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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를 3D로 하기위한 준비…

2012-04-24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그래픽카드 선택

디아블로3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업글했다.
2008년도에 산 8800GTS로도 버겁게 돌릴 수는 있지만, 소음도 좀 있고 이참에 업글을 결정.
30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 지라 D-DVI 1개+DP위주로 구성된 AMD(구 ATI)는 선택의 폭이 넓지 못했다. 이게 nVidia로 선택한 이유이다.

칩셋은 새로나온 680에 군침이 돌지만 가격이 아이패드 가격인지라 일단 포기하고 일찌감치 560ti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종 구매단계에서 550ti로 변경.
가격도 절반 정도로 싸지만 전력 소모량이 결정적 계기였다. 전기세를 아끼고자 함은 아니고 소음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560ti 모델들 칩셋 온도가 90도 근처에서 관리되는 반해, 550ti의 경우 60도 근처에서 관리 되므로 결국 팬의 rpm과 상관있고, 소음 스트레스가 덜 할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그래픽 카드별로 성능 차트는 톰의 하드웨어에서 확인 가능하고,
디아블로3를 최고 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카드 목록은 맨 아래에 정리.
이건 어느정도 옵션으로 돌릴 수 있을지 전체 목록.

TV와 3D 설정

NVidia계열 카드를 산김에, NVidia 3D VISION 기술을 이용해 3D TV로 게임을 해보고자 설정하였다.
예전엔 NVidia 3D IR 이미터와 NVidia 안경이 모두 필요했지만, HDMI 1.4로 연결된 TV가 그래픽카드에서 나오는 3D 신호를 감지 할 수 있었고, 안경도 TV의 3D안경을 이용할 수 있어서, 훨씬 셋업이 쉬었다.
내경우는 동일 모델 TV가 2대라, 각각 사은품으로 받은 3D 안경이 6개나 되어, TV쪽 안경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한 경우이다.

예전엔 3D VISION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포함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했어야 했는데, 이번엔 그래픽 드라이버에 통합되어 있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해줄일은 3D VISION Enabler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실행 시켜주는 것이 전부.

TV 자체는 초당 240 프레임을 표시할 수 있지만, 550ti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성능 때문에, 1080p에서는 24프레임, 720p에서는 60프레임으로 설정해야만, 3D Vision이 활성화 되었다.
인터랙션 없는 동영상 감상이라면 24프레임도 상관이 없지만, 게임의 경우 마우스 움직임이 미쳐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으로 게임은 불가능했다. 결론은 2배의 프레임의 렌더링이 필요한 3D를 1080p로 즐길려면,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단 결론이다.
하지만, 720p 해상도로도 별 불만은 없다. 첨에 재미삼아 3D로 즐기다가 눈의 피로도 때문에 중반 이후는 그냥 2D로 할 가능성이 높아서이다.

남은 것은 5월 15일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더 보기 >>

Ramdisk 사용후 Dropbox가 실행되지 않을 때

2012-04-13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Ramdisk를 설치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서 드롭박스가 실행이 되지 않는다.

뭐 대충 퍼미션이 없다고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니,
Ramdisk를 사용한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브라우저 캐시와 OS의 tmp 폴더도 Ramdisk에 R:\tmp에 할당할 것이다.
Ramdisk에 종료/시작시 백업/복원 기능이 있지만, Ramdisk로 4G 정도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걸려 내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

문제는 OS tmp 폴더에 있었다.
OS 부팅시, Ramdisk는 시작되어 Ramdisk R:로 마운트 되었다 할 지라도 아직 R:\tmp가 없는 상태이고, Dropbox가 실행되면서, tmp 밑에 comtypes_cache\Dropbox-25 란 폴더를 만들려고 시도하다 퍼미션 에러가 떨어진 것이다.

1차적 원인은 드롭박스에서 tmp 폴더 존재 유무를 체크하지 않고, 그 밑에 폴더를 생성하려 한 것이지만, 되도 않는 영어로 드랍박스사에 메일보내고 고쳐달라고 기다리느니, 내가 피해가고 만다.

해결방법은, 환경변수의 tmp 폴더를 R:\tmp가 아닌, R:\ 루트로 지정하니, 이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해결.

오늘의 라이딩 사진(2012-04-04)

2012-04-05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오늘 산 삼양광학 7.5mm 테스트 사진.

찍으면서 느끼는 건
절대 원경을 찍으면 안됨.
한강을 찍으면 바로 바다로 변신.

대상 바로 앞에서 촬영해야 재밌는 사진이 나오는 듯.

4월 14일 서울숲

4월 4일 청담대교

삼양 광학 7.5mm

2012-04-04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작년 3월 영국 버밍햄에서 발표 했을 때부터 줄곳 갖고 싶었던 놈.

나오면 당장 질러준다고 다짐했건만, 정작 10월경에 출시 되었을 때는 소심하게 군침만 흘리다가 어제 주문.

용도는 주로 PVR, 라이딩시 도시 풍경용…

MF이긴 하지만 7.5mm 특성상 조리게 좀만 조이면 1m 밖은 무한대 팬포커싱.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블로그에 읽기도구(Reader) 활성화

2012-04-04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Windows, Mac 모두 Chrome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지만, Mac에서 가끔, 그리고, iOS 기기에서는 Safari를 쓴다.

그리고 Safari5에 들어간 읽기도구 기능을 애용한다.

블로그 글의 경우 주소줄에 [읽기도구] 배지가 뜨면, 항상 이 기능을 이용한다.
원 서식은 모두 날려버린 후 딱 글에 집중하기 좋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어쩐 이유인지, 이 블로그에서는 [읽기도구]가 활성화 되지 않아 예전부터 원인이 뭔지 궁금했지만 귀찮아서 지금까지 내버려뒀다.

http://mathiasbynens.be/notes/safari-reader

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읽기도구] 배지를 활성화하는 조건이 여럿 있는데,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HTML5의 <article>태그를 본문에 해당하는 전후에 붙여주면 된다.

주의: 단일글에 한해서 활성화된다. 즉 한 페이지 내에서 <article>태그는 한번 등장해야 한다.
내가 시험했을땐 그랬지만, 타 사이트의 Reader가 활성화 되고도, 복수개의 <article>태그가 있는 사례를 발견.

<article> 태그의 자세한 내용은
W3C HTML5 표준 4.4.4절 참조
http://www.w3.org/TR/html5/the-article-element.html

달, 금성, 목성 근접

2012-03-26   //   alexken작성   //   천문, 태양계  //  No Comments

퇴근 후, 베란다에서 촬영하다가 정남향인 아파트에선 도저히 각도가 안나와,
부랴부랴 아파트 놀이터로 이동.

놀이터에선 나무가지가 방해되어,
부랴부랴 강변으로 이동하고서 촬영.

허접하지만, 오늘찍은 달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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