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300 EM-3700 完成

September 1st, 2008 No Comments »

일본 다카하시 메인 홈피에 어마어마한 글이 올라왔다.
Cloudy Nights Telescopes Reviews에도 이 제품에 대한 글타래가 열렸다.
제작에만 3년걸렸고, 길이 2m90Cm에 무게 150Kg이란다.

듣도 보도 못한, 플로라이트 구경 30Cm, 한국으로 납품된다는 이 망원경의 도착지가 도대체 어디인지…
무쟈게 궁금하다.

FET-300 EM-3700 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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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de ACF? 광학계

August 26th, 2008 No Comments »


이번에 인수한 경통은 Meade의 LX200R 14′이다.
앞으로 장초점을 담당할 나의 평생 주경이 되었다.

Meade 슈미트카세그레인 경통은 그다지 흥미 없었지만, 이번의 경통은 자세히 보니 R이 붙어 있다.
RC(Ritchey-Chrétien) 광학계는 사진용 망원경의 궁극의 광학계이다.
워낙 가격이 비싸 지난번 뽐뿌목록에 올리지 조차 않았다.(만불은 기본, 껄핏하면 2만불 이상…)
미국의 대중적인 망원경 생산 업체인 Meade가 Advanced Ritchey-Chrétien이란 광학계를 소개했고
가격도 매력적인데다가, Meade의 기존 SC 광학계에 비교해서 많이 좋아졌다는 평이다.
롤란도옹께서도 호평하셨다고 하니…
이건호님의 호평도 함께…
StarryLand에서 본 LX200R 14″ 리뷰

재미난건, 지난달까지 LX200R이라고 소개하던 Meade 사이트에서 이번달 부터 일제히 사라지고 ACF만 있다.
지난달, 天文ガイド에서는 여름 세일이라면서 LX200 SC를 엄청 소개하더니 이번달 부터는 값자기 ACF만 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Meade가 붙인 ARC란 광하계에 많은 공격이 있었던 모양이다.
RC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수 없었거나, RC광학계 제조업체로 부터 그게 어떻게 RC냐는 공격을 받았거나.
암튼 앞에 SC처럼 전면에 보정렌즈가 있으니 순수한 RC광학계가 아님은 분명하니…
(name problem이라고만하니… 자세한 사정은 알수 없음….)
그래서 기존에 Advanced Ritchey-Chrétien이란 이름대신 이번달 부터는 Advanced Coma Free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ARC와 ACF는 이름만 변경하였을 뿐 광학계 차이는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의 새 망원경 이름은 Meade LX200 14′ ACF 가 되겠다.

참고로 기존에 Robotic telescope였던 RCX 광학계는 LX400 ACF로 변경되었다.

[장비] 초 럭셔리 Canon FD 300mm F2.8L

August 26th, 2008 1 Comment »


예전에 남명도씨한테 부탁해서 구한 Canon FD 300 F2.8L 렌즈이다.
(L - Luxury 즉 Fluorite가 사용됐다는 얘기)
신품 IS의 경우 600만원도 넘는 고가의 렌즈이지만 MF인 FD렌즈는 가격도 저렴할 뿐더러 오히려 광학계는 더 훌륭하다는 평이다.(아님 말구.)

캘리포니아나, 베일성운처럼 넓은 은하의 경우 모자이크없이 한방에 끝내줄수 있다.

오늘 반차내고 별통에 EQ1200 마운트 무게추와 플레이트 어뎁터 제작차 방문했는데, FD 300에 Mitsutoyo 마이크로미터 포커서가 붙어 있는게 아닌가?

별통 이강순 사장님이 본인이 쓰시고자 만든것인데, 또만들기 귀찮아서 안판다는걸, 조르고 졸라 간신히 아이템 획득 성공.
대신 경제적 응징은 단단히 받았다.
세상에 2밖에 없는 레어아이템이다.(나머지 한대는 부산과학고??)

졸지에 20년(?)된 FD렌즈가 초 럭셔리 렌즈로 탈바꿈 하는 순간이다.
Wikipedia를 찾아보니 1987년에 Canon이 EOS 마운트를 도입하였으니, 최소 87년 이전에 생산되었을 것이다.

이번주 주말엔 이 렌즈로 베일 성운과 캘리포니아성운을 겨눌 예정이다.

Astrophysics EQ1200 + Meade LX200 14′ R 영접하러 가는길…

August 26th, 2008 No Comments »

지난 토요일 Nada 이병국 교수님의 AP eq1200 적도의와 Meade LX200 14′ R 경통을 인수 받으러 천안에 갔다.
Astrophysics EQ1200 적도의는 이전에도 밝힌바 있듯이 모든 아마추어의 궁극의 꿈의 적도의다.

컨트롤러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겨울에 손시럽지 말라고 주변에 둘러진 고무
한밤중에도 잘 보이라고 야광 키패드
암적응 깨지지 말라고 적색 LED
(롤랜드옹의 세심함…)

경통은 Meade의 LX200 14인치 ACF 광학계이다.
(구경이 14인치=3500mm F10에 초점거리는 3m50cm - 음하하)

성인이 되고나서 나의 최초의 망원경도 Meade LX200 8인치 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량생산하는 Meade가 만든 광학계 치고 괜찮다는 평이다.
이전에 이건호씨 사진에 많은 용기도 얻었다.


김영재씨가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함께 수고해 주셨고,
미드 14인치 경통의 크기는 어마어마 했다.
박스채 소렌토 뒷자석에 넣는데 엄청 고생했다.


천안에 내려간김에 황인준씨네 아산천문대에도 들렀다
천문대급 망원경인 Mikage의 위용은 실로 어마어마 했다.

짜장면 얻어먹으면서 진지하게 거시 경제학및 창업 설명등 경제학 공부도 하고 왔다.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에 들러 박스채 내 팽겨처놓고 그냥 오는데도 집에오니 11시

토요일은 한국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 금메달 딴 날이였으며, 차 안에서 라디오로 들을수 있었다.

덤으로 덕초현에서는 처음보는 대박 은하수와 함께, 김상욱씨가 갖 인수하신 TEC 10인치 막스토프 퍼스트라잇에 눈을 가져다 델 수 있었다.

[장비] Coronado Calcium K

May 26th, 2008 No Comments »

4월 5일 관측후기에 등장하던 Coronado K 망원경이 내 수중에 들어왔다.

태양 망원경은 H-a 망원경과, Calcium K 망원경이 있는데, 각각 보여주는 영역이 틀리다.
특이 한거는 Calcium K 로 태양을 보면 태양이 파랗게 보인다는 것이다.

Calcium K 보다는 H-a에 더 관심이 있지만, 향후 H-a로 구매시까지 충분히 활용해 보아야 겠다.
최근 DayStar에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의 SolaREDi란 H-a 망원경이 나왔다.
이놈도 심각히 고려중…

드디어 낮에도 하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img_3628.JPG
img_3630.JPG

STL 11000 오토가이드 케이블 만들기(Tak Em200용)

May 21st, 2008 No Comments »

Sbig STL11000과 高橋製作所 Em200 Temma 용 가이드 케이블을 만들었다.

오토가이드 케이블이란 가이드용 CCD가 가이드 성을 계속 째려보다가, 중앙에서 이탈하면, 적도의에게 가이드 성을 중앙으로 보내기 위한 신호를 보내는 케이블이다.

핀 배열은 다음과 같다.

내가 만든 케이블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꿈의 CCD 11000

May 20th, 2008 No Comments »

예전에 뽐뿌 받는 천체 장비 목록들…이란 글을 쓴 적이 있다.
그중에서 35mm 풀사이즈 CCD를 탑재한 냉각 CCD 카메라인 11000과 Astrodon Filter 세트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수중에 들어 왔다.

먼저 펠리칸 케이스에 들어있는 사진

아직도 비닐에 쌓여있는 CCD

내가 가진 적도의(EM200)에 연결된 가이드 케이블 제작 사진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장비] QHY 8 CCD

November 19th, 2007 No Comments »

qhy8ccd.jpgSBIG ST2000을 11000 뽐뿌 때문에 팔아버리고,
정작 STL11000은 못 사고서 한동안 놀고 있는 동안,
중공산 CCD를 발견했다.

대략 가격은 1/5인데, 스펙이 아주 훌륭하다.
흑백이 아닌게 단점인데,
요즘 컬러 CCD를 다시 재조명 하면서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안을꺼라는 확신에 김형석씨랑 둘이서 국내 2대 도입했다.

CCD는 3110 x 2030라는 고 해상도이고,
면적도 35mm 판에는 못미쳐도 대략 넓다.
Nikon의 D80이랑 같은 CCD이다.
그럼 DSLR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

  • 일단 냉각이 된다. - 대충 30도 정도 떨어트리면 노이즈는 1/8로 줄게 된다.
  • 16bit AD Convert를 가진다. - 각 픽셀별로 0~255 사이 값이 아닌 0~65535 사이의 값을 저장하므로 계조가 그만큼 좋다.

  • 이 두가지가 셔터도 없고 사용하기 불편하지만 천체용 CCD의 대략적인 특징이다.

    감도도 QE: 60% at Green (Peak) , 50% at Blue and H.a으로
    ST2000과 같은 CCD들이 30%미만인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KODAK에 비해 Sony CCD들이 그러하듯이 10 분 다크 프레임에서도 1000~2000 ADU 값들만 분포할 정도로 노이즈 면이 훌륭하다.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CCD임에는 틀림이 없다.

    주소지가 칭화대학교 인거 보니
    대학원생인지, 교수인지, 아님 대학교에 입점한 벤쳐 캐피탈인지 알수는 없지만,
    암튼 영세하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가능성 만큼은 커 보인다.

    실은 이번 주말에 hanury 천문대로 달려서 FirstLight를 시도하였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사진 한장 못 건지고 왔다.

    SBIG’s Advanced Imaging Conference

    January 2nd, 2007 No Comments »

    저번달 11-12일 SBIG의 Advanced Imaging Conference 자료인데
    향후 SBIG의 개발 방향과 목표등이 나와있다.

    아!! 어떤놈으로 업글 할 것인가???
    11000보다 더 큰놈으로 가자하니, Filter size도 더 커져서, 필터 값도 부담스러울꺼 같고(NarrowBand Filter Set까지 구매할 계획이 있어서… - 아마 필터값이 200만원이 훨씬 초과할거 같다.)

    현실적으로 싼 맛에, 10100이란 놈이 괜찮아 보이는데, 조금 작은데다, 컬러 CCD라서 일단 패스.
    궁극의 CCD인 16803 사고 싶은데, SBIG에서 만들어도 1만3천불 정도에 내놓지 않을까 한다.

    로또~~~~라도 안되나?
    kodak logo코닥의 CCD 제품 사이트

    개략적으로 정리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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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 받는 천체 장비 목록들…

    July 12th, 2006 No Comments »

    언젠가는(10년~20년) 구입하고 싶은 장비들 목록이다. 

    • Astro-Physics EQ1200GTOleftsidenocablefrontanglebi.jpg
      천체사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가는 갖고 싶어하는 적도의
      탑재중량이 무려 60Kg나 되서 뭘 올려야 할지 대책조차 서지 않는 적도의.
      Paramount ME가 더 좋다고들 하지만, 웬지 ME는 공장에서 사용되는 공작기계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늘씬하게 빠진 하얀색 EQ1200이 더 끌린다.
      최근에 다시 대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워낙 인기가 있는지라, 대기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수년 기달려야 물건을 살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세상에 이런장사가 어딨남??)
      http://www.astro-physics.com/products/mounts/1200gto/1200gto.htm

     

    • SBIG STL-11000STL.jpg
      뽐뿌 목록 1순위 냉각 CCD 카메라.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ST2000과 감도나 특성은 비슷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6배가 넘는 35mm 필름 Full size CCD면적이 간혹 사람의 염장을 지른다.(염장의 주범 남XX씨.)
      요즘 내노라 하는 천체 사진가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범 지구적 카메라
      http://sbig.com/sbwhtmls/large_format_cameras.htm#Research

     

    • Astrodon  Tru-balance filterastrodon.jpg
      만약 CCD를 바꾸게 되면 필터셋도 Astrodon의 Tru-balance 필터로 바꾸리라.
      필터들을 여러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하다 보면, LRGB&Ha 별로 초점을 다 다시 잡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스트로돈 필터는 한번 잡은 초점으로 모든 필터에서 초점이 틀어지지 않게 설계 되었다.
      그리고 또한가지 장점은 이미지 처리할때, RGB합성시에 RGB비율을 1.4:1:0.8 처럼 자신의 최적화된 비를 찾아야 하지만, 아스트로돈 필터는 그냥 믿고서 1:1:1로 하면 됨.
      http://www.astrodon.com/

     

    • Temperature Compensated Focuserfli.jpg
      잘 찍은 천체 사진은 8할이 날씨이고, 1할이 광축, 가이드 정확성,… 등이고,
      나머지 1할이 초점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초점 조절용 마이크로 미터로 미세하게 FWHM수치 보면서 나름대로 초점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손으로 할때는 초기에 정성스레 잡은 초점으로 끝까지 가는 경우가 보통이다.
      하룻 밤에도 온도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온도에 따라 경통이 수축하므로 초점이 계속 변한다고 한다.
      제목처럼 온도 보정 포커서란 온도 센서가 붙어 있어, 현재 온도에 따른 최적화된 초점을 계속 잡아 주는 기능을 해준다.
      그리고 향후 RO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지에서 초점을 잡을려면 이런 Robotic Focuser가 필요하다.
      최근 제품은 Rotator기능도 포함된게 있는거 같던데….
      http://www.fli-cam.com/digital_focusers.htm

     

    • Boltwood Cloud Sensorcloud-275.jpg
      Maxim/DL로 유명한 cyanogen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구름 측정 센서이다.
      원격 관측지의 하늘이 맑은지, 흐린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장비.
      러셀 크로만이 직접 만든 이 센서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시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http://www.rc-astro.com/resources/CloudSensorGraph/index.html
      나름의 노하우로 얻어진 값인지, 사진을 찍을지 말지를 판단케 해주는 기준선도 표시되어 있다.
      http://cyanogen.com/products/cloud_main.htm

     

    • CCDWare CCD AutoPilot3
      젠들러도 러셀크로만도… 사용한다는 프로그램.
      사이트 첫 페이지에 있는 Flash movie를 보면 이게 뭐하는 건지, 어떤기능을 가지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친절하게 나온다.
      원격에 있는 망원경을 스케줄링된 촬영 목록 대로, 자동으로 찍어주는 프로그램…
      http://www.ccdware.com/products/ccdap3/

     

     

     

    • RO Sytemro.jpg
      RO 뽐뿌의 원조, 천문인 마을의 이건호씨 관측소….
      모뎀으로 시작하시더니, 드뎌 초고속 인터넷이 들어왔단다….
      http://www.astrophoto.co.kr/ro.htm

     

    • 개인 천문대byulmasil.jpg
      최근 나다 회원이 되신 김삼진님의 별마실 천문대
      우리나라에도 더 멋지게 생긴 3~4m 돔을 얹은 천문 팬션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크기의 가족들끼리 주말에 야외 전원생활이 가능한 별장의 역할도 하면서, 개인 관측소로서도 역할을 하는 이정도 급의 개인 천문대를 가지는 것이 소망이다.

     

    • Dobdob.jpg
      돕도 스타마스터니, 옵세션이니하는 쟁쟁한 메이커들이 있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싶은 돕이 있다면,
      최형주님이 만든 15인치 F4 돕소니언이다.
      F4여야 하는 이유는 다들 F4는 안시용으로 너무 빠르고 상도 안좋을꺼라 하지만
      본인 키가 있기 때문에 4 넘어가면, 사다리도 추가 구매해야 한다.
      사다리 없이 깨기발까지 동원해서 볼수 있는 가장 큰 망원경이 15인치 F4이기 때문이다.
      워낙 귀찮은 걸 싫어하는 나로서, 장비를 펴고 접는거 조차도 스트레스인데,
      최형주님 돕을 조립하는걸 옆에서 한번 지켜 본다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 편리성을 고안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폴대 조립부분이 예술이다, 그냥 V자로 벌리고 [척]하고 장착후 놉버튼을 돌리면 끝.
      어두운 밤에 폴대를 끼워 맞추고 렌치로 돌릴꺼 생각하면….
      자동화 좋아하는 나로서도, 돕에 만큼은 모터를 붙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이건호님 처럼 디지털 엔코더는 붙여서, 현재 향하고 있는 DEC, RA 좌표 정도의 도움은 받고 싶다.

     

    • 방한 용품
      별을 본다고 하면 다들 낭만적으로만 생각하는데,한번 별쟁이 쫓아서 가봐라?어디가 낭만적인가?
      8할은 아마도 두번다시 따라가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물론 나야 좋아서 하는것이지만, 별을 보기 위해서는 추위와의 혹독한 싸움을 이겨내야한다.
      옆에서 히말라야 등정하는데 같이 가지 않을꺼냐고 한다면, 난 단호히 거부하겠다.
      고생이 눈앞에 선한데… 그렇다고 그런델 고생하러 왜 가냐고 만류하지는 않겠다.
      산을 정복했을때 어떤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좋은 사진을 건졌을때랑 비슷한 느낌이겠지?
      추위와 맞서 싸울 방한 용품들
      문제는 발이다. 현재는 동대문에서 한 3만원짜리 짝퉁 어그부츠에 충전지로 동작하는 따따발이란걸 사용하는데
      온도가 낮아서 충전지에 문제가 생기는지 별 재미 못받다. 
      발열 깔창 http://betanews.net/gonggu1/gonggu_w.html?mode=read&num=2169
      퍼텍스 방한복으로는 국산으로는 DANA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렌드로는 몽벨사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