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의 pushme.to 와 ant의 만남.

December 29th, 2009 Comments

iPhone의 What’s Apps로 iPhone 유저끼리는 장소를 초월한 무제한 채팅을 즐기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pushme.to란 어플은, 아이폰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나에게 노티를 날릴 수 있다.

심지어는 오른쪽 밑에 보면 pushme.to를 붙여놨다.

즉 저기가 글을 작성하고 버튼을 누르면, 나한테 문자가 도착한다는 얘기.

pushme.to는 기타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쉬운게 HTTP POST로 날리면 되기 때문에
curl이 깔린 Unix/Mac terminal이라면

$curl -d "message=MESSAGE&signature=SIGNATURE" http://pushme.to/id/

라고만 타이핑 해도 문자(노티)가 날라간다.
주의 사항 : id 뒤에 / 를 꼭 붙여줘야 함, character encoding은 반드시 utf-8로만 해야함.

회사에 ant로 만든 20분짜리 빌드가 하나 있는데, 빌드가 완료되면 핸드폰(iPhone)으로 문자(노티,푸시)를 주면 어떨까해서, 찾아보았다.
ant 기본 task에는 HTTP POST가 없고 antcontrib에 있기때문에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 antcontrib를 사용하기 위해서 앞 부분에 선언... -->
<taskdef resource="net/sf/antcontrib/antcontrib.properties">
  <classpath>
    <pathelement location="/usr/share/java/lib/ant-contrib-0.3.jar"/>
  </classpath>
</taskdef>

<!-- build task 마지막 쯤에... -->
<post to="http://pushme.to/id/">
    <prop name="message" value="빌드 완료"/>
    <prop name="signature" value="나의 프로젝트"/>
</post>

이렇게 하면 빌드가 완료되면 iPhone으로 완료 문자 통지가 됨.

GPS로 찍은 천문대 가는길

December 24th, 2009 Comments

지난번 GPS로 찍은 퇴근길에 이어 지난번 약속 했던 천문대 가는길을 iPhone의 MotionX를 이용해서 트랙 정보를 남겨보았다.

천문인 마을 초행길인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해서 올려본다.
이화산장에 올라가는 지름길은 현재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불가능하고, 치악산 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이용하던 초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도로가 생겨서 그 도로를 조금 타다가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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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였지만 평소보다 막히지 않은 편이었고,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이번에도 가서 술만먹고 돌아옴.
하늘에 별이 가득한데, 눈이 내리는 아주 신비로웠던 날.

아이폰 때문에 하나은행 계좌를 만들다.

December 18th, 2009 Comments

현재 직작의 급여 통장이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에서는 언제쯤 어플을 만들어줄지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은 Dell Mini9에서 처리하곤 하는데, 다른 작업하는데는 그다지 불편함 없는 미나도 인터넷 뱅킹만 하면, 아주 버벅 거린다.

뭔놈의 플러그인들을 그리도 많이 쓰는지…

아이폰에서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만으로 하는게 훨씬 쾌적한 느낌일 정도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니까….

편집툴은 뽀샵은 아니고, Windows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편집.
그림판도 나름 막강하다는…

다음 지도 로드뷰에 등장한 하늘이.

December 17th, 2009 Comments

집앞 골목길에서 찍힌 하늘이랑 애 엄마.

절대 연출/뽀샵 아님.

GPS로 찍은 퇴근길

December 16th, 2009 Comments

아이폰 참 물건은 물건이다.

게임하고, 메일보고, 피드 읽고, 참가한 경매(e-bay) 상태 확인하고, 낙착 받으면 로 돈 보내고(pay-pal),
서버나 시험기에 특정 상태 되면 notification을 푸시로 날려서 확인하고,
정작 음악과 전화는 어쩌다 하는거 같다.

향후 천문대가 RO화 되면, 천문대 컨트롤까지 생각하고 있다.

도구 하나가 생활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 기분이다.
나의 경우 노트북의 무려 80%를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는 회의시에도, 노트북 대신 가지고 들어간다.

GPS.MotionX 라는 어플로 집에 오는 길에 실행 시켜놓고, 주행 경로를 시험삼아 찍어 보았다.
다음엔 천문대 가는 경로를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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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이후 마지막 경로가 좀 이상해 지긴 했다.

아이폰에서 구글 음성 검색

December 10th, 2009 Comments

어제 google의 음성 검색 동영상을 보고서 android의 부러움이 살짝 있었는데, 내용 중에 iphone 용으로도 발표한다고 했으니 기달려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하루 지난 오늘이었다.

AppStore의 Google 앱이 업그레이드 되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받았는데, 기대치도 않았던 바로 위 동영상의 음성 검색 기능이 벌써 추가되어 있었다.

기본으로는 꺼져있고, 설정에서 음성 검색 기능 사용을 설정해 줘야 하고, 사용 언어도 설정해 줘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어는 없다.

일본어로 설정해서 위 동영상처럼 해보았는데, 기대치 이상으로 잘 인식하고 잘 찾아 주었다.

역시 대단한 구글.

아이폰에서는 마이크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귀에다 가져다 대면, 센서에 의해 화면이 꺼지면서 음성 인식 모드로 들어간다. 이것 또한 구글의 쎈스.

아래 사진의 검색어는 “이케부쿠로에 있는 맛있는 스파케티 집”, “동경대학”, “서울의 날씨” …

 

아이폰 구글 음성 검색

google wave 초대장 선착순으로 나눠 드립니다.

December 4th, 2009 Comments

null

댓글에 @gmail.com을 뺀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추가 : 초대장이 좀 늘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이폰 개통기

December 3rd, 2009 Comments

아이폰 인증 사진
새로운 매직 마우스와의 인증 샷
아이폰 독으로 DV 테이프 케이스는 역시 최적이란 느낌.

오랜 기다림
부부싸움끝에 핸드폰을 아작내고(한 1년 전쯤, 아이폰이 바로 출시될 거란 기대와 바로 갈아탈 계산도 있었음) 그동안 번호는 정지시켜놓고, 나오는 떡밥 마다 덥석 덥석 물며 기달려 왔다.
지난주 주말엔 천문대에 있어서 예약 소식을 모르고 있었고, 월요일 출근하고 바로 예약 대열에 줄을 선 결과, 28일 혹시나 집배원 아저씨가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마냥 기다렸다.

그것도 금요일 케이스까지 미리 구매해놓고선…

아이폰 케이스
SHOW를 하다
월요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미 개통 폰을 받을 수 있었고, 미리 준비해 둔 LV 타이가 케이스에 넣었다.
들어갈 때 좀 뻑뻑하다 싶었는데, 빠지지가 않는 것이다.
온갓 방법을 동원하다가 1시간 만에 방법을 찾았다.
원래 들어있던 보호 필름을 이용해서 마침 뺄 수 있었다.
다음날 환불 받으러 매장에 들러 안빠진 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집어 넣었다가 이번엔 진짜 안빠졌다.
몇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호필름의 흡착력이 바닥이 났던 거다.
역시 매장에서도 1시간동안 고생하다 식품매장에서 이사용 스카치 테이프를 얻어와서 비로소 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불매 운동을 하는것은 아니고, 벨트클립이 있는 모델은 반드시 실물을 넣어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얘기다.
대신 벨트클립이 없는 모노그램이나, 그라피트 캔버스 같은 모델은 가로폭이 좀 넓어서 뺄때 좌우를 눌러주면 빼기 쉬워지는 구조이다.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었던 타이가는 어쩔 수 없이 환불 받고, 나중에 그라피트 모델을 구해주기로 했다.(현재 국내에 물건이 거의 없다.)

드디어 개통
지금은 12시 넘었으니 목요일이 되어 버렸지만, 실은 화요일 개통하였다.
그것도 회사 근처 m&s 매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쯤 개통해 줄지 도무지 기약이 없어서였다.
트위터에 나오는 얘기들 보면 제품 구입서 부터 개통까지 5분만에 해주는 곳도 있다는데, 내가 개통한 매장은 아이폰을 맏기고 나서 3시간 뒤에 다시가서 찾아왔다.
뭐 개통까지 되고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싫은 소리까지는 하기 싫고, KT의 개통 프로세스에는 좀 불만이 있다는 정도.

터치의 처리
아이폰이 생기면서 그동안 사용하던 터치는 정식으로 하늘이 한테 증여를 했다.
근데 내 아이폰을 늘 탐낸다.
어플리케이션까지 똑같이 깔려 있어서 똑같다고 주장했지만,
첫화면의 전화, 메시지, 카메라, 나침반 어플들을 딱딱 가르키면서 이게 들리잖아 라고 한다.

그리고 우연히 카메라 어플을 실행 시킨후, 카메라인지 직시하고, 옆에 있는 촬영 버튼을 눌러서 사진까지 찍고 돌아다니는게다.
한국나이 고작 4살짜리 놈이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Apple의 UI 직관성을 칭찬해 줘야 할지, 그 동안 애비 옆에서 IT gadget 패인으로 성장하고 있었던 건지…

암튼 무서븐 놈.

매직마우스 사용기

December 2nd, 2009 Comments

매직 마우스

주변에 사과 마크가 하나 둘씩 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애플빠 소리 들을 정도로 애플 제품들을 꽤나 가지고 있다.
허나 애플에서 만든 제품중 유일하게 뽐뿌를 받지 않고 스킵했던 제품이 바로 마이티 마우스 였다.
G4때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에 비해서 포스가 많이 약했고, 휠을 대체한 볼의 움직임도 별로 였다.

그래서 마우스만은 집에서는 유선 Microsoft Laser6000을 쓰고 있고 노트북 용으로는 로지텍 v270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새로나온 매직 마우스를 보고선 바로 이거다 하고, 출시되면 당장에 질러주마하고 벼르고 있었던 차, 어제 드디어 국내 몇개 없다는 매직 마우스를 받았다.

잠깐 사용해보니, 마우스 감도는 마이티 마우스보다는 좋아진거 같지만, Laser6000이랑(이건 유선이라 비교가 좀 그렇지만) v270 보다는 떨어져도 이건 익숙함의 문제라 생각한다. 새로 접하니 만큼 적응되면 감도는 전혀 문제될꺼 없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기대치에 약간 못치긴 건 트랙패드 였다.
원래 나의 기대치는 맥북에어의 트랙패드 같은 기능을 원했으나 사용해보니,
한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맘에 들었고,
두 손가락 스크롤은 아주 불편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엄지와 약지로 움직이는 마우스를 잡고, 검지와 중지로 스크롤 하는 동작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이것도 연습으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 손가락 스크롤 만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려 한다.

무엇보다 예전 무선 마우스 처럼 희색 위에 투명 플라스틱 디자인으로 되돌아 와준 것 만으로도 아주 대만족이다.

댓글 시스템 변경

October 19th, 2009 Comments

모노마토님 사이트에서 DISQUS라는 댓글 시스템을 발견하고서 즉시 적용해 보았다.
본 블로그가 wordpress라 간단한 설정만으로 아주 쉽게 적용가능했다.
사람도 별로 찾지 않는 이 썰렁한 사이트에 별짓 다해본다.

안그래도 댓글시스템에 손을 볼 계획이 있었다.
이유는 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 FaceBook의 노트로 신디케이션 되고,
그럼 FaceBook 노트에 달린 댓글은 이 블로그의 댓글과는 별개이다.
그렇다고 해서 댓글은 여기다 달지 말고 Hanury.NET 가서 달아주세요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도 싫고
그래서, FaceBook 댓글과 이 블로그 댓글을 통합하면 어떨까 하고서, Facebook API를 이용해 개발해야 하는 차에
DISQUS가 내 고민도 해결해 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여서 였는데….

거기까진 아니고, 그냥 FaceBook 사용자가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해 글을 남길 수 있는 정도이다.
조금 실망이지만, wordpress 기본 댓글보다는 좋은거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다.

ubuntu server에 afp server 설치

September 17th, 2009 Comments


링크

한글로 된 친절한 설명
아무 생각없이 쭈욱~ 따라하면 끝.

나테온(NateOn) 피싱 ip

September 9th, 2009 Comments

평상시 사용하지도 않던 NateOn 메신저에서
어제 본인의 NateOn계정이 피싱에 이용되어
연락처 사람들한테 여러 문자가 갔던 모양인데,
접속하니 패스워드도 바뀌고 해서 SK에 연락해서 바로 조취는 취해둔 상태.

오늘 SK에서 로그 기록을 받았는데,
IP 는 중국 지린성 이었음

http://whatismyipaddress.com/staticpages/index.php/ip-details?ip=58.245.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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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안관리는 나름 철저했다고 자부했지만, 어떻게 당했는지…
푸헐…

찌아찌아족 과연 한글로 문자 생활 잘 할 수 있을까?

August 7th, 2009 Comments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그들의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기로 했다는 뉴스와 블로그 글을 어제 오늘 많이 접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아 그런가 보다! 정도로 별 생각 없이 듣고 넘겼는데,

오늘 문득 찌아찌아족이 한글로 문자 생활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1. 그들은 아마도 지금 한국내수형 TV를 구입해서 한글로 된 찌아찌아어 자막을 보게 되고(물론 방송국에서도 송출해 준다면),
2. 한국 핸드폰을 사서 주소록에 친구들 이름을 한글로 등록하고,
3. 블로그에 한글로 글을 올리고, 트위팅을 하고, 친구들과 e-mail을 보낼 상상을 하고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우려의 시작은 ㅸ을 사용하면서 부터이다.

1. 입력은 (거의) 불가능 하다.

얼핏 영문 Windows에서 한글 입력기(IME)로 입력 가능할 꺼 같지만, ㅸ이 들어간 음절을 입력할 방법이 없다.
MS Office에 포함된 옛한글 입력기가 있지만, 입력 범위가 Office 문서내로 한정될 것이다.

폴더명, 파일명등에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 할꺼다.
MacOSX에는 바람입력기의 세벌식 옛한글이 있기는 하지만, Windows 환경이나 Macintosh 환경이나, 일반인이 우리가 사용하는 정도로 쉽게 한글 입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이벌식 자판에 ㅂ을 계속 누르면 ㅂ->ㅃ->ㅸ으로 로테이션 되는 형태이나 Microsoft나 Apple의 도움없이는 불가능 하다.

2. 컴퓨터에 저장을 할 수는 있다.

KSX1001(KSC5601)로는 택도 없지만, 1번을 해결하고 입력을 어떻게든 하였다면 저장하는데는 이미 Unicode에서 모든게 준비 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U+AC00로 시작하는 한글 11172 유니코드 완성형으로는 불가능 하고 U+1100 쪽에 할당 되어 있는 한글 자소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첫가끝 유니코드 조합형으로 저장해야 할 것이다.

요즘 대부분의 OS들이 Unicode 지원 수준이 많이 좋아졌지만,
조합형 코드의 정규화 쪽에서는 이 기종간 호환성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예를 들면, samba 마운팅한 한글 폴더명이 자소가 풀려서 보이거나, 똑같은 폴더 이름이 보이거나,
iTunes에서 공유된 노래 제목이 ㄴㅗㄹㅐㅈㅔㅁㅗㄱ과 같이 풀리는 현상등 Windows, MacOS X간에 간혹 발생한다.
정규화 지원수준은 점점 좋아 지는 상황이라 그나마 무난한 편이다.

3. 화면에 표시할 수가 없다.

ㅸ이 포함된 완성된 음절(즉 우리에겐 한글 고어)을 제대로 화면에 표시해 줄 수 없는 폰트가 제대로 없다.
완성된 음절의 글리프를 가지는 폰트로는 택도 없고, 한국어 고어 자소까지 포함하고 이를 조합해서 표현할 줄 아는 폰트가 있어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구경도 해본적 없을테고, 한국어 고어를 연구하는 학자및 전문가들 소수만이 사용하는 폰트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폰트 대부분은 이를 표시해 줄 수 없고, Office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는 유니스크라이브를 이용한 일부 옛한글 폰트나, 은글꼴 정도로만 표시가능할꺼다.

입력, 저장, 표시 세가지 중에서 그나마 컴터 환경에서는 유니코드 지원및 구현 정도에 따라 어떻게는 방법은 있지만,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절대 아니고,
컴터가 아닌, 모바일 장치나 기타 장치에서는 거의 불가능 하다.
기껏 좋은 뉴스에 부정적인 얘기만 잔뜩 썼다.

이는 컴터에서 한글 코드 관련해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현대 한글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수준으로 나름 만족할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옛한글(찌아찌아족이 사용하게 될 한글 포함) 지원 수준은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렇다고, 입력기, 폰트는 새로 만들어 쓰라고 할수도 없고,
찌아찌아족한데, ㅸ을 쓰지 말라고 할수 없고…

Wikipedia를 찾아보니 찌아찌아어를 과거에 아랍어로 표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포기 먹었단다.
그리고 영문 위키에 이미 Writing system : hangul 이라고 되어 있다.

오지랍 넓게 괜히 쓸데 없는 걱정이나 하고 있다.
이왕이면 아무쪼록 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배지와 맞바꾼 전재산…

July 3rd, 2009 Comments

요즘 하는 Twitter 연동 게임인 SpyMaster에서 Level 40 축하한다며, Class I Elite로 업그레이드 하겠냐고 한다.
레벨은 다시 1로 떨어질꺼라고 한다.

설마 돈하고, 안전가옥 등은 남겠지 하고 했더니만…
돈, 경험치, 안전가옥 할것 없이 모든게 사라지고 말았다.

순간 패닉 상태로 진입…

업그레이드 직전 스샷

Level 40 만랩찍고 한참 부동산 투기중이였고, 마지막 이탈리아 안전가옥을 마련하기 위해 돈도 540M 루블이나 모았다.
주말 쯤엔 모든 안전가옥을 다 수집할려든 찰라였는데….

모든게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오기 발동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Level 40 + 모든 안전가옥 다시 마련중…


누군가 날 암살하려고 하면 이렇게 보이나 본데…
배지 치곤 너무 허무하다…
오히려 호기심만 자극해서 더 많이 공격 들어올듯.

하지만 첨부터 다시하니 레벨 3라도 주로 레벨 30짜리 암살하며 쭉쭉 크고는 있다.

ipod touch 2세대와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시도 – 절반의 성공

June 23rd, 2009 Comments


지난번 iPod touch 2세대에 OS3.0을 깔아서 블루투스가 활성화 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Philips SHB7100과 페어링도 간신히 성공했다고 했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원래 완벽하게 상호연동 된다면 소리는 물론, SHB7100의 내장 마이크가 동작해야 하고, 각종 트릭모드 컨트롤(Play,Stop,FF,REW..)이 먹어야 한다.

현재 되는 거라고는 Play, Stop, 볼륨 조절만 원격으로 동작하고 FF, REW, 헤드셋, 마이크는 블루투스로 동작하지 않는다.
헤드셋을 이용하려면 여전히 SHB7100부속인 SHB7102 동글을 통해야 한다.

소리는 동글을 통해도 되지만, FF, REW까지만 지원해도, iPodTouch는 가방속에 넣어두고, SHB7100으로 재생,정지는 물론 곡 이동도 가능해서 훨씬 좋을 뻔 했는데… 아쉽다.

더 이상의 진전을 위해서 더 세팅해줄것은 아직까지는 없는거 같고, OS3.0의 블루투스 프로파일이 추가로 들어가야 할것같다.

다음버전에서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추가
토마토님 글을 보니 A2DP프로파일만 지원해서 REW,FF 동작 안하는 건 당연한거 같고, 헤드셋으로 동작안하는 건 2 기기간의 궁합문제인거 같다.
해결책은 여전히 모르겠다.

iPod touch 2세대 OS 3.0 정식 버전 설치

June 18th, 2009 Comments

지금까지는 beta 였다가 오늘 정식 버전을 설치했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신기할 것도 없고…

하지만 beta때 돌지 않았던 다음맵도 돌고, 유료도 구입하고도 beta와 호환되지 않아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iStella도 돌았다.
내가 사용하는 어플중에서 beta때 돌지 않았던 건 모두 돌아가니 불만이 없어졌다.

그리고 내친김에 지난번 실패했던 Philips SHB7100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 보았는데, PIN 넘버 0000으로 페어링에도 성공했고,
사진에서 처럼 지난번과 다르게 블루투스에 불이 들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itunes 소리는 내장 스피커로만 흘러나온다.
이거까지 성공했으면 대박인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아이폰나올때까지 좀더 가지고 놀아야 겠다.

한국어 Wikipedia가 금딱지 둘렀네…

June 11th, 2009 Comments

wikipedia

wikipedia
오늘 무심코 Wikipedia를 보고 있는데, 왼쪽 상단의 Wikipedia 마크가 100000+ 을 축하하는 금딱지로 바뀌어 있었다.

언제부터였는지, 지금에 와서 이글을 쓰면 얼마나 뒷북일지는 모르지만, 혼자서 축하하면서 기념 포스팅…

다음에서 유료로 확보한 백과사전 컨텐츠를 Wikipedia 재단에 기증하고 Wikipedia 재단 이사장이 한국에 방문도 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났다.

비록, 일본 바로 다음이긴하지만 Top 클래스 국가에 들어갔다는게 , 다소 뒤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위안+축하

wikipedia

Mac 사용자의 최고의 Twitter Client – Google Quick Search Box

June 11th, 2009 Comments



Spotlight 때문에 요즘은 시들해 졌지만, Mac 사용자라면 다 알만한 QuickSilver란 프로그램 있었다.

이거 만들던 사람이 Google 입사후 만들었다고 해서 설치해 보았다.

Google Quick Search Box

Quick Silver나 Spotlight 처럼 파일도 찾아주고 어플리케이션 런처로도 사용할 수 있고, 수식 입력하면 계산도 해주고….
여기까지는 똑같다.

그런데 패키지 보기해서 plugin 폴더를 들여다 보면 뭔가 심상찮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게 Twitter.hgs 란 트위터 플러그인이 보인다.

사용방법은
1. Preference에서 Twitter 계정을 입력해두고,
2. Cmd + Cmd를 두번 눌러 Google Quick Search Box를 띄우고
3. 트위팅 하려는 문장을 입력하고
4. Google Search 서브 항목인 Send Twitter Status를 선택하면 끝.

길어보이지만 다시 정리하면
1. Cmd+Cmd : 트위팅 하려는 문장 : ↓→↓ 화살키 : Enter키 순서로 입력하면 끝.

하지만 가능한 Twitter는 PC를 이용하기 보단, 지금처럼 iPod Touch를 이용해서 올릴려고 한다.
왜냐면 나에게 Twitter는 Blog라기 보다는 상태정보를 포함한 나의 Presence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추가
1. Terminal.hgs, Weather.hgs 등등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
2. 띄우고 인덱싱 시간 없이 바로 돌아가는거 봐서 SpotlightFiles.hgs로 서로 연동하는거 같다.
(요구조건도 Leopard 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그렇고…)

iPod touch 2세대 OS 3.0 beta 5 설치와 블루투스

May 13th, 2009 Comments

iPod touch 2세대에 3.0 OS beta 5를 설치 하였다.

1. MacOSX도 10.5.7로 업그레이드하고
2. iTunes도 8.2 prerelease로 업그레이드하고서 했다.

3.0에서 블루투스가 들어간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설정 메뉴에 보이니 반가왔다.
3.0 정식이 나오고 9$ 정도에 액티베이션 하고나서 사용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 설정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무선 헤드셋을 가져가니 찾는게 아닌가???
bt30
필립스 SHB7100이라고 마이크 내장된 헤드셋인데, 검색한 장비를 선택하면 PIN 넘버까지 물어본다.
0000을 입력하니, PIN이 잘못되었다고 나오는데
좋다가 말았다.

아마도 정식 나오고 활성화 되고 나서 연결가능할 거 같다.
위에 블루트스 상태도 흑백인 거 보니…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검색모드에서 키보드, 핸드폰… 기타 블루투스 장비도 알짱 거려 보았는데 검색이 안되었다.
아마 헤드셋 프로파일만 추가된거 같다.
다른건 몰라도 블루트스 키보드 만큼은 추가되기 간절히 바랬건만….

그래도 아직 포기하지 않겠다.
정식때, 아님 추후라도 해주길 바라며….

PS. 주말에 장보면서 산 iPod용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있으니 한동안은 이걸로 Skype 이용하면 될듯.

오랜만에 갤러리 업데이트

February 25th, 2009 Comments

맨 위에 보이는 Gallary라는 메뉴를 업데이트 안한지가 1~2년은 되가는 거 같다.
오랜만에 그동안 STL11000으로 찍은 천체사진을 추가했다.
STL11000 Image

방법은 Flash Album Exporter를 설치하고
iPhoto09에서 [파일]-[보내기...]를 하면 다음과 같이 탭이 추가되어 있는걸 알수 있다.

몇가지 설정하고 보내기 버튼 한방이면 끝…

그동안 갤러리를 업데이트 하지 않은 가장큰 이유는 호스팅 저장 용량 때문이다.
cafe24에서 월 500원짜리 이다 보다 저장공간이 200M이다.
그래서 사진 업로드는 Flickr를 이용하고 갤러리에 앨범은 추가하지 않았다.

최근 Mvix라는 NAS를 집에 설치해 놓고, http://hanury.net/gallery에 .htaccess를 편집해서 NAS의 특정 폴더와 연결시켜 놓았다.

<IfModule mod_rewrite.c>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gallary
RewriteRule (.*) http://hanury.mvix.net/.../$1
</IfModule>

이걸로 호스팅 비용 추가하지 않고, 맘껏 호스팅 할 수 있게 되었다.
호스팅 자체를 취소하고, mvix에서 호스팅 하는것도 고려해 봤는데
단순 호스팅은 괜찮은데, 프로세서 파워가 약해서 blog를 올리면 rendering이 너무 오래 걸리고 짜증날 정도이다.
그래서 단순 호스팅 용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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