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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212

1월 1, 2000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1 Comment

cn2121.jpg
보그 굴절을 일본에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최승용씨가 빌려주셔서 잠시 사용해 보았다.
첨 접해보는 다카하시 망원경으로, 명성은 그냥 쌓이는게 아니었다

접수 할까 망설이는 사이에, 최승용씨 CN212는 지금 김영혜씨에게 양도되고,
아쉬워 하던차에, 몇달후 astromart에 매물이 나와 인수하게 된것이다.

카세그레인과 뉴토니언의 복합 광학계로 무지 드문 광학계이다.
현재 국내에 내것 포함해서 한 5대 정도밖에 없는 걸로 안다…
보통은 두마리의 토끼를 잡지 못하듯, 죽도밥도 아닐것 같지만
다카하시의 명성대로, 각각 뮤론과 엡실론에 근접(??)한다.
각각 능가한다면 누가 뮤론과 엡실론을 사나??

긴 초점거리의 카세그레인으로, ToUCam으로 행성 촬영하는데 그만이었으며,
짧은 초점거리의 F4라는 빠른 스피드로 10D로 딥스카이 촬영에도 사용할수 있으니,
뮤론을 살까 엡실론을 살까 망설이는 사람에겐 CN212를 추천하고 싶다.

글을 쓰는 현 시점, mewlon210, epsilon160, CN212를 모두 가지게 되어, 어쩔수 없이 CN212를 조만간 떠나 보낼 예정이다.

늘 내 CN212를 자랑할때 사용하는 말

“뮤론의 카세그레인 성능과 엡실론의 빠른 뉴토니언”

이다 라고 …

 

Epsilon160

1월 1, 2000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4 Comments

epsilon160.jpg

천체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장비이다.
선숙래님으로 부터 양도 받았다.
빠른 F수로 사진에 발군의 성능을 보인다.

이 망원경으로 금주의 천체사진, 대한민국 천체 사진전등 여러번 상도 받게 해준 망원경이다.
하지만 언제 방출할지 모르는 운명
왜냐면 Epsilon180이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LX200

1월 1, 2000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No Comments


Meade 사의 8인치 슈미트 카세그레인 방식의 LX-200이란 망원경이다.

미국망원경의 특징답게 Auto star로 대변되는 goto기능등… 사용하기는 무지편하다.
원하는 대상 입력하고 goto버튼 누르면 징~~~ 하고 찾아간다.
모터또한 무쟈게 세고 강하다.

Meade꺼 쓰다 Takahashi로 바꾸면서, 맨첨엔 적도의가 고장난줄 알았다.
웽~~하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베란다에서 달만 몇번 보다가 사진 병 도지면서 작별….

위 사진은 수서동 오피스텔에서 LX200 떠나보내기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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