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정복] 파이널판타지 3

2006-09-22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PS2 시절 FFX는 아직도 못깨고 있다.
2번인가 했는데(한번은 결혼전, 한번은 결혼후..), 결국은 [신]까지 갔지만, 무기도 체력도 너무 빈약해 도저히 적수가 되지 못해서 아직도 엔딩을 못보고 있다.

이번에 닌텐도 NSDL용 파판3를 하면서, 지레 겁을 먹었는지, 마지막 [어둠의 구름]과의 한판을 위해 좀 노가다를 하면서 캐릭터들의 레벨업을 좀 신경을 썼다.

그래서인지, 이번엔 쉽게 엔딩을 볼수 있었다.

파티 구성은, 기사, 현자, 풍수사, 공수가이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중간에 거처간 레벨업 잘된 시프가 가장 공격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지 않았나 싶다.
기사현자풍수사공수가

어둠으로 부터 마을을 구원했을때의 희열이란….
2주동안 열심히 해서 총 50여시간 플레이 하였고, Wifi로 편지를 주고 받지 않아서 결국 다마네기 기사는 못해봤다.

5부재로 차 못가져가는 월요일이 기다려지게 했던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