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Collection in Seoul
저 강렬한 눈빛
지가 모델인 줄 아나보다.
지가 모델인 줄 아나보다.
생전 첨보는 돋보기가 신기한가 보다.
집에서 심심해서 몇컷 찍어 보았음…
증명 사진용….
213일째 하늘이
사진 여러장 더 있음…
회사에서 노트북 구매할때, 신청하게된 MacbookPro
DualCore Cpu에 메모리 2기가의 빠방한 사양,
이전의 Powerbook 1080i HD이미지의 인코딩도 아닌 디코딩도 버벅거렸는데
이번 MacbookPro는 1080p HD와 1080i HD및 Divx파일 여러개를 동시에 돌려도 전혀 프레임의 끊김 없는 사양.
한동한 함께할 나의 메인 컴터.
BootCamp로 천체 사진 찍을 때도 함께 할수 있다.
몇가지 바람이라면 hwp2pdf 필터 프로그램이 나와 주고, Office가 언능 universal로 나와 주면 원이 없겠다.
15인치라 좀 커보이네….
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움.
상호의 뽐뿌로 충동구매 비슷하게 사버린 파워북
게다가 그 당시는 MS에서 일할때…
암튼 첨으로 맥라이프를 열어준 Power칩을 쓴 파워북으로
첨엔 뽀다(무시할수 없음)와 뛰어나다는 인터페이스의 호기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결국 메인 컴으로 맥으로 사용하게 됨.
한 2년간 함께 하다가 얼마전 맥북 프로가 생겨, 새 주인에게로…
전동 타자기 절대 아님.
밑에 Vaio와는 정반대로 세월이 지나면서, 골동품 처럼 보이는 넘.
일본 유학시절 산 나의 첫번째 노트북
셀러론 366에
메모리 64M
하드 디스크 6G
하지만 석사논문도 이걸로 쓰고, 삼성 신입사원 입문교육때 웹 앨범도 이걸로 작성하였다.
Vaio 원조 모델로, 6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전혀 뽀대에 밀리지 않는다.
하늘이 노트북.
그냥 컨셉용 사진…
하늘이 교육용 노트북으로 사용하려고 함.
요즘 하늘이가 혼자서 하는 놀이.
자기다리 붙잡고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