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혼자서 앉지는 못하지만, 앉쳐놓으면 제법 오랫동안 앉아 있는다…
물론 가끔씩 콰당…
물론 혼자서 앉지는 못하지만, 앉쳐놓으면 제법 오랫동안 앉아 있는다…
물론 가끔씩 콰당…
하늘이가 드디어 두손으로 우유먹기 시작.
드디어 우유 먹일 때 마다 우유를 들고 있어야 할 수고에서 탈출….
덕분에 젖병하나 물려놓고, 캔맥주에 담배 필 시간 확보… ㅋㅋㅋ
Alphageek님 페이지에서 Code Monkey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다.
딱 보는 순간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닌가 싶었다.
프로그래머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고, 간단한 코드라도 짤라치면
한편에 google을 띄워 놓고, 손가락은 Ctrl혹은 Cmd (맥일 경우) 키 위에 올라간다.
Ctrl(Cmd)+C 와 V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집에와서도 몇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한가지 잼있는 사실은 비트가 좀 있는 곡인데, 하늘이 한테는 이게 수면제 였다.
오르골이나, 동요는 울음을 멈추는데는 돔이 되는데, 재우지는 못했다.
아주 유익한 곡이다.
디카 리뷰 사이트로 유명한 dpReview의 RSS Viewer 위젯을 손봐서,
Hanury.NET 전용 위젯을 만들었다.
주의: 매킨토시 대시보드 전용이므로, 다른 오에스 사람은 받아가지 마세요!!!
근데 내 블로그를 맥으로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은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참고로 앞면은 RSS를 짧은 텍스트로 보여주고, 뒷면은 카테고리를 선택해, 글을 필터링해서 볼수 있다.
그림과 같이 하늘이가 태어난 지 몇일 지났는지 블로그 헤더에 붙였다.
다소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헤더에 그냥 붙일꺼라서…
끝에 +1 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날을 1일로 친다고해서, +1일 해줌.
요즘 들어 혀로 입맛을 다시는 듯이 보였는데, 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가려워서 그랬나 보다.
6월26일 첨으로 확인.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결국은 애 울리고야 말았다.
4개월하고 하루 지난 6월 22일 드디어 뒤집기 한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