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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와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

4월 22, 2010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1 Comment

iPad와 내가 가지고 있던 Philips SHB7100과 페이링을 해보았다.
원래 SHB7100은 멀티페이링이 안되는 모델로 알고 있었는데, 어설프게 된다.

즉,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와 연결을 시도하면 일시적으로 붙는다.(멀티페이링이 안됨에도 블루투스 프로파일이 달라서 각각 붙는 것 같다.)
아이패드로 음악을 열심히 듣다가 전화가 걸려오면,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자연스레 아이폰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아이폰으로 제어가 넘어가면서, 아이패드와의 연결은 끊어지고 만다.

이게 멀티페이링을 제대로 지원하는 블투 헤드셋과의 차이점인거 같다.

붙이기도 힘들었던 예전 생각하면 많이 훌륭하다.
이번건은 아이패드, 아이폰 문제가 아니라 SHB7100 문제가 맞겠다.

iPad, iPhone, SHB7100, B&O A8 의 간지 모바일 음악 선물 세트

아이폰 개통기

12월 3,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아이폰 인증 사진
새로운 매직 마우스와의 인증 샷
아이폰 독으로 DV 테이프 케이스는 역시 최적이란 느낌.

오랜 기다림
부부싸움끝에 핸드폰을 아작내고(한 1년 전쯤, 아이폰이 바로 출시될 거란 기대와 바로 갈아탈 계산도 있었음) 그동안 번호는 정지시켜놓고, 나오는 떡밥 마다 덥석 덥석 물며 기달려 왔다.
지난주 주말엔 천문대에 있어서 예약 소식을 모르고 있었고, 월요일 출근하고 바로 예약 대열에 줄을 선 결과, 28일 혹시나 집배원 아저씨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마냥 기다렸다.

그것도 금요일 케이스까지 미리 구매해놓고선…

아이폰 케이스
SHOW를 하다
월요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미 개통 폰을 받을 수 있었고, 미리 준비해 둔 LV 타이가 케이스에 넣었다.
들어갈 때 좀 뻑뻑하다 싶었는데, 빠지지가 않는 것이다.
온갓 방법을 동원하다가 1시간 만에 방법을 찾았다.
원래 들어있던 보호 필름을 이용해서 마침 뺄 수 있었다.
다음날 환불 받으러 매장에 들러 안빠진 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집어 넣었다가 이번엔 진짜 안빠졌다.
몇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호필름의 흡착력이 바닥이 났던 거다.
역시 매장에서도 1시간동안 고생하다 식품매장에서 이사용 스카치 테이프를 얻어와서 비로소 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불매 운동을 하는것은 아니고, 벨트클립이 있는 모델은 반드시 실물을 넣어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얘기다.
대신 벨트클립이 없는 모노그램이나, 그라피트 캔버스 같은 모델은 가로폭이 좀 넓어서 뺄때 좌우를 눌러주면 빼기 쉬워지는 구조이다.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었던 타이가는 어쩔 수 없이 환불 받고, 나중에 그라피트 모델을 구해주기로 했다.(현재 국내에 물건이 거의 없다.)

드디어 개통
지금은 12시 넘었으니 목요일이 되어 버렸지만, 실은 화요일 개통하였다.
그것도 회사 근처 m&s 매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쯤 개통해 줄지 도무지 기약이 없어서였다.
트위터에 나오는 얘기들 보면 제품 구입서 부터 개통까지 5분만에 해주는 곳도 있다는데, 내가 개통한 매장은 아이폰을 맏기고 나서 3시간 뒤에 다시가서 찾아왔다.
뭐 개통까지 되고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싫은 소리까지는 하기 싫고, KT의 개통 프로세스에는 좀 불만이 있다는 정도.

터치의 처리
아이폰이 생기면서 그동안 사용하던 터치는 정식으로 하늘이 한테 증여를 했다.
근데 내 아이폰을 늘 탐낸다.
어플리케이션까지 똑같이 깔려 있어서 똑같다고 주장했지만,
첫화면의 전화, 메시지, 카메라, 나침반 어플들을 딱딱 가르키면서 이게 들리잖아 라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카메라 어플을 실행 시킨후, 카메라인지 직시하고, 옆에 있는 촬영 버튼을 눌러서 사진까지 찍고 돌아다니는게다.
한국나이 고작 4살짜리 놈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Apple의 UI 직관성을 칭찬해 줘야 할지, 그 동안 애비 옆에서 IT gadget 패인으로 성장하고 있었던 건지…

암튼 무서븐 놈.

매직마우스 사용기

12월 2,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매직 마우스

주변에 사과 마크가 하나 둘씩 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애플빠 소리 들을 정도로 애플 제품들을 꽤나 가지고 있다.
허나 애플에서 만든 제품중 유일하게 뽐뿌를 받지 않고 스킵했던 제품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 였다.
G4때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에 비해서 포스가 많이 약했고, 휠을 대체한 볼의 움직임도 별로 였다.

그래서 마우스만은 집에서는 유선 Microsoft Laser6000을 쓰고 있고 노트북 용으로는 로지텍 v270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나온 매직 마우스를 보고선 바로 이거다 하고, 출시되면 당장에 질러주마하고 벼르고 있었던 차, 어제 드디어 국내 몇개 없다는 매직 마우스를 받았다.

잠깐 사용해보니, 마우스 감도는 마이티 마우스보다는 좋아진거 같지만, Laser6000이랑(이건 유선이라 비교가 좀 그렇지만) v270 보다는 떨어져도 이건 익숙함의 문제라 생각한다. 새로 접하니 만큼 적응되면 감도는 전혀 문제될꺼 없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기대치에 약간 못치긴 건 트랙패드 였다.
원래 나의 기대치는 맥북에어의 트랙패드 같은 기능을 원했으나 사용해보니,
한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맘에 들었고,
두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불편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엄지와 약지로 움직이는 마우스를 잡고, 검지와 중지로 스크롤 하는 동작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이것도 연습으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 손가락 스크롤 만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려 한다.

무엇보다 예전 무선 마우스 처럼 희색 위에 투명 플라스틱 디자인으로 되돌아 와준 것 만으로도 아주 대만족이다.

iPhone Air? 실물 사진

7월 31, 2009   //   alexken작성   //   인생  //  3 Comments

낚시인지 뻔히 알지만 올려본다.(원래 이런짓 잘 안하는데….)

중국 개기일식 여행중
상하이 옛거리에서 버젓이 iPhone Air라고 팔고 있길래 찍어 온 사진이다.

특정 모델을 작정하고 빼끼지도 않았고, 나름 참신하고 창의적인 [미확인 통신 물체]인 듯.

그나저나, 7월도 다 지나갔는데 아이폰은 도대체 언제나 나오려나???

ipod touch 2세대와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시도 – 절반의 성공

6월 23,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지난번 iPod touch 2세대에 OS3.0을 깔아서 블루투스가 활성화 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Philips SHB7100과 페어링도 간신히 성공했다고 했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원래 완벽하게 상호연동 된다면 소리는 물론, SHB7100의 내장 마이크가 동작해야 하고, 각종 트릭모드 컨트롤(Play,Stop,FF,REW..)이 먹어야 한다.

현재 되는 거라고는 Play, Stop, 볼륨 조절만 원격으로 동작하고 FF, REW, 헤드셋, 마이크는 블루투스로 동작하지 않는다.
헤드셋을 이용하려면 여전히 SHB7100부속인 SHB7102 동글을 통해야 한다.

소리는 동글을 통해도 되지만, FF, REW까지만 지원해도, iPodTouch는 가방속에 넣어두고, SHB7100으로 재생,정지는 물론 곡 이동도 가능해서 훨씬 좋을 뻔 했는데… 아쉽다.

더 이상의 진전을 위해서 더 세팅해줄것은 아직까지는 없는거 같고, OS3.0의 블루투스 프로파일이 추가로 들어가야 할것같다.

다음버전에서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추가
토마토님 글을 보니 A2DP프로파일만 지원해서 REW,FF 동작 안하는 건 당연한거 같고, 헤드셋으로 동작안하는 건 2 기기간의 궁합문제인거 같다.
해결책은 여전히 모르겠다.

iPod touch 2세대 OS 3.0 정식 버전 설치

6월 18,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지금까지는 beta 였다가 오늘 정식 버전을 설치했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신기할 것도 없고…

하지만 beta때 돌지 않았던 다음맵도 돌고, 유료도 구입하고도 beta와 호환되지 않아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iStella도 돌았다.
내가 사용하는 어플중에서 beta때 돌지 않았던 건 모두 돌아가니 불만이 없어졌다.

그리고 내친김에 지난번 실패했던 Philips SHB7100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 보았는데, PIN 넘버 0000으로 페어링에도 성공했고,
사진에서 처럼 지난번과 다르게 블루투스에 불이 들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itunes 소리는 내장 스피커로만 흘러나온다.
이거까지 성공했으면 대박인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아이폰나올때까지 좀더 가지고 놀아야 겠다.

Mac 사용자의 최고의 Twitter Client – Google Quick Search Box

6월 11,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4 Comments



Spotlight 때문에 요즘은 시들해 졌지만, Mac 사용자라면 다 알만한 QuickSilver란 프로그램 있었다.

이거 만들던 사람이 Google 입사후 만들었다고 해서 설치해 보았다.

Google Quick Search Box

Quick Silver나 Spotlight 처럼 파일도 찾아주고 어플리케이션 런처로도 사용할 수 있고, 수식 입력하면 계산도 해주고….
여기까지는 똑같다.

그런데 패키지 보기해서 plugin 폴더를 들여다 보면 뭔가 심상찮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게 Twitter.hgs 란 트위터 플러그인이 보인다.

사용방법은
1. Preference에서 Twitter 계정을 입력해두고,
2. Cmd + Cmd를 두번 눌러 Google Quick Search Box를 띄우고
3. 트위팅 하려는 문장을 입력하고
4. Google Search 서브 항목인 Send Twitter Status를 선택하면 끝.

길어보이지만 다시 정리하면
1. Cmd+Cmd : 트위팅 하려는 문장 : ↓→↓ 화살키 : Enter키 순서로 입력하면 끝.

하지만 가능한 Twitter는 PC를 이용하기 보단, 지금처럼 iPod Touch를 이용해서 올릴려고 한다.
왜냐면 나에게 Twitter는 Blog라기 보다는 상태정보를 포함한 나의 Presence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추가
1. Terminal.hgs, Weather.hgs 등등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
2. 띄우고 인덱싱 시간 없이 바로 돌아가는거 봐서 SpotlightFiles.hgs로 서로 연동하는거 같다.
(요구조건도 Leopard 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그렇고…)

iPod touch 2세대 OS 3.0 beta 5 설치와 블루투스

5월 13, 2009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iPod touch 2세대에 3.0 OS beta 5를 설치 하였다.

1. MacOSX도 10.5.7로 업그레이드하고
2. iTunes도 8.2 prerelease로 업그레이드하고서 했다.

3.0에서 블루투스가 들어간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설정 메뉴에 보이니 반가왔다.
3.0 정식이 나오고 9$ 정도에 액티베이션 하고나서 사용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무선 헤드셋을 가져가니 찾는게 아닌가???
bt30
필립스 SHB7100이라고 마이크 내장된 헤드셋인데, 검색한 장비를 선택하면 PIN 넘버까지 물어본다.
0000을 입력하니, PIN이 잘못되었다고 나오는데
좋다가 말았다.

아마도 정식 나오고 활성화 되고 나서 연결가능할 거 같다.
위에 블루트스 상태도 흑백인 거 보니…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검색모드에서 키보드, 핸드폰… 기타 블루투스 장비도 알짱 거려 보았는데 검색이 안되었다.
아마 헤드셋 프로파일만 추가된거 같다.
다른건 몰라도 블루트스 키보드 만큼은 추가되기 간절히 바랬건만….

그래도 아직 포기하지 않겠다.
정식때, 아님 추후라도 해주길 바라며….

PS. 주말에 장보면서 산 iPod용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있으니 한동안은 이걸로 Skype 이용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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