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V 펌웨어 업그레이드 변경사항

October 7th, 2008 Comments


퇴근하고 TV를 켜니, 하나TV의 지상파 방송의 방송채널및 볼륨 모양이 살짝 바뀌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의심되어 살펴 보니 역시나 였다….

지상파 데이터방송(ACAP)의 변경 사항도 살펴보았다.

변경된 사항은 디폴트로 ACAP이 꺼져있고, 대신 타임쉬프트(LG TV의 타임머신과 같은…) 기능이 들어갔다.
이 두 기능은 둘중 하나만 선택 사항이었다.

ACAP이 디폴트로 빠진건 개인적으로 유감이지만 타임쉬프트 도입은 사용자 입장에선 환영할만한거 같다.

ACAP자체의 변경사항은, 지금까지 채널을 변경하면, 데이터 방송을 다운받는 동안 진행상태를 우측하단에 표시하였는데, 이를 없애 버렸다.
이 역시, LG나 삼성도 초창기에 넣었다가 지금은 뺀거랑 같아졌다.

ACAP을 활성화 하는 방법은
[사용자 정보]-[설정]-[서비스설정]-[기능선택]에서 데이터방송(ACAP)을 선택해주면 된다.

기타 변경사항은 촌발나는 SK분위기로 바뀌었으며, 싫으면 스킨변경도 가능하고, 폰트도 변경가능해졌다.

8월30일 관측후기 – 하늘이 목성 첫 안시 관측

September 1st, 2008 Comments

8월30일 덕초현 유리별 천문대 부속 하늘이 천문대에 가족들과 갔다.

유리별 천문대 최대 관광명소 옵세션 30인치 앞에서…

█ 개요

이번주 원래 주된 목적은 지난번 별통에서 획득한 마이크로포커서가 붙은 FD300으로 베일과 캘리포니아를 찍는 것인데, 일주일 내내 하늘이 좋아서 사진도 기대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엄청난 습기와 오락가락하는 옅은 구름때문에 일치감치 사진포기하고, 사람들과 고기구워먹으며 술만먹다 왔다.

뭐 예전 같으면 사진한장 못건지고 오면, 공친거 같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느긋해진다.
오늘 아니어도 뭐… 가족들이랑 바람쐬고 왔으면 그만이지…

모처럼 유리별 천문대 전 멤버와 우리 가족, 초롱초롱 별세상의 문어님 퐝라이더님(이름을 몰라서…)도 오셔서 대성황…

오늘의 최대 의미는 하늘이가 첫 목성 안시 관측일.
TEC8인치 굴절로 목성으로 보더니, 바로 벽에 걸려있는 판넬에서 목성을 지적했다.

아마도 목성을 인식한듯.

이날, 줄무늬 2개 대적반도 선명히 보였는데, 대적반도 보았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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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5 하늘이 천문대 지붕 열기

July 21st, 2008 Comments

기존에 올렸던 동영상을 sony가 만든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 eyevio에 테스트로 올려본 동영상이다.
기존에 YouTube를 이용했었는데, 동영상 퀄리티가 좀 불만이여서, Vimeo로 옮겨갈까도 생각하다가, Sony가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EyeVio를 알게 되었다.

퀄리티는 역시 훌륭하고, 500MB까지 업로드 가능하다.
업로드후, 바로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도 가능하다.
단 카테고리나, 태그설정을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을 좀 볼 필요는 있고.

허나, 한국에서 속도가 좀 달리는 듯 하다.

좀 더 지켜보다가 맘에들면,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로 애용해 볼까 한다.

iPod touch 2.0 업그레이드

July 17th, 2008 Comments

iPhone는 사고 싶은데 국내 발매는 언제나 될지 기약도 없고….

iTunes도 7.7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AppStore가 한국도 열려서 다운 받을수 있는 iPhone용 어플은 잔득 있는데, 2.0이상서 부터 지원하다고 해서,

아직 불안정 하다는 얘기 무시하고 그냥 단행.

좋아진점

  • 예전 같았으면 스크린 캡쳐도 어려운 테크닉이었는데, 홈버튼 누른채 잠자기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 캡쳐가 된다.
    그리고 이메일로 송신까지….(위에 인증샷은 그렇게 찍은 사진)

  • 공학용 계산기, 캘린더에 색상 구분, iTunes 리모트 등등 죽이는 기능 무쟈게 많음
  • 다른 좋은 기능이야 남들의 다른 글에서 이미 다 적어놨을테니 난 한글 관련 부분만… 언급
    • 한글 IME들어가서 무쟈게 좋다.
    • 한글 폰트가 좋아졌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기존에 폰트는 KSC5601-1987 범위의 한글 글리프만 가진 폰트였는데, 2.0에는 Unicode 현대 한글 음절에 해당하는 모든 글리프가 다 포함되었다.
      그래서 똠방각하, 펲시콜라… 가 보인다. (이전엔 네모 였었음)

바라는 점

다른 어플은 모르겠는데, TheSky를 컨트롤 하는 리모콘 프로그램 있었으면 원이 없겠음.
그래서 Meade의 오트스타 정도의 인터페이스에 M, 4, 2 누르고 연이어 Goto(Slew) 버튼 누르면,
망원경이 징~~~ 하고 가는….

안만들면 내가 만들 것임.(Objective C는 아직 공부하고 싶은 마음 없음)

하늘이 NDSL 마리오카트 성대모사

July 9th, 2008 Comments


YouTube에서 하늘이 사진 보기

6월24일날 찍었던 비디오.
마리오카트를 얼마나 봤으면…

NGC7000 북아메리카 성운 Ha 채널 이미지

June 24th, 2008 Comments

북아메리카 성운

고 해상도 이미지:
STL11000 25% resize with no crop(1000*667)
STL11000 50% resize with no crop(2000*1336)

█ 촬영정보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 = 4x20

이미지 처리 : 
   4장 합성후 레벨만 조정

Ha 사진의 장점은 Ha 만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0분 노출 Ha이미지 4장을 합성해서 다른 처리는 하지 않고 레벨만 조정해 보았습니다.
FSQ와 11000은 참 궁합이 좋은 조합같습니다.

5월 31일 관측후기

June 21st, 2008 Comments

ngc7000.jpg

고 해상도 이미지:
STL11000 25% resize with no crop(1000*667)
STL11000 50% resize with no crop(2000*1336)

█ 촬영정보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L:R:G:B = 50:80:15:15:25
단위 촬영시간 : L = 10, Ha = 20, RGB = 각 5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별상 크기 조절 : Nescafe
   후처리 : Adobe PS3
   noise reduction : Noise Ninja
   처리해 놓고 보니 다분히 볼프강 색감을 표절한 티가 팍팍 난다.

█ 의미
STL11000 테스트
FSQ106ED테스트

훌륭한 월령에 날도 좋았다.
지난번에 홀라당 날려먹은 피씨를 대체할 새 피씨 설치겸 일찍 갔다.
역시 CCD는 케이블과의 전쟁이다.
설치 다 마치고 나니 이미 한밤중이다.
고생을 덜기위해,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범위를 좁히기 위해, FSQ를 선택
500mm 화각에 11시가 넘은 이시간에 적당한 대상은 누가 뭐래도 북 아메리가 성운(NGC7000)과 펠리칸 성운.

밤새 이놈 한놈만 겨누었다.
동이터서 플랫도 찍고, 다크 걸어놓고서 잠에 들었다.

목성

TEC 200ED + 2.5X Powermate + ToUCam

█ 후기
이날 현암사 김지현 별학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처음 뵈었음.
또한 김영재씨 학교 후배들도 와서 벅적벅적한 분위기…

30인치 안시로는 M13한놈만 패는 분위기
– 안시엔 잼뱅인 나로서는 같은 대상만 하루에 여러번 보니, 시상에 따른 차이와, 30인치 구경빨이 뭔지 실감할수 있었다.
– 맨처음 : CCD 촬영시 대상확인차 10초 노출의 흑백 이미지
– 중간 시상 좋았을 때 : PS에서 레이어를 두장 두어, backgroud 레이어에는 성운처럼 별이 바글바글한 이미지를 깔고, 위 레이어에는 반짝반짝 산개성단을 띄워놓은 모양, 더욱 놀라운 것은, 두 레이어 상의 입체감이란게 느껴진다는 거…

“빠지다”의 명령형

June 19th, 2008 Comments

하늘이가 요즘 겁나 자주 사용하는 단어 “빠지다“의 용례는 다음과 같다.

똥을 다 누고 나서 “(똥이)빠졌어
바퀴가 빠진 장난감을 들고 와서 고쳐달라고 “(바퀴가)빠졌어
코를 빼달라고 ““라고 외치고, 코를 휴지로 빼주면 “(코가)빠졌어

모든 탈락, 분리, 이탈과 연관된 개념은 빠지다 한 단어로 모두다 표현한다.
정확한 발음은 “[빠져써]“이다.

근데 그러고 보면 빠지다의 명령어 표현은 들어본적이 없었다.

img_0331.jpg
오늘 방문을 닫으려고 하다가, 문이 안닫히자, 문에 끼어놓은 사진의 문 닫힘 방지 끼우개가 원인이란 사실을 알아내고
나한테 빼달라고 명령한다.

글타, “빠지다“의 명령형은 ““인 것이다.

참고로 오늘은 하늘이 태어난지 850일째.

STL 11000 오토가이드 케이블 만들기(Tak Em200용)

May 21st, 2008 Comments

Sbig STL11000과 高橋製作所 Em200 Temma 용 가이드 케이블을 만들었다.

오토가이드 케이블이란 가이드용 CCD가 가이드 성을 계속 째려보다가, 중앙에서 이탈하면, 적도의에게 가이드 성을 중앙으로 보내기 위한 신호를 보내는 케이블이다.

핀 배열은 다음과 같다.

내가 만든 케이블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장비] 꿈의 CCD 11000

May 20th, 2008 Comments

예전에 뽐뿌 받는 천체 장비 목록들…이란 글을 쓴 적이 있다.
그중에서 35mm 풀사이즈 CCD를 탑재한 냉각 CCD 카메라인 11000과 Astrodon Filter 세트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수중에 들어 왔다.

먼저 펠리칸 케이스에 들어있는 사진

아직도 비닐에 쌓여있는 CCD

내가 가진 적도의(EM200)에 연결된 가이드 케이블 제작 사진
2가지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Serial-Mini Din 6pin 타입과, RJ11-Mini Ddin 6pin

4월 5일 관측후기

April 7th, 2008 Comments

김영재님의 글을 trackback 받아서…

img_3569.JPG
█ 주 목적
QHY-8을 팔아버리고 새 CCD를 기다리던 터라 사진은 애시당초 계획에도 없었고, 랜 공사및 컴터와 피어사이의 선을 땅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 목적
땅속에 이미 랜선(UTP Cable)이 매설되어 있어, USB Cable을 잘라다가, 땅속에 매설된 UTP에 연결하였더니, 컴터가 맛 가버렸다. BIOS로도 들어가지 않고….
선에 단락이 있는지도… 암튼 컴터 한대만 날렸다.

img_3577.JPG
█ 눈 요기
김영재씨가 최근 구입한 Colorado Calcium K 망원경과 PST를 동시에 내 EM-200에 올려서 태양을 Ha와 Calcium K로 동시에 볼 수 있었다. PST의 조절 나사 두개 중에 하나는 초점인데, 또하나는 플레어 조정용이었다.
쌀알무늬나 흑점은 별로 없었지만, 그날 유난히 플레어는 많이 보인듯하다.
Calcium K는 안시용보다 사진용인데, 오랜만에 ToUCam 을 연결해보니 셔터스피드 설정을 제대로 하지않아 엉망일 것이다.그리고, 맛간 컴퓨터 하드 안에 있다.
담에 재도전 해봐야 겠다.
Ha와 같이…




대포
이제는 유리별 천문대의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30인치
사진만 하는 나로서는 안시는 거의 초보나 다름없다.
김영재님 덕분에 M51(부자), M82(피튀기는 은하), NGC4565(비행접시), M3, M57(고리), M97(돼지코)등 다양한 대상을 구경할 수 있엇고, 밤에 최형주님(18인치), 김경식님(12.5인치)의 돕으로 같은 대상을 여러번 보고서야, 안시파들이 30인치 볼때마다 비명섞인 탄성을 지르는 이유를 알았다.
너무 호강하고 있다는 느낌….
img_3583.JPG
나도 남들처럼 30인치 앞에서 증명사진 한장.

█ 토성

오랜만에 찍어본 행성사진, 거진 한 3년은 지난듯 하다.
ToUCam으로 행성 촬영 방법까지 까먹을 지경이었으니…

설정방법이나, 찍자마자 바로 레지스탁스에서 날림으로 이미지 처리한거 치고는 아주 무난한 정도라 생각된다.
새벽에 시잉이 좋았을 때 찍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지만, 초저녁때, 기상상태도 나쁜 상태라,

모든건 TEC8인치 굴절과 EQ1200의 위력이라 판단됨.

█ 천문인 마을 & 메시에 마라톤
천문인마을에서는 이 날 메시에마라톤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메시에 사진 마라톤 참가했을때가 2005년이니 이미 3년이나 흘러버린 샘이다.
세월 참….

그리고 이 링크는 2005년도에 내가 찍은 사진들이다.(갤러리 페이지에도 있지만.)

밤에 천문인 마을에 놀러 갔다가, 통한의 얘기를 듣고야 말았다.
내가 언젠가 사려고 벼루던 최형주 선생님의 돕소니언을 더 이상 만들지 않으실 예정이란다.
작업공간도 그렇고, 눈이 침침해서라는데….

부모님은 살아실 제 섬기기 다 해야 하고,
망원경은 살 수 있을 때 사야만 한다.

HDR Hanury Observatory

March 25th, 2008 Comments

지난주 3월 15일 가족들과 Hanury 천문대 완공후로는 첨으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다.
하늘은 그저그래서 별은 보지도 못하고, Nada 봄맞이 관측회도 있어서 Nada 회원과 삼결살 파티도 겸할겸…
어차피 관측이나, 사진 촬영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저 바람이나 쌔고, 관측소 정비겸 떠난 것이었다.

나름 HDR기법 이용해서 촬영한 Hanury 관측소 전경(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가 뜸)

YouTube에서 하늘이 사진 보기
지붕 열리는 모습 동영상

HDR Image – 한강3

February 2nd, 2008 Comments

한 이미지를 너무 많이 울거 먹는 느낌이다.

지난번에 처음으로 HDR이미지를 찍어보면서
PhotoShop CS3의 Batch 밑에 있는 HDR기능을 이용했었다.

그런데 남들의 HDR 이미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알아보니,
PhotoMatrix를 많이 이용하는 모양이다.

PhotoMatrix를 이용해서 다시 처리해 보았다.

PhotoShop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각각의 특징은

PhotoShop이 사진적인 느낌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다이나믹 레인지를 확대하는 방면,
PhotoMatrix는 더 이상 사진같은 느낌이 아닌 회화같은 분위기까지 연출 한다, 그리고 Photoshop보다 훨씬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재현해 낸다.

역시 HDR전문 소프트웨어 답다.

하지만 각각의 호불호는 있을 듯 하다.

클릭하면 겁나큰 24인치용 월페이퍼 이미지 다운로드(1920*1200 : 788KB)

HDR Image – 한강2

January 29th, 2008 Comments

어제 올린 한강 HDR 사진을 올리다가 문득 똑딱이(Canon ixus960)으로 HDR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서 도전….

어제 사진이 5D과 EF 24-70mm f/2.8L USM 의 합작품이라면,
지금 사진은 ixus 960 사진이다.
작게 리사이징 한 사진에선 ixus960도 뭐 충분히 쓸만하단 생각
comparison.jpg

잔인하게 디테일 사진을 보면, 물론 차이 많이 난다.
가격이 딱 10배 차이나는 시스템인거 고려하면, 이정도 쯤의 차이는 당연할지도.

안그려면, 5D가 서운해 할꺼기 땜시…

HDR Image – 한강

January 29th, 2008 Comments

방금전에 소개한 HDR 기법을 도입한 베란다에서 찍은 한강 사진이다.

음… 한장 이미지 보다는 좋아졌지만,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최적의 암부 디테일과 밝은 부분 디테일만의 조합된 이미지는 아닌거 같다.
다른 전문 HDR 소프트웨어도 좀 알아보고 웹에 있는 최고의 HDR이미지를 얻는 기법들도 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씨가 더 청명한 날 재시도 해봐야겠다.

주의 : 클릭하면 24인치 모니터용 월페이퍼 용 이미지가 뜸.(1920*1200 716KB)
그래도 5D의 25% resizing 이미지다.

본격적인 HDR 사진과 처리과정이 더 보고싶다면….

HDR Image 촬영 시스템

January 29th, 2008 Comments

미국에 진성화가 5D 뽐뿌와 함께 HDR 이미지란걸 소개해 줬다.
언젠가 꼭 베란다에서 한강을 찍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HDR 이미지에 도전

집에 있는 Vaio UX를 연결해서 리모트 슈팅을 하니 참 컴팩트한 조합이다.


5D + EF 24-70mm f/2.8L USM
EOS Utilities on MacOSX on Vaio UX

HDR이란
다양한 노출값으로 찍은 사진 여러장을 합성해서
장노출 사진에선 암부 디테일을
단 노출 사진에서는 밝은 부분의 디테일을
골고루 취해 말그대로 Dynamic Range를 높인 이미지란 의미인데
내가 HDR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천체 사진 처리에 적용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이다.

대표적인 M42, M31 대표적인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아, 예전부터 다양한 노출값으로 여러장 찍어
트라페지움 용, 오리온 날개용, 암부 디테일용 으로 나눠 찍어 포토샵에서 합성하기 마련인데,
여러사람의 여러가지 테크닉, 노하우들이 존재한다.

근데, 이게 다른 유형의 HDR의 또다란 예이기 때문에, PhotoShop의 HDR이 퍽 쓸만 하다면 천체사진 이미지 처리에도 HDR기능을 써볼까 해서이다…

하나TV 시즌 2 – 지상파 양방향 데이터 방송

January 23rd, 2008 Comments

하나TV 시즌 2 기능을 살펴 보다가 정말 놀란 기능이 하나 더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상파 데이터방송 지원이다.
이는 아직 정식 서비스는 아니고 조만간 지원될 서비스인데, 시즌2 강제 업데이트로 덤으로 업데이트 되었나 보다.

본인의 직업이 데이터방송 표준화및 시험인증 업무이기에 더 자세한 사항은 아직 비밀…..

havatv-databroad.jpg
방금전에 막 찍은 따끈 따끈한 프로그램 연동형 데이터 방송 예제(방송 하는 컨텐츠에 대한 정보 제공)

지상파 양방향 데이터 방송이란

지상파 방송사가 방송 스트림에 영상,음성 외에 java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송출하는 서비스이다.
java vm 을 내장한 디지털 셋탑이라면 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날씨나 뉴스, 교통 상황 등의 정보를 일방적으로 주는 형태와
현재 방송되는 컨텐츠와 연동하여 지난 줄거리를 보여주거나, 감상평을 업로드 하거나,
퀴즈 프로그램이라면 직접 문제 풀이에 참가하거나
여자 주인공이 하고 있는 귀걸이를 리모콘으로 구매하거나(T-commerce),
리모콘으로 호적등본을 발급하거나(T-Government)하는 서비스 이다.

이것 저것 살펴 보니 지상파 방송 뿐만이 아니라
셋탑 자체의 기능도 상당히 충실해 졌음을 알 수 있었다.

  • 지금까지 아파트 옥내단자의 지상파 디지털 방송이 KBS1,2 EBS만 나와 아파트 탓만 했는데,
    오늘 다시 채널 스캔해보니, 모든 지상파 디지털이 검색되었다.
  • 그동한 하나 TV를 지상파/케이블 셋탑으로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기능이 채널 로테이션( 2 ~ 77번 까지라면 77 다음 채널이 2번으로 가는…)을 지원 안했는데 오늘 업데이트 이후 되었다. (만세…)

암튼 하나 TV 만세다….

하나TV 시즌 2 – 마이 콘텐츠

January 22nd, 2008 Comments

하나TV 시즌 2하나TV 시즌2가 시작하고, 그 주요 기능이 미디어플레이어로 사용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하나TV를 업데이트 했다.
예정대로라면 2월중에 될 예정 이었던거 같다.

안그래도, PS3 뽐뿌에다가, AppleTV를 2대나 구매하기 직전이었다.
용도는 하늘이 동영상을 하드에 담아다가 양가 부모님 댁에 드리기 위해서였다.

첨에는 하나 TV에서 MBP의 smb로 접속해서 동영상을 보고자 했지만,
레오파드에서 보안상의 이유인지, smb 접속은 userid/passwd를 강제하고,
하나 TV에서 id/passwd를 입력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아 포기 할려던 찰라,
USB라는 메뉴가 보이길래, usb 외장하드를 연결해보니, 하드내의 동영상을 그냥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대략 특징은

  • 자막지원
  • mkv 컨테이너 미지원
  • avi 는 h.264 720p 지원
  • 1080i mpeg2 ts 파일

하나 TV 시즌 2 아주 대박 예감이다.

진정한 iptv시대가 열리는가?????

Hanury House – 수납공간 확보

January 16th, 2008 Comments

하늘이 옷장 속

새 집의 단점은 좁다는 거.

자잘한 잡동사니는 많은데, 수납할 공간이 태 부족하다.

그래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에서 수납장용 나무를 재단해서
주말에 직접 만들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발품 팔 필요도 없이,
그냥 인터넷으로 필요한 나무 목재의 가로,세로 길이만 입력하면
집으로 다 배달되니….

베란다 수납장

나사 구멍도 그냥 피스 폭만큼만 뚫은 것이 아니라,
피스의 머리가 나오는 것도 보기 싫어서
T자 형으로, 즉 폭이 다른 여러가지 구멍을 냈다.

수납장을 짜서 넣은 공간은 하늘이 방 옷장 속이랑

베란다 보일러실 옆에 폭이 30Cm 정도 되는 애매한 공간이다.
이곳에도 높이 240Cm로 천정 끝까지 수납장을 짜서 넣었다.

GarageBand로 즐기는 새 Mac Life

January 16th, 2008 Comments

img_3456.JPG
GarageBand를 재대로 써볼라고, 피아노도 칠 줄 모르면서 마스터 키보드를 샀다.
M-Audio Keystation 49E
키감은 햄머터치가 아니라 스프링 반동감이 있지만, 뭐 장난감인데…
오히여 하늘이랑 같이 놀꺼기 땜에,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함.

주로 키보드로 하는 일이라곤,
파도소리 깔고, 갈매기 소리 넣었다 빼기,
그러다 갑자기 소나기 내리다가 갑자기 번개 등장….
햄머 터치는 아니더라도 벨로시티는 인식으로 누르기의 강약은 인지한다.
그래서 번개를 쎄게 때릴 수도 약하게 때릴 수도 있다.

애플 루프라는 막강한 라이브러리가 있어
배경에, 드럼킷, 피아노 반주 등을 깔고,
그 위에 피아노 트랙 한장 얹고서 “학교종이 땡땡땡” 연주한다.

피아노 못배운 서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