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L:R:G:B = 50:80:15:15:25
단위 촬영시간 : L = 10, Ha = 20, RGB = 각 5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별상 크기 조절 : Nescafe
후처리 : Adobe PS3
noise reduction : Noise Ninja
처리해 놓고 보니 다분히 볼프강 색감을 표절한 티가 팍팍 난다.
훌륭한 월령에 날도 좋았다. 지난번에 홀라당 날려먹은 피씨를 대체할 새 피씨 설치겸 일찍 갔다.
역시 CCD는 케이블과의 전쟁이다.
설치 다 마치고 나니 이미 한밤중이다.
고생을 덜기위해,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범위를 좁히기 위해, FSQ를 선택
500mm 화각에 11시가 넘은 이시간에 적당한 대상은 누가 뭐래도 북 아메리가 성운(NGC7000)과 펠리칸 성운.
밤새 이놈 한놈만 겨누었다.
동이터서 플랫도 찍고, 다크 걸어놓고서 잠에 들었다.
목성
TEC 200ED + 2.5X Powermate + ToUCam
█ 후기
이날 현암사 김지현 별학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처음 뵈었음.
또한 김영재씨 학교 후배들도 와서 벅적벅적한 분위기…
30인치 안시로는 M13한놈만 패는 분위기
- 안시엔 잼뱅인 나로서는 같은 대상만 하루에 여러번 보니, 시상에 따른 차이와, 30인치 구경빨이 뭔지 실감할수 있었다.
- 맨처음 : CCD 촬영시 대상확인차 10초 노출의 흑백 이미지
- 중간 시상 좋았을 때 : PS에서 레이어를 두장 두어, backgroud 레이어에는 성운처럼 별이 바글바글한 이미지를 깔고, 위 레이어에는 반짝반짝 산개성단을 띄워놓은 모양, 더욱 놀라운 것은, 두 레이어 상의 입체감이란게 느껴진다는 거…
█ 주 목적
QHY-8을 팔아버리고 새 CCD를 기다리던 터라 사진은 애시당초 계획에도 없었고, 랜 공사및 컴터와 피어사이의 선을 땅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 목적
땅속에 이미 랜선(UTP Cable)이 매설되어 있어, USB Cable을 잘라다가, 땅속에 매설된 UTP에 연결하였더니, 컴터가 맛 가버렸다. BIOS로도 들어가지 않고….
선에 단락이 있는지도… 암튼 컴터 한대만 날렸다.
█ 눈 요기
김영재씨가 최근 구입한 Colorado Calcium K 망원경과 PST를 동시에 내 EM-200에 올려서 태양을 Ha와 Calcium K로 동시에 볼 수 있었다. PST의 조절 나사 두개 중에 하나는 초점인데, 또하나는 플레어 조정용이었다.
쌀알무늬나 흑점은 별로 없었지만, 그날 유난히 플레어는 많이 보인듯하다.
Calcium K는 안시용보다 사진용인데, 오랜만에 ToUCam 을 연결해보니 셔터스피드 설정을 제대로 하지않아 엉망일 것이다.그리고, 맛간 컴퓨터 하드 안에 있다.
담에 재도전 해봐야 겠다.
Ha와 같이…
대포
이제는 유리별 천문대의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30인치
사진만 하는 나로서는 안시는 거의 초보나 다름없다.
김영재님 덕분에 M51(부자), M82(피튀기는 은하), NGC4565(비행접시), M3, M57(고리), M97(돼지코)등 다양한 대상을 구경할 수 있엇고, 밤에 최형주님(18인치), 김경식님(12.5인치)의 돕으로 같은 대상을 여러번 보고서야, 안시파들이 30인치 볼때마다 비명섞인 탄성을 지르는 이유를 알았다.
너무 호강하고 있다는 느낌….
나도 남들처럼 30인치 앞에서 증명사진 한장.
█ 토성
오랜만에 찍어본 행성사진, 거진 한 3년은 지난듯 하다.
ToUCam으로 행성 촬영 방법까지 까먹을 지경이었으니…
설정방법이나, 찍자마자 바로 레지스탁스에서 날림으로 이미지 처리한거 치고는 아주 무난한 정도라 생각된다.
새벽에 시잉이 좋았을 때 찍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지만, 초저녁때, 기상상태도 나쁜 상태라,
모든건 TEC8인치 굴절과 EQ1200의 위력이라 판단됨.
█ 천문인 마을 & 메시에 마라톤
천문인마을에서는 이 날 메시에마라톤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메시에 사진 마라톤 참가했을때가 2005년이니 이미 3년이나 흘러버린 샘이다.
세월 참….
지난주 3월 15일 가족들과 Hanury 천문대 완공후로는 첨으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하늘은 그저그래서 별은 보지도 못하고, Nada 봄맞이 관측회도 있어서 Nada 회원과 삼결살 파티도 겸할겸…
어차피 관측이나, 사진 촬영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저 바람이나 쌔고, 관측소 정비겸 떠난 것이었다.
미국에 진성화가 5D 뽐뿌와 함께 HDR 이미지란걸 소개해 줬다.
언젠가 꼭 베란다에서 한강을 찍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HDR 이미지에 도전
집에 있는 Vaio UX를 연결해서 리모트 슈팅을 하니 참 컴팩트한 조합이다.
5D + EF 24-70mm f/2.8L USM
EOS Utilities on MacOSX on Vaio UX
HDR이란
다양한 노출값으로 찍은 사진 여러장을 합성해서
장노출 사진에선 암부 디테일을
단 노출 사진에서는 밝은 부분의 디테일을
골고루 취해 말그대로 Dynamic Range를 높인 이미지란 의미인데
내가 HDR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천체 사진 처리에 적용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이다.
대표적인 M42, M31 대표적인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아, 예전부터 다양한 노출값으로 여러장 찍어
트라페지움 용, 오리온 날개용, 암부 디테일용 으로 나눠 찍어 포토샵에서 합성하기 마련인데,
여러사람의 여러가지 테크닉, 노하우들이 존재한다.
근데, 이게 다른 유형의 HDR의 또다란 예이기 때문에, PhotoShop의 HDR이 퍽 쓸만 하다면 천체사진 이미지 처리에도 HDR기능을 써볼까 해서이다…
하나TV 시즌 2 기능을 살펴 보다가 정말 놀란 기능이 하나 더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상파 데이터방송 지원이다.
이는 아직 정식 서비스는 아니고 조만간 지원될 서비스인데, 시즌2 강제 업데이트로 덤으로 업데이트 되었나 보다.
본인의 직업이 데이터방송 표준화및 시험인증 업무이기에 더 자세한 사항은 아직 비밀…..
방금전에 막 찍은 따끈 따끈한 프로그램 연동형 데이터 방송 예제(방송 하는 컨텐츠에 대한 정보 제공)
지상파 양방향 데이터 방송이란
지상파 방송사가 방송 스트림에 영상,음성 외에 java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송출하는 서비스이다.
java vm 을 내장한 디지털 셋탑이라면 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날씨나 뉴스나 교통 상황정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는 형태와
방송하는 컨텐츠와 연동하여 지난 줄거리나 감상평을 업로드 하거나, 퀴즈 프로그램이라면 직접 문제 풀이에 참가하거나
여자 주인공이 하고 있는 귀걸이를 리모콘으로 구매하거나(T-commerce),
리모콘으로 호적등본을 발급하거나(T-Government)하는 서비스 이다.
이것 저건 살펴 보니 지상파 방송 뿐만이 아니라
셋탑 자체의 기능도 상당히 충실해 졌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아파트 옥내단자의 지상파 디지털 방송이 KBS1,2 EBS만 나와 아파트 탓만 했는데,
오늘 다시 채널 스캔해보니, 모든 지상파 디지털이 검색되었다.
그동한 하나 TV를 지상파/케이블 셋탑으로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기능이 채널 로테이션( 2 ~ 77번 까지라면 77 다음 채널이 2번으로 가는…)을 지원 안했는지 오늘 업데이트 이후 되었다. (만세…)
첨에는 하나 TV에서 MBP의 smb로 접속해서 동영상을 보고자 했지만,
레오파드에서 보안상의 이유인지, smb 접속은 userid/passwd를 강제하고,
하나 TV에서 id/passwd를 입력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아 포기 할려던 찰라,
USB라는 메뉴가 보이길래, usb 외장하드를 연결해보니, 하드내의 동영상을 그냥 플레이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