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edit.msc 실행
2. [로컬 컴퓨터 정책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Lanman 워크스테이션] 선택
2.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온 사용 –> 사용
Since Windows 10, Windows Server 2016
1. gpedit.msc 실행
2. [로컬 컴퓨터 정책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Lanman 워크스테이션] 선택
2.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온 사용 –> 사용
Since Windows 10, Windows Server 2016
메인 키보드로 10년전 산 Realforce 101을 사용하고 있다.
즉 한영키와 Windows 키가 없다.
한영 전환은 shift-space로 하기 때문에 내겐 문제되지 않지만,
Caps Lock → Ctrl로
Ctrl → Windows 키로 동작하게 할 필요가 있다.
램상주하는 키 리매핑 프로그램도 있는거 같지만,
그냥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서 쓰는게 별도의 프로그램도 필요없고, 깔끔하다.
그래서 늘 아래와 같이 reg파일을 만들어 적용해서 사용하고,
2006년 작성한 CapsLock을 Ctrl로…도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00,00,00,00, // 버전 (항상 0)
00,00,00,00, // 헤더 플래그 (항상 0)
03,00,00,00, // 키 리매핑 2개 + NULL 1개 = 총 3개
1d,00,3a,00, // L Ctrl(1d,00) ← CapsLock(3a,00)
e0,5b,1d,00, // L Win(e0,5b) ← L Ctrl(1d,00)
00,00,00,00 // NULL (종결자)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
[시행 2013. 8. 8.] [미래창조과학부고시 제2013-37호, 2013. 8. 8., 일부개정]
나중에 다시 찾을 일 있을거 같아 여기에 스크랩
무슨 내용인지 하나로 모르지만 일단 정리…(타이핑은 시골집 고양이가 수행함)
Kali Linux에서 진행
AP MAC 90:9F:33:XX:XX:XX
Client MAC 64:6E:69:XX:XX:XX
기본 도구들
1. 모니터 모드 시작 & AP 덤프
2. 데이터를 생성 하기 위해 인증 시도
3. ARP Injection으로 Data 강제 유발
4. IVS 값을 어느정도 수집하게 되면 크*
1. 모니터 모드 시작 & AP 덤프
2. 옆에 놈 연결을 끊어서 EAPOL 노출
3. CAP 파일에서 사전공격으로 패스워드 추출
내가 좋아하는 회사 주면 면요리 정리(기준은 순전히 내 입맛)
1. 우육탕: 완차이면가
2. 잠봉: 아리산채, 낭만짬뽕
3. 쌀국수: 하노이의 아침, 분짜라임
4. 라멘: 유타로
5. 우동: 마루카메세이멘
6. 랭면: 배꼽집
1년에 글하나 쓸까 말까 한 블로그이지만,
오늘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였음.
시작은 CodeColorer란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되면서 PHP 5.6이상을 요구해서 이를 수정하기 위함이였다.
결국 Cafe24에서 DB 백업 받고, File 백업 받고, PHP 7.0을 지원하는 서버로 이전후, 새로 다 복원하였다.
겉보기엔 변화 하나 없지만, 실은 새로 다 설치한것임.
뭐 그냥 그랬다고..
PS. 깨작거리다 만거, 과거 글의 링크 깨진거 이제 부터 천천히 손봐야 겠다.
역시나 나를 위해서 정리
* 관리자 권한 cmd에서 작업할 것.
나의 첫 매킨토시 노트북은 2004년 8월 20일 구입한 OSX 10.3 Panther가 설치된 PowerBook G4 12인치 였다.
그간 함께했던 텍스트 에디터만 생각해보면
Regula Expression을 검색에 사용할 수 있다는 막강한 점에 이끌려, 초창기엔 TextForge에 정착해서 한동안 사용하였다.
이때부터 Regular Expression 검색은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었다.
심지어 Microsoft Windows에서도 Notepad++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후 TextForge 업데이트가 끊기고, Smultron을 꽤나 오랬동안 사용했다.
유료화 및 버전업되고나서 이상하게 변해버려 Fraise로 갔다가 Smultron을 구입하고도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때부터 macOS용 손에 맞는 텍스트 에디터를 찾기 시작했는데,
한동안, Atom, TextWrangler를 기웃거리다,
최근 Microsoft의 Visual Studio Code를 알게 되었고, 내 요구사항을 거의 만족해서 앞으로 정착하려고 한다.
내가 텍스트 에디터에 원하는 요구사항은
정도이다.
문서 작성시 한국어 띄어쓰기 단위인 어절이 2줄에 걸친 경우, 이를 대소롭지 않게 보는 조직이 있는 반면, 우리 회사에서는 아주 큰 일난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Word로 보고서 작성하는 일이다 보니 자주 접하게 되어 이참에 블로그에 정리해 두려고 함
아래한글의 경우 Alt+Shift+N/W으로 글간격을 좁게/넓게 해줄 수가 있지만, MS Word에서는 Ctrl+D로 [글꼴] 대화창을 띄우고 [고급]의 [간격]에 해당하지만 한번에 못하고 창을 여러번 띄워서 시행착오를 격게되어 아래한글처럼 단축키로 할 수 있게 하여 나만 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