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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Hanury Observatory

2008-03-25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1 Comment

지난주 3월 15일 가족들과 Hanury 천문대 완공후로는 첨으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하늘은 그저그래서 별은 보지도 못하고, Nada 봄맞이 관측회도 있어서 Nada 회원과 삼결살 파티도 겸할겸…
어차피 관측이나, 사진 촬영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저 바람이나 쌔고, 관측소 정비겸 떠난 것이었다.

나름 HDR기법 이용해서 촬영한 Hanury 관측소 전경(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가 뜸)

YouTube에서 하늘이 사진 보기
지붕 열리는 모습 동영상

Hanury Observatory Opening

2008-01-07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이제와서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exif 정보를 보니 12월 8일.
딱 한달전 사진이다.
그간 연말 연시라고 바쁘기도 했지만, 날도 받춰주지 않았던거 같다.

관측소 완공하고, 김영재님, 남명도님, 스페셜 게스트 김형석님까지 모두 모였으니,
공히 하늘이 관측소 오프닝이 아니었나 싶다.

손가락 파상풍에 새로산 CCD 적응도 되지 않아 장비에 많은 골머리 썩고(가이드 문제, 밸런스 문제, 이슬문제…), 당시 정신적으로도 썩 좋지 않아, 술만 퍼먹고, 거의 바로 뻗어 버린 최악의 관측기 되겠다.

우리별 멤버들에겐 죄송…

img_0203.JPG
육중한 김영재님 30인지 옵세션의 위용
국내 최초+최고+최대 아마추어 장비
30인치 오리온은 정말 엄청났다.
남들은 색깔까지도 보인다고 감탄이었지만, 난 취했는지 여전히 흑백 오리온이었다.
–맨정신에 다시 도전해 볼것–
개인적으로 고리(M57)이 시원 스러우니 좋았다.

img_0206.JPG
거기에 비하면 나의 초라한 새로산 FSQ <-- 그래도 fisrtlight이었음. img_0215.JPG
해진후 Hanury 천문대…

이제 월령좋은 주말이면 이곳서 살아야겠다.

12월 23일 천문인 마을에서 I

2007-01-12   //   alexken작성   //   천문  //  5 Comments

크리스마스 직전인 12월23~24일 천문인 마을에서 찍은 이미지를 이제서야 정리한다
언제나 처럼
Epsilon180+EM200+Astro350D조합에
노출은 성운은 24분, 성단은 12분인데, 가이드 실패 프레임 제외하고 나니, 6분짜리도 발생했다.

내 사진에 대한 나의 평가는

장미성운은 이전 CCD로 찍은 장미성운과의 비교 차원에서 찍어보았는데, 냉각 DSLR치고 생각보다 잘 나왔다.
아주 만족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이드 문제 때문에 단위 노출을 3분으로 끊었는데 이건 좀 무리였다.(이전 CCD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경통을 사용하시는 이상헌씨 작품을 참고컨데 단위노출을 5분씩은 줘야 할것 같다.
M405 & 410 역시 노출을 더 줘야 할거 같다. 게다가 플레밍스타는 긴 꼬리가 화각에서 잘려나갔다.
나머지 산개성단은 그냥 메시에 목록 채우기 용…

장미성운

크리스마스 트리 성운

IC405 & IC410 (올챙이 성운과 플레밍 스타 성운)

마차부 자리 4개 산개성단 ( M35~M38)
더 보기 >>

11월 18일 덕초현에서…. II

2006-12-22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지난번 11월 18일 덕초현에서 찍은 이미지에 이어서…

원래 이번 목표가 오리온성운에서 말머리성운까지 한장으로 담아 내는 것과
북아메리카 성운 모자이크가 목표 였으나,
북아메리카 성운 모자이크는 시간에 쫐겨서 스킵했다.

위 사진은 h-alpha 사진 흉내내기로, 말머리와 배경은 R 채널을 이용하였고,
오리온 자리는 G채널을이용해서 합성하였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각각의 대상을 따로 처리하였고,
이번에서는 모자이크를 위해서 총 4프레임을 찍어 배경까지 합성하였다. 

 

11월 18일 덕초현에서…. I

2006-12-05   //   alexken작성   //   천문  //  5 Comments

오늘이 12월 초가 되었으니, 보름이나 지났지만,
천체사진이란게 본디 이미지 처리에 상당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된다.

게다가 요즘 회사가 바쁘기 까지 해서 하루에 많이 처리하지도 못했당….

2번 출사에 나가봤지만, Astro350D 썩 괜찮은 물건이다.
이렇게 광고 해준다고 돈받는것도 아니지만….

처음 10D로 사진찍다 ST2000XM CCD 카메라로 찍다가 다시 DSLR로 돌아오면서
써보면서의 소감은 대략 이렇다.

10D로는 많은 한계와 좌절(??)을 느꼈지만, 빠른 경통과의 조합으로, 컬러 버전인 ST2000XCM 정도의 사진은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다.
물론 내가 썼던 ST2000XM은 흑백버전이므로, LRGB촬영으로 얻을 수 있는 효율성에 당해 낼수 없지만,
DSLR과 같은 방식인 XCM이라면, 충분히 비슷한 사진을 흉내 낼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단 위에서도 말했지만 “빠른 경통과의 조합” 이란 말을 했다.
아무리 필터개조에 냉각이라지만, CCD카메라의 감도의 차이는 태생부터 있겠지만, Epsilon경통의 2.8이라는 F 수라면, 그 단점을 커버해 줘주는 느낌이랄까….

11000 뽐뿌에 시달리던 나로서는 하늘이 땜에 제대로 사진 찍을 기회도 없고 해서
1~2년 한량 모드로, 그저 즐기기 용으로 사보았던 냉각 DSLR이지만,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는 가격대 성능비 훌륭하다는 느낌과,
기대이상이란 거다.

그럼 18일 하루 동안 찍은 이미지들…
하트 성운

M33

•말머리 성운

•오리온 성운

•감마 시그니

•베일 성운

•캘리포니아 성운

NadA 스타파티 – M31

2006-10-28   //   alexken작성   //   은하, 천문  //  1 Comment

하늘이가 태어나고, 거의 1년동안 천체 사진을 찍지 않다가, 10.21-22일 나다 스타파티가 있어 모처럼, 덕초현에 가게 되었다.
냉각 CCD 카메라인 ST2000은 최승용씨한테 넘기고, 이윤씨의 냉각 DSLR을 구매하게 되어, 새로 구매한 Epsilon180으로 모처럼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찍는다는 핑게치고는, Em200 극축도 못맞추는둥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하였다.
게다가, 노트북도 들고 가지 않아, 초점을 액정화면으로만 맞추고, 가이드도 하지 않고, 메모리 카드도 들고가지 않고, 노출시간도 정말 성의 없게 주는둥, 실수와 열정부족의 연발이었다.

그나마 이정도 나온게 이윤씨의 냉각 DSLR의 덕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사진은
차례대로 안드로메다 은하, 플레이아데스 성단, 북아메리카 성운이다.

그러고 보니 종류별로 하나씩 찍었네.

클릭해서 크게 볼수 있습니다.



Astro350D 개선사항: Takahashi Wide Mount가 유격이 있는데, Canon350D에 냉각장치를 붙이면서, 그쪽이 상당히 무거워서, 빠른 F수의 엡실론 경통에서, 한쪽 면은 초점이 맞은 반면, 반대편은 초점이 않맞았다. 이건호씨처럼 2인치 배럴로 개조할수도 있겠지만, 담번에는 고무줄을 가져가서 경통이랑 카메라를 묶어줘 봐야겠다.

이건호님이 정리하신 2006 NadA스타파티. (하늘이 사진 한장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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