter 하면서 다들하길래 시작하게된 spymaster.
Web기반의 단순 설렁해까지 보이고,
처음에 이런유의 게임이 익숙치 않아 왜하나 싶었는데 하다보니
이유모를 엄청난 흡입력…

주말 내내해서 Level 10까지 되었고,
브라질에 안전가옥도 한채 마련하고,
남은 꿈이 있다면, 스위스은행에 최고의 통장 보유고를 기록하는것…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생각하며…

May 29th, 2009 Comments

뇌물수수혐의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먼저 밝힌 내용은

퇴임시까지 몰랐던 사항이며, 아내가 받은 사실을 퇴임후에나 알게 되었다.

이에대해 어떤 이들은,

그말이 사실이라면 자신의 안녕을 위해 가족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말이 거짓이라면 자신의 안녕을 위해 아내까지 팔아 먹는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노무현의 선택은 죽음이었다.
그러므로 본인이 단순히 살아 보고자 한 거짓말은 아닌것이 된다.

그럼, 조폭들이 흔히 하듯

혼자서 독박쓰고 자신이 다 한거라고 밝히고, 가족을 보호하면서 죽지도 않고 감방에 가는 방법도 있었겠다.

하지만

  1. 거짓말을 하지 않고,
  2. 평생 지켜온 도덕성을 훼손하지 않고
  3.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노무현 대통령에겐 죽음이란 패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