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해당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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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렌즈 자살

3월 30, 2011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1 Comment

가지고 있던 Zeiss M42렌즈의 serial number/생산년도등을 정리하다가 아톰렌즈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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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를 보면, 1940년대 부터 1970년대까지 렌즈 유리에 토륨(Th)을 혼합하면(많게는 30%까지), 거의 플로라이트급 성능이 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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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터치 4G AS 후기

3월 5, 2011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iPod 터치 4G가 나왔을 때 산 이유는 아버지 드리기 위해서였다.
3세대만 제외하고, 1,2,4세대째…(뭐하는 짓인지)

시골 피씨에 영상전화를 위해서 Skype를 깔아놨는데, 그거보다 FaceTime으로 하는게 훨씬 쉬울거 같아서 였다.

손주랑 영상통화를 하고 싶을때 쉽게 하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였다.

그런데 산지 얼마되지 않아, 사이드의 물리 버튼(전원, 볼륨)들이 동작하지 않는것을 알고서 AS를 맏겨야 하는데, 귀찮아서 한 몇달 묶혀놓았다.

뭐처럼 전화를 걸어 말도많고 탈도 많은 Apple의 AS란걸 받았다.

안내도 친절했고 귀차니즘의 대가인 나에게는 택배로 하는 AS를 안내받아 KMUG통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택배기사 직접와서 수령해갔고, 오늘 드디어 새 iPod를 택배를 통해 받았다.

물론 중간중간 진행상황은 메일로 통지 받았다.

이정도면 나름 AS센터 찾아가는 것 조차 귀찮은 나에게는 최고의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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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성수1가1동,서울특별시,대한민국

하늘이 뽀로로 통장 개설

2월 23, 2011   //   alexken작성   //   인생, 하늘이  //  No Comments


하나는 적립식 통장
나머지 하나는 자유 입출금 통장

자유 입출금 통장에 3만원 이상 잔고는 자동으로 적립식 통장이 갈취해 가서 유동성을 팍 떨어트리는 구조

현재 잔고 73만원

내 급여 통장 잔고 보다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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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2월 22, 2011   //   alexken작성   //   인생, 하늘이  //  No Comments


애 엄마가 사오라고 해서 우체국에 들러 사온 오늘 발행된 뽀로로 우표

근데 이게 스티커다.

조만간 냉장고, 스케치북, 장난감에 덕지덕지 붙어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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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진공관 앰프

1월 18, 2011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서울시립대 이준화 교수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진공관 앰프.

전자공학 장인이 직접 설계하고 한땜한땜 남땜해서 만들어 주신 앰프.
만드시는데 꼬박 2틀이 걸려 더이상 안만드실 계획이란다. 고로 레어 아이템.


스피커/헤드폰 공통으로 사용가능한 앰프여서 내게는 실용적이다.

스피커는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로 이미 결정한 상태임.
당분간 AKG701 헤드폰 앰프로 사용할 예정.

6W 소출력이라 88db 스피커를 사용해도 되나 걱정이었는데, 댐핑 팩터가 커서 전혀 상관 없다 하심. 교수님이 사용하던 스피커는 87db였으니까.

사진속 오른쪽의 영국 장인이 만든 헤드폰 전용 앰프인 그람슬리 솔로는 방출해야겠다.

안그래도 천체사진이 워낙에 돈드는 취미인데 오디오 취미까지 생기면 패가망신할 경제적 위기에서 이준화 교수님이 구해주심.

이 세상 최고의 명품 진공관 앰프라는 사실에 반론 금지, 논의 거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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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Games 대량 구매

12월 18, 2010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EA에서 대량으로 게임을 90%할인해서 $0.99에 팔고 있어서 8개 충동 구매


로테이션 중에 캡쳐된 기막히 스크린 샷 – 이거 의도한거 아닌데

근데 최근 무지 사고 싶던 Monopoly와 Life Game이 제외됐다.
요건 아숩다.


부루마블 오리지널에 해당하는 무지 전통있는 겜
그러고 보니 보드게임 한지도 정말 오래됐구나.

요번 모노폴리가 사고 싶은 이유는 iPad를 보드판 처럼 깔아 놓고, 플레이어는 각자 자기 아이폰이나,아이팟으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아이디어는 고스톱 앱에 적용하면 딱좋을 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출시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젤 처음 설 연휴 전에 출시하는 앱은 때돈 벌꺼 같은데…

가족들이 아이패드 깔아놓고 각자 아이폰을 쪼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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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필드용 오디오엔진 A2 구매

12월 15, 2010   //   alexken작성   //   인생  //  4 Comments

어린애 있는 아파트 환경하에서 HiFi는 어차피 불가능하고, 그래서 책상에서 듣기위해 케이온의 미오가 사용한다는 AKG K701을 그람슬리 솔로에 물려서 듣고 있다.


하지만 작심하고 음악감상만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면, TV보며 웹서핑하다 트위터 보다보면 헤드폰에는 손이 잘 안간다.

그래서 책상에서 들을 니어필드용으로 오디오엔진사의 A2란 스피커를 구매했다.
기존에 PC에 물려있던 스피커는 사운드스틱이었는데, 오늘로 자리를 내주게 됨.


검정색이 품절이라서 할 수 없이 흰색을 샀는데, 유니버셜 독과 100% 싱크로율을 보임.


아이패드랑도 나름 잘 어울리고.


사운드스틱을 치우고 A2를 설치하고 난 내 책상위.

액티브라 앰프는 필요없고 DAC으로는 CAROT-RUBY에 물렸음.

볼륨 노브가 스피커 뒤에 있어서 불편하다고 하지만,
음악 들을 때, 볼륨 조절은 애플 리모트나, 아이폰, 아이패드의 Remote 앱으로 하기 때문에 침대에 뒹굴면서도 선곡, 볼륨 조절할 수 있어서 상관없다.

피씨와 스피커의 위치를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려면 놀고 있는 AirportExpress를 이용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AirportExpress는 계속 서랍속에서 놀게 내비둠.

소리에 관해서는 막귀인 내가 평하기 그렇지만, 저음부 방방거림이 일단 거슬리는데, 사용기 보면 처음에 저음이 거슬리다가 에이징 후 가라 앉는다 하니 일단 기대해봄.
하지만 저음의 방방거림은 내가 말할 처지가 못된다. 왜냐면 기존에 PC 스피커로 사용하던 사운드스틱의 우퍼가 내뿜던 방방거림은 훨씬 더했으니까.

그런이유로 오케스트라의 빵때림 부분이나 락의 드럼의 강한 킥부분에서 기대치 이하이고, 어코스틱 앨범들, R&B나 POP, 영화 감상용 두루 괜찮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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