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리즈의 최종판 석양버전이다.

(클릭해서 크게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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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버전

야경

을 끝으로 베란다 HDR 시리즈는 그만 올리련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대상을 계속 찍고 있다.
지난번 사진이 야경이라면 이번 버전은 투명도 좋은 새벽이었다.
이번엔 조금 오버해서 유치찬란하게 처리해봤다.
(일본의 HDR 이미지들 보면 훨씬 더 과장해서 처리한다. 이건 약과다)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시퍼런 하늘에, 한강변에 살지만 한번도 저런 물색깔은 나도 본적 없다.
오바하다보니, 80년대 찍은 필름사진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HDR 처리하기 전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왜 HDR처리하는지 글로 긴 설명하는거 보다.
두 이미지의 차이를 보면 한눈에 확 와 닿을거다.

클릭하면 가로로 엄청 긴 한강 파노라마 사진이 펼쳐진다.
google earth를 보다가 panoramio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면 google earth와 연동이 되어 사진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즉 panoramio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고, google earth API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UI에 이 사진을 찍은 장소를 입력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 1주년 되던 달 저녁 식사후 집에 돌아오던 길에 한강변에서 찍은 한강 파노마라 사진을 한장 올리고 위치를 지정해 주었는데 당장은 google earth에 반영이 되지는 않았다.
아마도 바로 반영되는 구조라면 구글 어스가 panoramio 아이콘으로 범벅이 되버리기 때문에 아마도 어느정도 검증후에 나타나는거 같다(사용자 클릭수가 어느 이상이던지 – 이부분은 그냥 나의 추측).
언젠가 google earth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 표시되면 기분 좋겠지???

예상 대로 라면, 올림픽 주경기장 오른쪽 위의 한강 변에 선착장 카페가 보이고 그 오른쪽 옆에서 찍었단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