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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nsight 라이선스 이전 방법

2024-12-12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PixInsight 라이선스를 다른 PC로 이전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따르면 됩니다:

  1. 라이선스 파일 복사: 현재 사용 중인 컴퓨터에서 PixInsight 라이선스 파일을 새로운 컴퓨터로 복사해야 합니다. 이 파일은 Windows의 경우 `%AppData%\Roaming\Pleiades` 폴더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새 컴퓨터에 라이선스 파일 배치: 복사한 라이선스 파일을 새 컴퓨터의 동일한 경로에 배치합니다. 즉, Windows의 경우 `%AppData%\Roaming\Pleiades` 폴더에 파일을 넣어야 합니다.
  3. PixInsight 설치 및 실행: 새 컴퓨터에 PixInsight를 설치하고, 복사한 라이선스 파일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PixInsight는 소유한 모든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으며, 운영 체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치하려는 컴퓨터가 본인의 소유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PixInsight를 다른 PC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by Perplexity

M31 (Andromeda Galaxy)

2022-06-13   //   alexken작성   //   Astrophoto, 은하, 천문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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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

우리 인류의 개념이 한데 모여있는 곳

촬영 일시: 2021-11-14 촬영 장비: 노출 시간: 이미지 처리: DSS+PI+PS

█ 촬영정보

촬영 일시: 2021년 11월 14일 촬영 장소: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FSQ(FL=529)+EM200+ASI2600MC 노출 시간: 30*5m + Ha 10*5m 이미지 처리: DSS+PI+PS

NGC4631 바늘 은하(Needle Galaxy)

2022-05-05   //   alexken작성   //   Astrophoto, 은하, 천문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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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은하 고래 은하와 같은 날 찍은 주변에 있는 머리털 자리 바늘 은하입니다.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22년 5월 5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C9.25 0.63x+EM200+ASI1600MM 노출 시간 : L 60*30s, RGB 10*30s 이미지 처리 : DSS+PI+PS

M51 부자은하(子持ち銀河, Whirlpool Galaxy)

2022-04-07   //   alexken작성   //   은하, 천문  //  No Comments

<img id="myimage" src="https://hanury.net/wp/wp-content/uploads/2022/04/M51_s.jpg” alt=”” width=”6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1″ onmouseover=”this.src=’https://hanury.net/wp/wp-content/uploads/2022/06/M51_s__Annotated.jpg‘;” onmouseout=”this.src=’https://hanury.net/wp/wp-content/uploads/2022/04/M51_s.jpg‘;” />

6월 9일 재처리해서 이미지 업데이트 2011년 구매만 해뒀던 PixInsight와 최근 구매한 NoiseXTerminator를 이용 러셀 크로만의 NoiseXTerminator가 노이즈 제거뿐만 아니라 디테일 향상에도 엄청난 성능을 보임

M51 부자은하(子持ち銀河, Whirlpool Galaxy) 주말에 바람이나 쐬러 천문대 가서 찍었습니다. 좌상단 부자 사이에 큰 끈으로 연결되어 있네요.(밝은 별의 고스트)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22년 4월 3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C9.25 0.63x+EM200+ASI1600MM 노출 시간 : L 150*30s, RGB 20*30s(2x2bin) 이미지 처리 : DSS+PI+PS

Disqus에서 링크걸면 안되서 여기다 CMOS 카메라의 적정 노출 계산하기

M1

2021-12-16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No Comments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21년 10월 17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C9.25 0.63x+EM200+ASI1600MM 노출 시간 : H 5m * 20, L 3m * 20, RGB 2m * 5 이미지 처리 : DSS+PS

88서울올림픽 25주년 기념 포스팅

2014-01-01   //   alexken작성   //   장비, 천문  //  No Comments

2013년 지나기 전에 잽싸게 올림.

나의 첫 관측 장비인 88년 구매한 올림픽 휘장이 마킹된 국산 코비카 쌍안경.

그당시에는 이걸로 은하수를 쭈욱 훓으면 그자체로도 황홀 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면 광학적 성능은 아주 허접

그래도 내겐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는 아이템.

20131231-235829.jpg

QHY9 gain & offset 값 설정

2013-10-15   //   alexken작성   //   천문  //  1 Comment

이제 슬슬 다연장 로켓포를 설치, 가동하려고 한다.(작년 1차 발사는 실패, 올해 2차 발사 – 왠지 나로호랑 비슷한 느낌) 오랫동안 사진을 안찍으니, 다까먹고, CCD, Maxim 사용법도 가물가물 해져서, 나를 위한 매뉴얼을 하나 둘 씩 정리해 나갈 생각이다.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 건지…

Dr.QiuHY 에 의하면

Gain=0 and initial offset =125. And after you get images. you can adjust the offset to let the bias image background average value is apporx 1000. This is good for CCD’s dynamic range.

그러므로, 귀찮으면 gain=0, offset =125으로 사용하면 됨. ASCOM 드라어버 설정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으면, 기본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 일본인의 글이 있다. 본문은 별 영양가 없고, 댓글에 좋은 글이 달려있다.

  • gain은 일반 디지털카메라의 ISO와 같은 개념이고, 과노출 시켜서 65535에서 포화되는 이미지를 얻으면, gain값은 손댈 필요가 없다.
  • offset은 bais 레벨로 SBIG은 100으로 고정되어 있다. bias를 찍어서 새까만 영상을 얻으면, 왠지 사진도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것 같지만, 반대로, 어두운 대상의 영역이 0이하로 잘라먹은 경우가 된다. 기껏 어두운 곳까지 멀리가서, 비싼 냉각CCD를 이용하여, 장시간 노출을 한 노력/비용을 다 날려먹은 거다.

위의 Dr.QiuHY의 말대로, bias 배경이 1000 정도가 되게끔 offset을 설정하자.

Olympus OM-D 천체용 카메라로는 실패!

2012-06-25   //   alexken작성   //   천문  //  3 Comments

5D + 24-70 조합을 잘 쓰다가, 무겁고, 5D는 동영상 기능도 없어서, 다른 한손에는 Sony 캠코더까지 들고다니다가 내가 무슨 예술을 한다고 이 고생이지 하고, 당시 아버지 드릴려고 사서 잠깐 쓰던 Olympus PEN E-P1의 컴팩트함에 반해, 모두 처분하고, 당시 국내 발매도 안된 Panasonic GF1으로 바꿨고,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 GX1으로 업글하려고, 모든 마음의 준비를 했을 무렵, 이준화교수님의 OM-D 5축 손떨방 뽐뿌에 OM-D를 구매하였다. 카메라 본연의 기능은 아주 대만족이다. 빠른 AF, 연사속도, 방진방적, 고감도 ISO에서의 낮은 노이즈, 특히 5축 손떨방은 아주 압권이다. 반셔터만 누르면(디폴트는 꺼져있고, 옵션을 켜줘야 가능), EVF 혹은 액정의 화면이 갑자기 정지화상으로 변신한다. 완전 스테디 캠이 된다. 편의성은 나에게는 Panasonic이 훨씬 좋은데, 이번 OM-D는 조금씩 불편하지만 쓸만은 하다. 예전 PEN E-P1은 쓸수가 없었던 가장 큰 원인이 수동 초점 모드시 확대 지원부분이다. Olympus PEN E-P1도 확대 지원한다. 하지만, 포커스링을 돌렸을 때 활성화 된다. 즉, 전용렌즈가 아닌, MF렌즈나 망원경에 물리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가 없다는 얘기이다. 이에 반해 Panasonic GF1은 초점 지원을 위한 확대기능 전용 버튼이 할당되어 있다. 이번 OM-D도 초기 상태에서는 이전 PEN E-P1과 똑같이 동작하지만, Fn 버튼에 초점 확대 기능을 할당해 넣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뻤다. 그래도 조금 불편하고 아쉬운 것은, 반셔터만 누르면 도로 되돌아 가 버린다. (수동 초점시 부분 확대하고 IS를 이용하려면, 먼저 반셔터를 누른 상태에서 손을 때지 않고, Fn1을 눌러야 한다. 그리고도 계속 반셔터 유지해야 한다.) 얘기가 길어졌음. 이번 OM-D 사기전에 5축 손떨방이 천체사진에 어떤 역할을 할까 하고 혼자서 많은 공상을 했드랬다. * 지구 자전에 의해 별이 이동하는 것을 손떨방이 쫒아가줌(이건 2축, X-Y Shift만으로도 가능) * 부실한 마운트 위에서 바람에 의해 상이 떨리는 것을 잡아줌 * 경위대식 마운트(혹은 돕소니언)으로 추적하는 경우 장노출시 화면이 회전하는데, 이를 바로 잡아줄 로테이터로 동작. * 극축이 나간 광학계의 극축 보정. * 시상이 나쁜날 AO로 동작(이는 5축 손떨방이라 상상해봄 – 이것까지 된다면 정말 지릴 것 같음) 이번 주말에 시험결과 모두 실패. AO로 동작하기는 커녕 1번 추적도 안됨. 당연히 별사진을 찍을거라고는 올림푸스 개발자들이 상상도 안했을 것이고, 별사진이 아닌 충분한 면적을 가진 달사진에서는 동작 할 것 같음. 아님 AO 처럼 레이저가 등장해야 하는 건가? 나처럼 추적을 상상하며 OM-D를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말리고 싶고,

그냥 좋은 카메라를 찾는다면, OM-D 좋은 카메라가 맞으니 사도 됨. 하나 확실한 것은, 부실한 삼각대에, 파워메이트로 무리하게 초점거리를 연장해서 달 사진을 찍는 시나리오라면, 액정의 부분 확대한 영상이 아주 춤을 춰서 초점 잡기가 힘들텐데, 이럴때 손떨방이 액정속 혼돈을 잠재워 줌.(단 초점거리 1000mm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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