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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DS용 星ナビ

12월 30, 2008   //   alexken작성   //   천문  //  1 Comment

星ナビ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손꼽아 기달리던 소프트웨어인 Astroarts사의 星ナビ가 2009년 3월 발매 예정이라고 출시일을 밝혔다.
가격은 8190엔으로 환율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값으로 책정되었는데,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카드 안에 6축 위치센서를 탑재해서 마치 iPhone이나 iPod Touch와 같은 분위기가 될거 같다.
나만 쓸꺼면 상관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려면, 한글판 나오면 고려해 보겠다.
하지만 Astroarts가 한글판을 출시할지 계획은 ….
아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다.

8월30일 관측후기 – 하늘이 목성 첫 안시 관측

9월 1, 2008   //   alexken작성   //   천문, 하늘이  //  No Comments

8월30일 덕초현 유리별 천문대 부속 하늘이 천문대에 가족들과 갔다.

유리별 천문대 최대 관광명소 옵세션 30인치 앞에서…

█ 개요


이번주 원래 주된 목적은 지난번 별통에서 획득한 마이크로포커서가 붙은 FD300으로 베일과 캘리포니아를 찍는 것인데, 일주일 내내 하늘이 좋아서 사진도 기대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엄청난 습기와 오락가락하는 옅은 구름때문에 일치감치 사진포기하고, 사람들과 고기구워먹으며 술만먹다 왔다.

뭐 예전 같으면 사진한장 못건지고 오면, 공친거 같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느긋해진다.
오늘 아니어도 뭐… 가족들이랑 바람쐬고 왔으면 그만이지…

모처럼 유리별 천문대 전 멤버와 우리 가족, 초롱초롱 별세상의 문어님 퐝라이더님(이름을 몰라서…)도 오셔서 대성황…

오늘의 최대 의미는 하늘이가 첫 목성 안시 관측일.
TEC8인치 굴절로 목성으로 보더니, 바로 벽에 걸려있는 판넬에서 목성을 지적했다.

아마도 목성을 인식한듯.

이날, 줄무늬 2개 대적반도 선명히 보였는데, 대적반도 보았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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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7000 북아메리카 성운 Ha 채널 이미지

6월 24, 2008   //   alexken작성   //   성운, 인생, 천문  //  No Comments

북아메리카 성운

고 해상도 이미지:
STL11000 25% resize with no crop(1000*667)
STL11000 50% resize with no crop(2000*1336)

█ 촬영정보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 = 4×20

이미지 처리 :
4장 합성후 레벨만 조정

Ha 사진의 장점은 Ha 만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0분 노출 Ha이미지 4장을 합성해서 다른 처리는 하지 않고 레벨만 조정해 보았습니다.
FSQ와 11000은 참 궁합이 좋은 조합같습니다.

5월 31일 관측후기 – NGC7000

6월 21, 2008   //   alexken작성   //   성운, 인생, 천문  //  2 Comments

ngc7000.jpg

고 해상도 이미지:
STL11000 25% resize with no crop(1000*667)
STL11000 50% resize with no crop(2000*1336)

█ 촬영정보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L:R:G:B = 50:80:15:15:25
단위 촬영시간 : L = 10, Ha = 20, RGB = 각 5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별상 크기 조절 : Nescafe
후처리 : Adobe PS3
noise reduction : Noise Ninja
처리해 놓고 보니 다분히 볼프강 색감을 표절한 티가 팍팍 난다.

█ 의미
STL11000 테스트
FSQ106ED테스트

훌륭한 월령에 날도 좋았다.
지난번에 홀라당 날려먹은 피씨를 대체할 새 피씨 설치겸 일찍 갔다.
역시 CCD는 케이블과의 전쟁이다.
설치 다 마치고 나니 이미 한밤중이다.
고생을 덜기위해,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범위를 좁히기 위해, FSQ를 선택
500mm 화각에 11시가 넘은 이시간에 적당한 대상은 누가 뭐래도 북 아메리가 성운(NGC7000)과 펠리칸 성운.

밤새 이놈 한놈만 겨누었다.
동이터서 플랫도 찍고, 다크 걸어놓고서 잠에 들었다.

목성

TEC 200ED + 2.5X Powermate + ToUCam

█ 후기
이날 현암사 김지현 별학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처음 뵈었음.
또한 김영재씨 학교 후배들도 와서 벅적벅적한 분위기…

30인치 안시로는 M13한놈만 패는 분위기
– 안시엔 잼뱅인 나로서는 같은 대상만 하루에 여러번 보니, 시상에 따른 차이와, 30인치 구경빨이 뭔지 실감할수 있었다.
– 맨처음 : CCD 촬영시 대상확인차 10초 노출의 흑백 이미지
– 중간 시상 좋았을 때 : PS에서 레이어를 두장 두어, backgroud 레이어에는 성운처럼 별이 바글바글한 이미지를 깔고, 위 레이어에는 반짝반짝 산개성단을 띄워놓은 모양, 더욱 놀라운 것은, 두 레이어 상의 입체감이란게 느껴진다는 거…

Coronado Calcium K

5월 26, 2008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1 Comment

4월 5일 관측후기에 등장하던 Coronado K 망원경이 내 수중에 들어왔다.

태양 망원경은 H-a 망원경과, Calcium K 망원경이 있는데, 각각 보여주는 영역이 틀리다.
특이 한거는 Calcium K 로 태양을 보면 태양이 파랗게 보인다는 것이다.

Calcium K 보다는 H-a에 더 관심이 있지만, 향후 H-a로 구매시까지 충분히 활용해 보아야 겠다.
최근 DayStar에서 아주 합리적인 가격의 SolaREDi란 H-a 망원경이 나왔다.
이놈도 심각히 고려중…

드디어 낮에도 하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img_3628.JPG
img_3630.JPG

STL 11000 오토가이드 케이블 만들기(Tak Em200용)

5월 21, 2008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Sbig STL11000과 高橋製作所 Em200 Temma 용 가이드 케이블을 만들었다.

오토가이드 케이블이란 가이드용 CCD가 가이드 성을 계속 째려보다가, 중앙에서 이탈하면, 적도의에게 가이드 성을 중앙으로 보내기 위한 신호를 보내는 케이블이다.

핀 배열은 다음과 같다.

내가 만든 케이블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꿈의 CCD 11000

5월 20, 2008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4 Comments

예전에 뽐뿌 받는 천체 장비 목록들…이란 글을 쓴 적이 있다.
그중에서 35mm 풀사이즈 CCD를 탑재한 냉각 CCD 카메라인 11000과 Astrodon Filter 세트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수중에 들어 왔다.

먼저 펠리칸 케이스에 들어있는 사진

아직도 비닐에 쌓여있는 CCD

내가 가진 적도의(EM200)에 연결된 가이드 케이블 제작 사진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4월 5일 관측후기

4월 7, 2008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태양계  //  4 Comments

김영재님의 글을 trackback 받아서…

img_3569.JPG
█ 주 목적
QHY-8을 팔아버리고 새 CCD를 기다리던 터라 사진은 애시당초 계획에도 없었고, 랜 공사및 컴터와 피어사이의 선을 땅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 목적
땅속에 이미 랜선(UTP Cable)이 매설되어 있어, USB Cable을 잘라다가, 땅속에 매설된 UTP에 연결하였더니, 컴터가 맛 가버렸다. BIOS로도 들어가지 않고….
선에 단락이 있는지도… 암튼 컴터 한대만 날렸다.

img_3577.JPG
█ 눈 요기
김영재씨가 최근 구입한 Colorado Calcium K 망원경과 PST를 동시에 내 EM-200에 올려서 태양을 Ha와 Calcium K로 동시에 볼 수 있었다. PST의 조절 나사 두개 중에 하나는 초점인데, 또하나는 플레어 조정용이었다.
쌀알무늬나 흑점은 별로 없었지만, 그날 유난히 플레어는 많이 보인듯하다.
Calcium K는 안시용보다 사진용인데, 오랜만에 ToUCam 을 연결해보니 셔터스피드 설정을 제대로 하지않아 엉망일 것이다.그리고, 맛간 컴퓨터 하드 안에 있다.
담에 재도전 해봐야 겠다.
Ha와 같이…

대포
이제는 유리별 천문대의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30인치
사진만 하는 나로서는 안시는 거의 초보나 다름없다.
김영재님 덕분에 M51(부자), M82(피튀기는 은하), NGC4565(비행접시), M3, M57(고리), M97(돼지코)등 다양한 대상을 구경할 수 있엇고, 밤에 최형주님(18인치), 김경식님(12.5인치)의 돕으로 같은 대상을 여러번 보고서야, 안시파들이 30인치 볼때마다 비명섞인 탄성을 지르는 이유를 알았다.
너무 호강하고 있다는 느낌….
img_3583.JPG
나도 남들처럼 30인치 앞에서 증명사진 한장.

█ 토성

오랜만에 찍어본 행성사진, 거진 한 3년은 지난듯 하다.
ToUCam으로 행성 촬영 방법까지 까먹을 지경이었으니…

설정방법이나, 찍자마자 바로 레지스탁스에서 날림으로 이미지 처리한거 치고는 아주 무난한 정도라 생각된다.
새벽에 시잉이 좋았을 때 찍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지만, 초저녁때, 기상상태도 나쁜 상태라,

모든건 TEC8인치 굴절과 EQ1200의 위력이라 판단됨.

█ 천문인 마을 & 메시에 마라톤
천문인마을에서는 이 날 메시에마라톤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메시에 사진 마라톤 참가했을때가 2005년이니 이미 3년이나 흘러버린 샘이다.
세월 참….

그리고 이 링크는 2005년도에 내가 찍은 사진들이다.(갤러리 페이지에도 있지만.)

밤에 천문인 마을에 놀러 갔다가, 통한의 얘기를 듣고야 말았다.
내가 언젠가 사려고 벼루던 최형주 선생님의 돕소니언을 더 이상 만들지 않으실 예정이란다.
작업공간도 그렇고, 눈이 침침해서라는데….

부모님은 살아실 제 섬기기 다 해야 하고,
망원경은 살 수 있을 때 사야만 한다.

HDR Hanury Observatory

3월 25, 2008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1 Comment

지난주 3월 15일 가족들과 Hanury 천문대 완공후로는 첨으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하늘은 그저그래서 별은 보지도 못하고, Nada 봄맞이 관측회도 있어서 Nada 회원과 삼결살 파티도 겸할겸…
어차피 관측이나, 사진 촬영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저 바람이나 쌔고, 관측소 정비겸 떠난 것이었다.

나름 HDR기법 이용해서 촬영한 Hanury 관측소 전경(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가 뜸)

YouTube에서 하늘이 사진 보기
지붕 열리는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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