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 Image - 한강 5
HDR Image - 한강 4
같은 장소에서 같은 대상을 계속 찍고 있다.
지난번 사진이 야경이라면 이번 버전은 투명도 좋은 새벽이었다.
이번엔 조금 오버해서 유치찬란하게 처리해봤다.
(일본의 HDR 이미지들 보면 훨씬 더 과장해서 처리한다. 이건 약과다)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시퍼런 하늘에, 한강변에 살지만 한번도 저런 물색깔은 나도 본적 없다.
오바하다보니, 80년대 찍은 필름사진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HDR 처리하기 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왜 HDR처리하는지 글로 긴 설명하는거 보다.
두 이미지의 차이를 보면 한눈에 확 와 닿을거다.
HDR Image - 한강
방금전에 소개한 HDR 기법을 도입한 베란다에서 찍은 한강 사진이다.
음… 한장 이미지 보다는 좋아졌지만,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최적의 암부 디테일과 밝은 부분 디테일만의 조합된 이미지는 아닌거 같다.
다른 전문 HDR 소프트웨어도 좀 알아보고 웹에 있는 최고의 HDR이미지를 얻는 기법들도 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씨가 더 청명한 날 재시도 해봐야겠다.
주의 : 클릭하면 24인치 모니터용 월페이퍼 용 이미지가 뜸.(1920*1200 716KB)
그래도 5D의 25% resizing 이미지다.
Hanury House - 수납공간 확보
새 집의 단점은 좁다는 거.
자잘한 잡동사니는 많은데, 수납할 공간이 태 부족하다.
그래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에서 수납장용 나무를 재단해서
주말에 직접 만들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발품 팔 필요도 없이,
그냥 인터넷으로 필요한 나무 목재의 가로,세로 길이만 입력하면
집으로 다 배달되니….
나사 구멍도 그냥 피스 폭만큼만 뚫은 것이 아니라,
피스의 머리가 나오는 것도 보기 싫어서
T자 형으로, 즉 폭이 다른 여러가지 구멍을 냈다.
수납장을 짜서 넣은 공간은 하늘이 방 옷장 속이랑
베란다 보일러실 옆에 폭이 30Cm 정도 되는 애매한 공간이다.
이곳에도 높이 240Cm로 천정 끝까지 수납장을 짜서 넣었다.
Hanury House
드디어 뚝섬의 새집으로 이사는 했다.
법적으로는 작년 8월부터이다.
하지만, 하늘이 보육원 문제 때문에 현재 두집 살림중…
그러던 와중,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들어올 엄청난 주상 복합 (서울숲 두산 위브)
49층 4개동 - 그것도 베란다 바로 앞에….

그림에서 오른쪽 조그만 아파트가 우리 아파트다.
19층 이면 그리 낮은 아파트도 아닌데…
주변 집값 오르고 주변 좋아진다고 좋아해야 하는건지…
햇빛 못보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