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천체사진전공모전 동상
AP eq1200+Meade 14′ acf 세팅완료.
작년 8월 이병국 교수님께 양도받은 신품 eq1200과 14인치 경통을 드디어 세팅하였다.
문제는 밴드때문이었는데, 미국 패럴랙스에 주문한게 3개월이상 걸리고, 추가 플레이트 제작 및, 15.7인치를 주문했는데 16인치 밴드가 와서 또 시간을 잡아먹었다.

암튼 14인치와 eq1200의 위용은 엄청났다.
꿈에 그리던 미끈하게 빠진 eq1200 적도의
궁극의 경통이라하기엔 그렇고 약간의 모험이긴하지만 구경으로는 14인치나 되는 Meade 14′ RC
뽐뿌의 막장까지 이르러 예전엔 꿈도 못 꾸던 천문대급 장비에 이르르게 되었다.

내키 보다도 훌쩍 커버린 망원경.
혼자서는 무거워서 올리지도 못하고
무게추도 10Kg 4개나 차지하고도, FSQ를 위에 피기백으로 올리려면 10Kg 하나를 더 제작해야 할 판이다.
하지만 퍼스트라잇 대상으로 본 달은 역시나 구경값을 해 주었다.
풍부한 광량에 시원스러움과 동시에 디테일도 나쁘지 않았다.
느린 F(F=10)수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장초점(FL=3500mm) 경통으로, 행성및 행성상 성운, 은하 대상 촬영장비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로서 유리별 천문대의 AP 3총사의 세팅은 대략 완료되었다.

AP 적도의의 Parking 3 자세…
사진을 찍어준 명도님께 감사의 한 말씀.
iPhone/iPod Touch용 iStellar

방금전 소개했던 Nintendo DS용 星ナビ를 만든 astroarts사에서 iPhone/iPod Touch용으로 만든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인 iStellar이다.
돈주고 구매한 최초의 iPhone용 Apps이다.
Apps Store에서 iStellar 입력하면 찾을수 있고, 한국 Apps Store에서도 구매 가능했다.
星ナビ보다는 대폭 저렴한 $8.99이다.
영어/일본어 버전이 있고, 국내에서 구매하면 영문일듯…(아직 모름)
Touch를 회사에 두고온 관계로 구입및 다운로드만 했고 내일이 되봐야 나도 설치가 가능할 거 같다.
Nintendo DS용 星ナビ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손꼽아 기달리던 소프트웨어인 Astroarts사의 星ナビ가 2009년 3월 발매 예정이라고 출시일을 밝혔다.
가격은 8190엔으로 환율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값으로 책정되었는데,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카드 안에 6축 위치센서를 탑재해서 마치 iPhone이나 iPod Touch와 같은 분위기가 될거 같다.
나만 쓸꺼면 상관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려면, 한글판 나오면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Astroarts가 한글판을 출시할지 계획은 ….
아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다.
StarryNight for iPhone/iPodTouch
말 나온 김에 함 찾아봤다.
캡쳐 사진
실제 링크
- 로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
시간이 오래 걸려 링크로 대체.
http://www.space.com/snserver/iphone/
NDSL용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 (星空ナビ)
PSP의 경우에는 세가에서 만든 홈스타의 소프트웨어 버전인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가 있었는데,
이번에 아스트로아츠에서도 NDSL으로 [星空ナビ]라는 소프트웨어를 올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란다.
아스트로아츠라면 국내 천체사진 찍는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스텔라이미지]를 만든 회사이다.
집에 NDSL이 2대나 있는데, 우하하…
PC/Mac에서는 StarryNight이라는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거 같고(실제 사진으로 만들어진 천체 성도이다.)
100인치 프로젝터로 불꺼놓고 풀스크린으로 보면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강원도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아참 그러고 보니, StarryNight은 iphone용 으로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독립된 프로그램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iphone safari에 최적화된 Ajax 웹 어플리케이션 이었던 거 같다…
(지금은 지워서 기억이 가물가물…)
"Dream Comes True" Project – Hanury Observatory
올 여름부터 시작한 "Hanury 천문대" 프로젝트가 대략 완성되었다.
Nada 김영재씨의 "유리별 천문대" 앞마당에 기생하는 기생천문대이자, 남명도씨랑 함께 하는 "우리별 천문대"이기도 하다.
지붕은 슬라이딩 루프로 하였고, 문 안에서 모터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아직도 내부 공사중이고, 컴퓨터로 컨트롤 하며, 향후 이 컴퓨터는 따뜻한 유리별 천문대에서 RDC로 원격 제어할 예정이다. 그래서 두 관측소 사이엔 랜선도 이미 묻어 놓았다.
1~2년 잘 운영 되면 집에서도 제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앞으로 매주 주말은 덕초현에서….
[장비] QHY 8 CCD
SBIG ST2000을 11000 뽐뿌 때문에 팔아버리고,
정작 STL11000은 못 사고서 한동안 놀고 있는 동안,
중공산 CCD를 발견했다.
대략 가격은 1/5인데, 스펙이 아주 훌륭하다.
흑백이 아닌게 단점인데,
요즘 컬러 CCD를 다시 재조명 하면서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안을꺼라는 확신에 김형석씨랑 둘이서 국내 2대 도입했다.
CCD는 3110 x 2030라는 고 해상도이고,
면적도 35mm 판에는 못미쳐도 대략 넓다.
Nikon의 D80이랑 같은 CCD이다.
그럼 DSLR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겠지만,
일단 냉각이 된다. – 대충 30도 정도 떨어트리면 노이즈는 1/8로 줄게 된다. 16bit AD Convert를 가진다. – 각 픽셀별로 0~255 사이 값이 아닌 0~65535 사이의 값을 저장하므로 계조가 그만큼 좋다.
이 두가지가 셔터도 없고 사용하기 불편하지만 천체용 CCD의 대략적인 특징이다.
감도도 QE: 60% at Green (Peak) , 50% at Blue and H.a으로
ST2000과 같은 CCD들이 30%미만인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KODAK에 비해 Sony CCD들이 그러하듯이 10 분 다크 프레임에서도 1000~2000 ADU 값들만 분포할 정도로 노이즈 면이 훌륭하다.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CCD임에는 틀림이 없다.
주소지가 칭화대학교 인거 보니
대학원생인지, 교수인지, 아님 대학교에 입점한 벤쳐 캐피탈인지 알수는 없지만,
암튼 영세하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가능성 만큼은 커 보인다.
실은 이번 주말에 hanury 천문대로 달려서 FirstLight를 시도하였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사진 한장 못 건지고 왔다.
방구석에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왠지 제목을 空から降る一億の星를 패러디해서 지어보고 싶었다.
어제 주문한 세가토이즈의 홈스타가 오늘 회사로 도착했다.
세가 토이즈란 회사에서 만들어서인지 포장을 열자 내용물이 생각보다 조금 작아 보여 장난감 같았다.
한빛 소프트 정발 판이라 그런지, 220 볼트 어뎁터가 있는건 좋은데, 원판에 있어야할 일본어로 된 해설 CD는 빠져있었다. 그리고, 프로 버전이 새로 나와서인지 오리지널 버전이 좀 싸졌다.
예전에 환등기 처럼 LED 빛 앞에 슬라이드 필름을 끼우는 형태이며,
기본 제공 소프트는 흑백 별사진과, 별자리 표시 별사진이 제공된다.
프로 버전의 카가야의 달과 컬러버전의 밤하늘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12분에 1바퀴씩 자전하며, 간간히 떨어지는 유성이 운치난다.
현실과는 다르게 천천히 지나가므로, 소원빌기도 제격인거 같다.

집에와서 방안에 불을 끄고 천정에 초점을 맺추니 정말 황홀했다.
지금 강원도 덕초현 하늘이 아닌 80년대 육영천문회 시절 밤하늘을 보는 듯 했다.
지금은 자동차로 3~4시간을 달려가도 볼 수 없는 그때 그 밤하늘…
또한 육영천문회 시절 유경희 선생님이 틀어주신 어린이회관 플라네타리움이 그립다.
아래 사진은 천정에 별들을 그냥 천체사진 찍듯이 찍어 보았음.
Canon EOS 10D+ 50mm 1.8
DDP, RGB 분해및 합성 in Stella Image
Curve, Level in PhotoShop

messier 페이지에 type icon 표시 추가
메시에 페이지에 가면 메시에 DB가 있다.
테이블 보기에서는 모든 정보가 보이지만,
촬영 시기별 보기나, 촬영 장비별 보기에서는 대상이 은하인지, 성운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모든 대상 옆에 icon을 붙였다.
각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행성상 성운/초신성 잔해물 :

- 성운 :

- 은하 :

- 산개 성단 :

- 구상 성단 :

- 이중성, 성군(星群), 기타 :

(icon 이미지는 천문노트에 있는 별 있는거 안에 있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사용했다.
이 글을 쓰고나서 제작자의 양해를 구해야지…)
messier페이지는 서버에서 html로 렌더링 해서 뿌리기 때문에, 소스보기해도 알 방법은 없지만,
현재는 messier DB를 xml 로 저장해서
<object> <num>M1</num> <ngc>NGC1952</ngc> <const>Taurus</const> <constabbr>Tau</constabbr> <type>Supernova Remnant</type> <subtype>-</subtype> <ra>05 34.5</ra> <dec>+22 01</dec> <mag>8.4</mag> <diameter>6</diameter> <distance>6.3</distance> <desc>Crab Nebula</desc> </object>
xslt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 보기마다 실시간으로 렌더링해서 html을 생성하는 구조이다.
이를 위해서 <xsl:choose><xsl:when>을 사용했다.
아래 소스는 xslt 안에 있는 type에 대한 <xsl:template>이다.
<xsl:template match="type"> <xsl:choose> <xsl:when test="contains(.,'Open Cluster')"> <img src="/images/deepskyicon/OpenCluster.png"/> </xsl:when> <xsl:when test="contains(.,'Galaxy')"> <img src="/images/deepskyicon/Galaxy.png"/> </xsl:when> <xsl:when test="contains(.,'Globular Cluster')"> <img src="/images/deepskyicon/GlobularCluster.png"/> </xsl:when> <xsl:when test="contains(.,'Nebula')"> <img src="/images/deepskyicon/DiffuseNebular.png" /> </xsl:when> </xsl:when> <xsl:otherwise> <img src="/images/deepskyicon/BinaryStar.png" /> </xsl:otherwise> </xsl:choose> </xsl:template>
몇가지 패턴을 알수 있다.
SBIG’s Advanced Imaging Conference
저번달 11-12일 SBIG의 Advanced Imaging Conference 자료인데
향후 SBIG의 개발 방향과 목표등이 나와있다.
아!! 어떤놈으로 업글 할 것인가???
11000보다 더 큰놈으로 가자하니, Filter size도 더 커져서, 필터 값도 부담스러울꺼 같고(NarrowBand Filter Set까지 구매할 계획이 있어서… – 아마 필터값이 200만원이 훨씬 초과할거 같다.)
현실적으로 싼 맛에, 10100이란 놈이 괜찮아 보이는데, 조금 작은데다, 컬러 CCD라서 일단 패스.
궁극의 CCD인 16803 사고 싶은데, SBIG에서 만들어도 1만3천불 정도에 내놓지 않을까 한다.
아 로또~~~~라도 안되나?
코닥의 CCD 제품 사이트
개략적으로 정리한 내용 보기
Continue reading »
2006년도 천문연구원 달력
2007년도 천문연구원 달력 글을 올리면서,
2006년도 꺼도 딱 일년 지났지만 같이 올린다.
작년도에는 2월달에 내 장미성운이 천문연구원 달력사진에 실린바 있었다.
Continue reading »
2007년도 천문연구원 달력
회사에 출근하니, 천문연구원으로 부터 달력과 연하장이 도착해 있었다.
내년 천문연구원 달력에 내 해파리 성운이 실려서 였다.
인쇄 상태를 보니, 레벨이 너무 낮아, 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어두운 영역의 성운기가 다 죽어버려서, 좀 불만이긴 하지만….
Continue reading »
astro 페이지에 beta 딱지 때기
위에 보이는 tab중에 astro(beta)에서 beta를 지웠다.
그동안 xslt 렌더링 문제 끝에 서버에서 렌더링 하는 편법을 발견해서
APOD, messier 페이지 모두 동작하게 하였다.
messier 페이지는
messier DB를 다양한 보기로 보여준다.
테이블 보기 | 종류별 | 밝기순 | 거리순 | 촬영 시기 | 촬영 장비(초점 거리)
테이블 보기 는 전형적인 보기이고,
종류별은 이름 그래도 종류별로 그룹지어 보여주고,
밝기순과 거리순은 은 별 쓸모는 없겠지만 그냥 호기심으로….
촬영시기는 RA를 근거로 몇월에 촬영하면 좋을지를 알려주고,
촬영장비는 대상의 시직경을 근거로 초점거리 몇미리로 찍어야 적당할지 도움을 주겠다..
그나저나 messier 대상들은 밝아도 작은 대상 뿐이여서,
STL11000을 산다한들 현재 내 망원경으로 찍을 만한 메시에 대상은 별로 없구만.
NadA 스타파티
하늘이가 태어나고, 거의 1년동안 천체 사진을 찍지 않다가, 10.21-22일 나다 스타파티가 있어 모처럼, 덕초현에 가게 되었다.
냉각 CCD 카메라인 ST2000은 최승용씨한테 넘기고, 이윤씨의 냉각 DSLR을 구매하게 되어, 새로 구매한 Epsilon180으로 모처럼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찍는다는 핑게치고는, Em200 극축도 못맞추는둥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하였다.
게다가, 노트북도 들고 가지 않아, 초점을 액정화면으로만 맞추고, 가이드도 하지 않고, 메모리 카드도 들고가지 않고, 노출시간도 정말 성의 없게 주는둥, 실수와 열정부족의 연발이었다.
그나마 이정도 나온게 이윤씨의 냉각 DSLR의 덕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사진은
차례대로 안드로메다 은하, 플레이아데스 성단, 북아메리카 성운이다.
그러고 보니 종류별로 하나씩 찍었네.
Astro350D 개선사항: Takahashi Wide Mount가 유격이 있는데, Canon350D에 냉각장치를 붙이면서, 그쪽이 상당히 무거워서, 빠른 F수의 엡실론 경통에서, 한쪽 면은 초점이 맞은 반면, 반대편은 초점이 않맞았다. 이건호씨처럼 2인치 배럴로 개조할수도 있겠지만, 담번에는 고무줄을 가져가서 경통이랑 카메라를 묶어줘 봐야겠다.
이건호님이 정리하신 2006 NadA스타파티. (하늘이 사진 한장 보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