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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 자전거

2012-03-20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블로그가 휑해서, 뭐라도 올려봄.

주말, 하늘이의 4발 자전거를 2발 자전거로 변신을 꾀하고자 동네 자전거 가게 갔다가, 졸지에 애엄마꺼, 내꺼 충동 구매.

한강변 살면서 지난 5년간 강변에 나가본 게 10번도 채 안되는 나의 귀차니즘에 반성하면서, 최근에 인라인도 타고, 조깅도 하며 좀 즐기며 살려고 함.(돈 더 드는 것도 아닌데)
충동 구매라고는 적었지만, 언젠가 가족끼리 저녁마다 자전거로 강변 자전거 코스를 라이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음
이제 하늘이도 2발 자전거를 탈 때가 되었기에, 이 참에 구매한 것임.
애 엄마꺼는 소위 금잔디표 자전거

내가 산 자전거는

분명 내 주제에 조금 과분한 사양이고, 아래에 적은 사양 대부분 이해도 못함.
하지만 향후에, 부품 교체를 하거나, 수리시 필요할 것 같아서 사양을 맨 마지막에 정리해 둠.
조그만 악세사리는 추가하겠지만, 자전거는 타기만 할 뿐 기기 자체는 천문처럼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함.
이쪽도 오디오, 천문 못지 않은 분야로 알고 있음.

요놈이 맘에 든 것은 다른 이유없이, 브레이크 디스크가 이쁘게 생겨서란 말도 안되는 이유였음.
(전차남 주인공 친구의 여성 발목 복숭아뼈에 패티시즘이 떠오르는 건 왠가?)

건강을 위한 운동의 개념으로 라이딩 하는 것은 아니다.
요며칠 튀근후 타보면서 느끼는 점은, 해질녁 한강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임.
그래서 음악 들으며, 풍경 구경하며, 딴생각 하면서, 천천히 돌다가 옴.
재미를 보태기 위해서, 하루 한장씩 아이폰으로 풍경사진을 남기려고 함.
아니면, 한강변 다리 정복도 괜찮을 거 같지만, 지금 내 체력으로는 동쪽 서쪽 각 3개까지가 한계임.

사양

프레임 GT 6061 알루미늄
서스펜션 포크 선투어 XCR LO 100mm
안장 WTB 퓨어 V 스포츠
핸들바 6061 알루미늄 라이져바
스템 1 1/8″
알렉스 TD24
허브 알로이, 디스크
타이어 켄다 네베갈 26 x 1.95
소프라켓 시마노 CS-HG30, 9단, 11-34T
시프터 시마노 알리비오 SL-M430
브레이크 텍트로 드레이코 유압식 디스크
뒷 드레일러 시마노 SLX
앞 드레일러 시마노 알리비오 SL-M430
크랭크 FSA 다이나 드라이브 CK-300
페달 알로이 평패달

아이폰 때문에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다.

2009-12-18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현재 직작의 급여 통장이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에서는 언제쯤 어플을 만들어줄지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은 Dell Mini9에서 처리하곤 하는데, 다른 작업하는데는 그다지 불편함 없는 미나도 인터넷 뱅킹만 하면, 아주 버벅 거린다.

뭔놈의 플러그인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아이폰에서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만으로 하는게 훨씬 쾌적한 느낌일 정도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편집툴은 뽀샵은 아니고,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편집.
그림판도 나름 막강하다는…

Mac에서 GeoTag 정보 이용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사진에 위경도 좌표를 입력했다면,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iPhoto사진을 우클릭하면 [GoogleMap에서 보기]란 메뉴가 있고 이를 선택하면 그리로 간다면???

Apple에서 이미 만들었지만 아직 공개만 안하고 있을 뿐이다.

아래 있는 InfoPanel.nib파일을 iPhoto를 [패키지 내용보기]를 하고
Contents/Resources/ko.lproj/에 복사해 넣으면 끝.
http://alexken.homeip.net;/files/InfoPanel.nib.zip;InfoPanel.nib;

InfoPanel.nib파일을 덮어쓰기 하면 원래 없던 GPS 좌표 옆에 [보기]란 단추가 보이고,
이를 클릭하면 Safari에서 해당 좌표의 GoogleMap으로 이동한다.

[남은 소원]
iPhoto에서 스마트 폴더에 GPS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면 좋겠고,
AppleScript와 연동해서
‘현재 GoogleEarth에서 보이는 범위내의 사진 보기’
란 스마트 폴더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Mac에서 geotagging 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Goolge Earth와 GeoTagger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에 GPS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1. Google Earth를 띄우고 입력하고 하는 장소를 중앙에 놓는다.
2. GPS 정보를 넣고자 하는 이미지를 GeoTagger로 드래그 한다.
(GeoTagger는 Dock에 끌어나 놓으면 아주 유용하다)
끝…

하지만 문제가 있다.

대부분 매킨토시 사용자라면 사진 관리를 iPhoto에서 할 것이고,
iPhoto에 있는 사진을 끌어다가 GeoTagger로 끌어도 iPhoto의 [사진정보]에 GPS항목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

exiftool로 보면 분명 GeoTagger는 현재 열려있는 GoogleEarth로 부터 위경도를 읽어와 드래그한 사진의 Exif정보를 정확하게 수정하였다.
문제는 iPhoto의 사진정보가 사진에 박혀있는 exif를 읽어다가 보여주는 것이아니라,
사진을 import할때, exif정보를 내부 DB에 저장하고 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iPhoto에 있는 사진을 GeoTagger로 tagging한들 사진속에는 GPS 정보가 들어갔어도,
iPhoto에서는 없는 것 처럼 보인다.

해결책은
1. iPhoto에 import하기전에 Geo Tagging을 한다.
2. iPhoto에 이미 가져온 이미지라면, 바탕화면으로 끌어내고, iPhoto에서는 지운다. 그리고태깅한후 다시 iPhoto로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