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적인 iPad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비교.

2010-06-2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TwitBird Pro이다.
원래 TwitDeck이 가볍고 깔끔하고 좋아라 했었는데, TwitBird Premium 버전이 한시적 무료일때 설치했지만, TwitDeck에 비해 무거워서 별로 정이 안갔다.
하지만, 자주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이것만 쓰게 되었다.

5$가까이 하는 TwitBird Pro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던건 우연히 실수 였다.

내가 쓰던 TwitBird가 Premium 버전인지 모르고 앱을 새로 다운로드 받다가 실수로 Pro 버전을 다운 받아버리면서이다.

Pro 버전과의 차이점은 여러 트윗 계정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 일반인(나 포함)이 사용할 필요없는 기능이었다.

iPad를 구매하고서도 계속 익숙한 TwitBird 타령만 했는데,
Twitteriffic Twittelator Osfoora들을 거쳐가며, 오늘 드디어 TwitBird Pro가 유니버셜이 되었다.
괜히 돈번 기분이들었다고나 할까?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특징은

Twitteriffic

  • iPad 출시 초기부터 있었다.
  • 무료 버전만으로도 특별히 기능제한 없이(아주 약간의 광고) 기본적인 기능은 충실하다.
  •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나무랄때 없다.
  • .

    Twittelator

  • iPad 출시 조금 지나 나왔고, 가장 큰 특징은 클릭하지 않아도 Twit에 포함된 이미지를 미리 표시해 준다.
  • 가장 독특한 인터페이스이다.
  • 칼럼이 2개여서 타임라인과 맨션혹은 DM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점이 독창적이다.
  • Osfoora

  • 초기 부터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에 안 프로그램이고, TwitBird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편하다는 느낌이다.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눈에 확 안띈다.
  • .
    .

    TwitBird Prod

  • 읽은 글과 안읽은 글 구분이 명확하다.
  • 맨위로 가기 단추가 개인적으로 유용하다
  • 트윗버드의 최고 매력은 reply 글은 이전글과 묶어서 글의 흐름파악이 용이하다.
  • 입력시 다양한 도구들이 편하다(Url줄이기, Geo태깅, 그림 넣기 ….)
  • 내가 트윗버드 유저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글이며, 트윗버드가 최고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라는 결론은 절대 아니다.

    나이지리아 전 시작했당. 축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