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み

2006-09-21   //   alexken작성   //   인생  //  No Comments

대학교때, 内田先生이 젤로 좋아 한다던 미스치루.
예전에 얼핏 보고 스친 미스치루의 くるみ 뮤비.
최근에 와이프 개발자 워크샵때 くるみ를 패러디 했다고 해서 다시 보게됨.

요즘 삶이 힘든지, くるみ 가사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쏙쏙들이 가슴속을 후벼파는지…
감동 한봉다리


くるみ

ねぇ くるみ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今の僕はどうみえるの?
ねぇ くるみ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ねぇ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やけに年老いた気持ちになる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今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歯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希望の数だけ失望は增える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るんだよねぇ

ねぇ くるみ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生きる事は実に容易い
ねぇ くるみ
あれからは一度も涙は流してないよ
でも本気で笑う事も少ない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出会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出会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
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変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そうして齒車は回る
この必要以上の負担に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よう

出会いの数だけ別れは增える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
進もう君のいないみちの上へ

있잖아, 쿠루미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니?
지금의 난 어떻게 보여?
있잖아, 쿠루미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그럴 때는 어떡하면 좋을까?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그렇다고 해도 삶 속에서
지금 움직이려 하고있어
톱니바퀴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거야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주기만 한다면
살아간다는 것은 실로 간단하겠지
있잖아, 쿠루미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돌아보면 안 돼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쿠루미라는 말의 뜻은 가사중에 [호두나무]라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말고도 여러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未來[미라이]를 거꾸로 읽으면 來未[라이미], 일본에서는 이 來未를 쿠루미[來る未]라고도 읽을수 있습니다.
즉, 미래를 거꾸로 돌린 “과거”이자 다가올 미래[來る未來]를 뜻하는 여자아이의 이름으로 했다는군요.
한 중년의 아저씨가 길을 걷다가 동전을 떨어뜨리고
우연히 악기상에 진열되어있는 기타를 보고 소싯적의 꿈을 떠올리게 되고
그 시절의 친구들을 불러 모아 다시한번 노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그들의 뒤늦은 정열은 단 하루만에 막을 내렸지만
 
Mr.children이라는 이름은
1989년 이제 막 꿈틀대려 하는
새로운 젊은 그룹을 통해
영원히 존재한다.”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말…그리고 이 노래는 미스터 칠드런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Mr.Children의 한 멤버가 자신들의 그룹 활동을 하루 앞둔날 “Mt.Adult”라고 팀이름이 적힌 쪽지(PV안에 나오는 중년 아저씨들 Mr.Adults가 지나가며 버린…) 줍게되고 그 다음날 팀이름을 Mr.Children으로 결정하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어쩌면 그들도 나이가 더 들어 그런 모습일거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는..
미래이면서도 과거인 그리고 현재진행형의 미스터 칠드런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노래인 듯 합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젊은 남자은 실제 Mr.children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요시입니다.
 
참고로 이 PV(Promotion Video)는 2004 뮤직 비디오 어워즈에서
‘Best video of the year’ 에 선정된 PV라고 하네요.
 
P.S
이 뮤비의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자료출처:네이버 지식인 답변중 bijin2580님의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