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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페이지로 분리된 pdf를 png로 변환하기

2016-07-15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상황 : 60여 페이지로 분리해놓은 pdf 파일 각각을 png로 변환해서 가로/세로 긴 변의 길이가 640 px가 되도록 하기

방법 1 : 이런 걸해야 해서 automator의 폴더 적용 스크립트로 만들었음

방법 2 : 그냥 Terminal에서 끝낼 수 있을 거 같아 bash 스크립트를 작성

#!/bin/bash
for i in `seq 1 60`;
do
  sips -Z 640 -s format png ${i}.pdf —out ${i}.png
done

방법 3 : xargs + sips로 한줄로 끝

$ls *.pdf | xargs -I {} sips -Z 640 -s format png {} —out {}.png

장마대비 코드 수정

2016-07-05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가장 최근 게시글이 2014년 4월 글이다.
그래 뭐라도 좀 쓰자.

심각한 결정장애자로 구성된 팀원들이 매일 점심마다 엘리베이터타고 지하 1층까지 내려와서는 서로의 눈치만 살필뿐 어디가자 말하는 사람이 없이 한동안 멍하니 서있기만 한 상황이 싫어서 만든 웹앱이 “오늘의 밥집”이다.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근무자만 사용가능한 앱이다.

img_1104

오늘같이 비가 퍼붓는 날은 건물 밖에 나갈 수 없으니 날씨에 따라 추천 밥집을 유동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현재 날씨 관련 OPEN API를 찾아서 적용하였다.

기준은 가장 쉬어 보이는 놈으로 해서 openweathermap.org 꺼로 정했다.

http://api.openweathermap.org/data/2.5/weather?q=Seoul,uk&appid=3427...

HTTP GET 메소드로 요청하면 JSON으로 반환해준다.

{
  "coord": {
    "lon": 127,
    "lat": 37.52
  },
  "weather": [
    {
      "id": 301,
      "main": "Drizzle",
      "description": "drizzle",
      "icon": "09n"
    },

    {
      "id": 701,
      "main": "Mist",
      "description": "mist",
      "icon": "50n"
    }
  ],
  "base": "stations",
  "main": {
    "temp": 292.66,
    "pressure": 1012,
    "humidity": 88,
    "temp_min": 290.15,
    "temp_max": 296.15
  },
  "visibility": 10000,
  "wind": {
    "speed": 1.5,
    "deg": 320
  },
  "clouds": {
    "all": 90
  },
  "dt": 1467724800,
  "sys": {
    "type": 1,
    "id": 8519,
    "message": 0.0104,
    "country": "KR",
    "sunrise": 1467663409,
    "sunset": 1467716182
  },
  "id": 1846735,
  "name": "Chamsil",
  "cod": 200
}

여기서 weather[0] –> main 에 해당하는 문자열만 끄집어 내서 Rain, Storm … 이면 건물 밖 밥집은 제외토록 하였다.

function currWeather(){
  var xhr = new XMLHttpRequest();
  var curr = "Clear";
  xhr.onreadystatechange=function() {
    if(xhr.status == 200 && xhr.readyState==4)
      curr = JSON.parse(xhr.responseText).weather[0].main;
  }

  xhr.open('GET', 'http://api.openweathermap.org/data/2.5/weather?" +
        "q=Seoul&appid=3427...'
,false);
  xhr.send();
  return curr;
}

짜증나는 KT의 실시간 사용량 알림 서비스

2014-04-07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4월3일 15~16시경 사용했던 원격접속이 Wifi에 붙지않고, 3G 데이터로 연결되었던 모양이다.
Wifi 접속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나의 불찰도 있지만,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서 알려주는 사용량 고지 서비스를 너무 믿었나 보다.

처음엔 3G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사용 후 3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야 짜증나는 문자가 하나 둘씩 도착하기 시작했다. 월초라 잔여 데이터도 넉넉했고, 실시간 사용량 고지 서비스도 있으니 별로 걱정안했는데, 8시 42분에 무료데이터 소진 안내 문자를 받고선 아예 3G Data 자체를 차단하고, 앞으로 한달간 데이터 없이 살아야 할껄 생각하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여기서 끝이 아니고 9시12분, 44분에도 계속 1만원 초과, 2만원 초과란 문자가 사용후 6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날라왔다.

다음날 KT에 전화해서 과다한 데이터 사용을 실시간으로 알려서 사용자가 사용을 멈출수 있게 해야할 사용량 고지 서비스가 6시간이나 지난 시점에 날라오면 어떻하냐고 따지니, 고객님의 불편은 충분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자신들도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다소(??) 지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해 달란다.

100ms 이내의 실시간성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문자가 아닌 email로 알려줘도 5분이면 될 것을 최대 6시간이나 뒤에 알려주는 사용량 고지 서비스면 이건 장애 수준이지 KT의 기술적 한계라고?

결론은 KT의 3G 데이터는 차단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으니 데이터 무제한 사용자가 아니면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는 결론이다. 특히 사용중 알려주는 실시간 고지 서비스 따윈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고…
더 보기 >>

[Sony PHA-1] Windows8.1 드라이버 오류 문제

2014-03-18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헤드폰 앰프로는 그람슬리 솔로가 있고, 이준화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앰프도 있으면서 Sony PHA-2가 나오면서 20만원 초반으로 떨어진 PHA-1을 계륵인지 알면서 낼름 구매해버림.

주로 Macbook air나 iPhone에 연결해서 들어서 몰랐는데, Windows8.1에 연결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 오류가 난다고 해서 해보니 정말 재현되었고, 그래서 해결책을 찾아 봤음.

소니 공식 Q&A

pha-1
소니 Q&A 사이트의 해결 방법을 간략히 정리

0. 뭔가를 느끼고 있는 “Sony Device”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1.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선택
2.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찾아보기” 선택
3. “컴퓨터의 장치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 선택
4.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 선택 해제
5. “제조업체” 에서 (표준 USB 호스트 컨트롤러) 선택
6. “모델”에서 “USB Composite Device” 선택
7. 끝.

88서울올림픽 25주년 기념 포스팅

2014-01-01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No Comments

2013년 지나기 전에 잽싸게 올림.

나의 첫 관측 장비인 88년 구매한 올림픽 휘장이 마킹된 국산 코비카 쌍안경.

그당시에는 이걸로 은하수를 쭈욱 훓으면 그자체로도 황홀 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면 광학적 성능은 아주 허접

그래도 내겐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는 아이템.

20131231-235829.jpg

[ruby2] (‘가’..’힣’).each{|x| print x}

2013-10-24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ruby라는 언어를 안건 1999년 이었지만, 줄곳 잊고 살다가 흥미를 가지고 배운것은 2008년 5월 이었다.

ruby 공부를 시작한지 2틀째 썼던 글인 [ruby] (‘가’..’힣’).each{|x| print x}는 ruby 1.8 시절에 내부 문자열 소팅을 unicode 순이 아닌 utf-8로 인코딩된째 소팅한다고 푸념하는 글이었다.

그때 막연한 희망으로 ruby 2.0에서는 unicode 순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썼던적이 있다.

ruby 2.0이 나왔는 지 알게된 계기도, 오늘 쓴 ruby 2.0.0에서 iconv 사용 불가에서 썼듯이 우연히 MacOSX 를 Mavericks로 바꾸면서 알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맘에 ruby 2.0에서 문자열 소팅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해 보니 정말 바뀌어 있었다.

5년전에 생각했던,
‘가’에서 ‘힣’까지 출력하는 ruby code는

('가'..'힣').each{|x| print x}

한줄이면 된다.

더이상 utf-8을 unicode로 디코딩해서 소팅하고, 다시 utf-8로 인코딩 안해도 되게 되었다.
혹시나 하고 찾아 보니 이런 글 이 있네.

ruby 2.0.0에서 iconv 사용 불가

2013-10-24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나만을 위한 EPG가 동작을 하고 있지 않았다.

/System/Library/Frameworks/Ruby.framework/... /kernel_require.rb:45:in `require'
    : cannot load such file -- iconv (LoadError)

이유를 살펴 보니, 날마다 EPG 데이터에서 HTML페이지를 생성하는 ruby 코드 내에서 사용한 iconv 때문에 requre 문에서 부터 오류가 발생했다. 문제를 추적해 가보니, 근원은 MacOSX를 “Mavericks”로 업그레이드 해서 발생한 문제였다.

  • MacOSX 10.8(“Mountain Lion”)에 기본으로 설치된 ruby 버전은 1.8.7이었다.
  • 반면 MacOSX 10.9(“Mavericks”)에서 2.0.0으로 판올림 되었다.
  • 그 과정에서 iconv가 deprecated 되었다가 1.9.3부터는 아예 빠져 버렸다고 한다. 해결책은 iconv를 추가로 까는 방법도 있겠지만, deprecated한 취지 대로, string의 encode로 바꾸었다.

기존 iconv 사용 코드

requrie 'iconv'
conv = Iconv.new('UTF-8//IGNORE','KS_C_5601-1987')
utf8_str = conv.iconv(ksc5601_str)

string.encode로 변경한 새 코드

utf8_str = ksc5601_str.encode("UTF-8", "KS_C_5601-1987")

[長崎 여행] – 3. 나가사키

2013-10-22   //   alexken작성   //   인생  //  2 Comments

[長崎 여행] – 1. 일본속 네덜란드
[長崎 여행] – 2. 일본속 일본???
[長崎 여행] – 3. 나가사키

공자 묘/박물관

나가사키 원조 짬뽕집인 시카이로(四海楼)에 가던 중 들른 공자 묘/박물관.

하늘이가 뽑은 오미꾸지는 ‘大吉’
학운에 쓰여 있기를 “一所懸命 열심히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大吉 정도면 놀아도 성적은 그냥 나온다 정도여야 하는거 아닌가?

원조 나가사키 짬뽕집 – 四海楼

1899년 개장한 원조 나가사키 짬뽕집 四海楼.


아저씨 돈 많이 버셔서 건물도 높게 세우심.


창가쪽 전망이 좋네.
바로 앞이 나가사키 항.

사카에 즈시

스시집 중에 가장 평가가 좋은집(2012년 기준으로는 1등)

중화가 옆 블록에 있어 거리는 멀지않지만 주택가 골목길이여서 구글맵없으면 찾기 힘듬

6시반 쯤 전화했더니 8시반이나 가능하다고해서 2시간 기다렸다 출발
메뉴판은 따로 없고 아저씨랑 얘기하면서 하나씩 시키는 시스템

대충 먹은것만 참치, 돌돔, 농어, 오징어, 고래, 말(馬), 문어, 대하, 고등어, 갈치…

맛은 말할 필요없고 주인 아저씨를 바라보는 뺑 둘러앉은 10명의 손님들과 계속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옆사람과도 금새 친해져, 먼저 나가는 손님이 있으면 전부가 인사하는 분위기. 분위기 때문에 예정보다 술을 나무 많이 마심(사케 3병+소주3컵)

거의 모든 메뉴를 다 시켰더니 22500엔 나와버렸음. 남은 먹방 여행은 삼각김밥 위주로…

처음 옆에 앉은 친구는 오사카에서 온 태국식 마사지 강사였는데 자기 제자가 思案橋에 가게를 개점해서 나가사키에 왔음. 가장 길게 얘기 했고 일본 소주는 감자로 만든 소주와 보리로 만든 소주가 있고 보리로 만든 소주 무난하며, 감자 소주는 첫 맛은 쎄지만 입안에 맴도는 향이 오래가서 좋다고 해서, 연달아 보리소주, 감자소주를 마시게 되었음.

10시 넘어서 먼저 자리를 떴고, 다음에 온 손님은 50대 이상 부부였는데 먼저 한국어로 인사했음. 민박을 운영하며 주로 삼성전자 출장자가 주 고객이여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함.
이때쯤 적당히 취해있어서 계산을 부탁하니, 보유 현금 이상 나와서 컨비니에 현금 인출하러간 사이, 그동안 과묵했던 규영이랑 많은 얘기를 한 듯.

이후 호텔로 돌아와 바로 쓰러져 잠

쓰루찬

쑨원 선생의 동양히노데신문사 사옥을 물려받아 1925년 문을 연 규슈 최초의 다방
료마와도 상관이 있어 최근 료마전을 여기서 찍었고 벽장식은 온통 료마 관련 포스터

20년전 개발된 토루코라이스와 창업때부터 있던 밀크 셰이크가 유명

토루코 라이스(= 터키 라이스 = 돌궐족 밥)
필라후 위에 돈까스 얹고 사이드에 스파게티
맛은 딱 예측 가능한 그 맛(그다지…)

우리나라 터키 탕 처럼 “정체불명의 외국의” 라는 의미로 터키를 끌어오는 전통은 만국 공통인가?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

福砂屋 since 1624
松翁軒 since 1681
文明堂 since 1900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집

이밖에도 골목마다 엄청많은 카테라집이 있지만 모두 스킵
이윽고 3대 카스테라가 모두 모였기에 가족끼리 조촐한 시식회

福砂屋 : 400년 가까이 된 가장오래된 집 일부러 400년된 본점에서 구입. 가장 부드럽고 가장 달았음

松翁軒 : 福砂屋 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굵은 설탕알갱이가 깔려있고 규영이는 이집께 젤 맛있다고 함.

文明堂 : 세집 중 고작 100년 조금 넘은 미천한 역사의 신생 카스테라 집. 세집중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했는지 동네마다 체인점 엄청 많음. 달기도 적당하고 하늘이랑 나랑은 이집을 1등으로 선정.

공항에 찾아보면 3대 카스테라 다 있음
미리 짐 만들 필요 없음
면세점엔 松翁軒(쇼오켄)꺼만 있는데, 대신 소비세 50엔 안붙음.

구라바엔, 오란다 자카, 데지마 등에 대한 기록은 먹는거 아니므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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