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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getUserMedia를 이용한 초간단 웹캠 뷰어

2012-05-17   //   alexken작성   //   기술  //  7 Comments
<html>
  <body>
    <video src="" id="myvideo"  autoplay></video>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video = document.getElementById('myvideo');
      navigator.webkitGetUserMedia("video", success);
   
      function success(stream){
        video.src = window.webkitURL.createObjectURL(stream);
      }
    </script>
  </body>
</html>

핵심만 요약한게 아니라 실제 동작하는 전체코드.

HTML5 RTC getUserMedia를 이용.
프로그램을 짰다라기 보다, 브라우저에서 getUserMedia를 지원만 한다면 이함수 호출 하나로 그냥 웹캠 뷰어가 됨.
getUserMedia로 웹캠 뷰어는 날로먹고, Skype 정도의 프로그램도 WebSocket과 함께 쓰면 웹앱으로 코딩 몇줄로 끝.

Chrome18 이후(Canary 아니더라도)인 경우, chrome://flags에서 Media Stream 항목만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음.
Chrome21부터는 기본으로 활성활 될꺼라고 한다.(2012.08.09추가)

위 코드는 표준 코드가 아니고 현재 Chrome에서 동작하기 위한 코드이고, 향후 표준화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함.

  navigator.webkitGetUserMedia("video", success);
  => navigator.getUserMedia({video:true}, success);
 
  window.webkitURL.createObjectURL(stream);
  => URL.createObjectURL(stream);


웹캠이 장착되어 있고, 크롬 브라우저에 플래그 활성화하면 본페이지를 보면 위와 같이 카메라 사용여부를 사용자에게 물어보고 허락해주면 아래 웹캠 화면이 보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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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리와 울프람 알파의 인공지능

2012-05-11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이전 시리 관련 글에 이어서 두번째

오늘 트위터의 광파리(@kwang82)님이 소개해서 화제가 됐던 “세상에서 가장좋은 핸드폰”에 대한 시리의 답변

일본어 시리로 테스트 해보니 “지금 당신 손에 있는 전화기”라는 닭살 돋는 답변이 나왔다.

일본어 시리의 경우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데도 성공했고, 미리 잘 준비한 유머있는 답변도 훌륭했다.

하지만 소름 돋는 것은 울프람 알파의 질문을 해석하는 인공지능이다.
(클릭하면 울프람알파의 답변이 나온다. – 정말이지 이 시시콜콜한 분석은 가히 예술이다.)
영어 시리의 경우, 의미 분석에 실패하였고, 문자열 채 울프람 알파로 넘긴 듯 하다.

1+2 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좋은 핸드폰

의 의미가 과연 뭘까?

수학적으로 명제도 성립하지 않는 이 모호한 질문은 사람한테도 어려운 질문이다.

  • Q: 세상에서 가장좋은 핸드폰? (그게 뭔데?)
  • A1: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
  • A2: CPU 클럭이 가장 빠른 핸드폰
  • A3: 사용시간이 가장 긴 핸드폰
  • A4: 앱스토어의 앱이 가장 많은 핸드폰

사람인 나도 정답을 모르겠다.

하지만, 울프람 알파는 이 질문을 슬기롭게도 “사용자 리뷰 점수”란 수치적으로 측정가능한 질문으로 치환해 냈고,
이는 사람이 봤을 때도 수긍할만한 해석이다.


스티브 잡스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스티븐 울프람 박사 또한 정말 대단하네.

디아블로3 한글 로컬라이제이션 칭찬

2012-04-25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5 Comments

내 기억에 게임 로컬라이제이션(지역화)의 갑은 2003년도 xbox용으로 나왔던 헤일로가 아니었나 싶다.
텍스트 번역은 물론, 당대 초호화 성우진으로 음성까지 전부 지역화 했었다.
심지어 꼬맹이 악당들 도망갈때 내던 소리까지도 자세히 들어보면 더빙된 한국어였다.
지금까지도 게임 지역화의의 전설이자 준거라 생각한다.

어제 영문 공개 베타에서 해골왕까지 해보고, 한글 베타는 신청도 하지 않았고, 5월15일을 기다리는 입장이지만, 한글 클로즈드 베타 시작하며 나돌기 시작한 캡쳐 이미지를 보고 소름돋았다.

바로 폰트 때문이다.
한글 번역하며 어휘도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한국어 음성 더빙은 물론이거니와, 게임을 위해서 폰트까지도 새로 디자인 했을 꺼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몇일전에도 한글판 캡쳐이미지를 봤지만 디아블로 특유의 폰트는 합성이라 생각했다.
지금까지 게임 하나를 위해 분위기 맞는 폰트를 개발할 미친 회사는 영원히 없을꺼라 단정했는데, 내 편견이 깨진 것이다.
영어의 경우 26자*2(대/소문자) + 특수문자 추가 만큼만 디자인 하면 되지만, 한글의 경우 유니코드(ISO/IEC10646) 11172자를 포함하는지 완성형(KSX1001:2004) 2350만 있는지는 캐릭터 이름 지정할때 “똠”이나 “뷁”을 입력해 보면 알겠지만, 설령 완성형 폰트라 하더라고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입장에서는 비용측면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한 블리자드의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

상상해 보라. 저 위 폰트가 굴림체 였으면 얼마나 깰지.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내가 싫어하는 프로그램

2012-04-24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1. 표준을 무시한 프로그램
2. 사용자 기대와 반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
3. OS에서 하지말라는 짓을 후킹을 통해서라도 기여코 하려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4. 기본 설치 패스가 C:\XXX 인 프로그램

디아블로3를 3D로 하기위한 준비…

2012-04-24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그래픽카드 선택

디아블로3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업글했다.
2008년도에 산 8800GTS로도 버겁게 돌릴 수는 있지만, 소음도 좀 있고 이참에 업글을 결정.
30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 지라 D-DVI 1개+DP위주로 구성된 AMD(구 ATI)는 선택의 폭이 넓지 못했다. 이게 nVidia로 선택한 이유이다.

칩셋은 새로나온 680에 군침이 돌지만 가격이 아이패드 가격인지라 일단 포기하고 일찌감치 560ti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종 구매단계에서 550ti로 변경.
가격도 절반 정도로 싸지만 전력 소모량이 결정적 계기였다. 전기세를 아끼고자 함은 아니고 소음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560ti 모델들 칩셋 온도가 90도 근처에서 관리되는 반해, 550ti의 경우 60도 근처에서 관리 되므로 결국 팬의 rpm과 상관있고, 소음 스트레스가 덜 할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그래픽 카드별로 성능 차트는 톰의 하드웨어에서 확인 가능하고,
디아블로3를 최고 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카드 목록은 맨 아래에 정리.
이건 어느정도 옵션으로 돌릴 수 있을지 전체 목록.

TV와 3D 설정

NVidia계열 카드를 산김에, NVidia 3D VISION 기술을 이용해 3D TV로 게임을 해보고자 설정하였다.
예전엔 NVidia 3D IR 이미터와 NVidia 안경이 모두 필요했지만, HDMI 1.4로 연결된 TV가 그래픽카드에서 나오는 3D 신호를 감지 할 수 있었고, 안경도 TV의 3D안경을 이용할 수 있어서, 훨씬 셋업이 쉬었다.
내경우는 동일 모델 TV가 2대라, 각각 사은품으로 받은 3D 안경이 6개나 되어, TV쪽 안경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한 경우이다.

예전엔 3D VISION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포함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했어야 했는데, 이번엔 그래픽 드라이버에 통합되어 있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해줄일은 3D VISION Enabler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실행 시켜주는 것이 전부.

TV 자체는 초당 240 프레임을 표시할 수 있지만, 550ti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성능 때문에, 1080p에서는 24프레임, 720p에서는 60프레임으로 설정해야만, 3D Vision이 활성화 되었다.
인터랙션 없는 동영상 감상이라면 24프레임도 상관이 없지만, 게임의 경우 마우스 움직임이 미쳐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으로 게임은 불가능했다. 결론은 2배의 프레임의 렌더링이 필요한 3D를 1080p로 즐길려면,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단 결론이다.
하지만, 720p 해상도로도 별 불만은 없다. 첨에 재미삼아 3D로 즐기다가 눈의 피로도 때문에 중반 이후는 그냥 2D로 할 가능성이 높아서이다.

남은 것은 5월 15일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더 보기 >>

Ramdisk 사용후 Dropbox가 실행되지 않을 때

2012-04-13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Ramdisk를 설치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서 드롭박스가 실행이 되지 않는다.

뭐 대충 퍼미션이 없다고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니,
Ramdisk를 사용한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브라우저 캐시와 OS의 tmp 폴더도 Ramdisk에 R:\tmp에 할당할 것이다.
Ramdisk에 종료/시작시 백업/복원 기능이 있지만, Ramdisk로 4G 정도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걸려 내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

문제는 OS tmp 폴더에 있었다.
OS 부팅시, Ramdisk는 시작되어 Ramdisk R:로 마운트 되었다 할 지라도 아직 R:\tmp가 없는 상태이고, Dropbox가 실행되면서, tmp 밑에 comtypes_cache\Dropbox-25 란 폴더를 만들려고 시도하다 퍼미션 에러가 떨어진 것이다.

1차적 원인은 드롭박스에서 tmp 폴더 존재 유무를 체크하지 않고, 그 밑에 폴더를 생성하려 한 것이지만, 되도 않는 영어로 드랍박스사에 메일보내고 고쳐달라고 기다리느니, 내가 피해가고 만다.

해결방법은, 환경변수의 tmp 폴더를 R:\tmp가 아닌, R:\ 루트로 지정하니, 이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해결.

블로그에 읽기도구(Reader) 활성화

2012-04-04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Windows, Mac 모두 Chrome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지만, Mac에서 가끔, 그리고, iOS 기기에서는 Safari를 쓴다.

그리고 Safari5에 들어간 읽기도구 기능을 애용한다.

블로그 글의 경우 주소줄에 [읽기도구] 배지가 뜨면, 항상 이 기능을 이용한다.
원 서식은 모두 날려버린 후 딱 글에 집중하기 좋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어쩐 이유인지, 이 블로그에서는 [읽기도구]가 활성화 되지 않아 예전부터 원인이 뭔지 궁금했지만 귀찮아서 지금까지 내버려뒀다.

http://mathiasbynens.be/notes/safari-reader

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읽기도구] 배지를 활성화하는 조건이 여럿 있는데,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HTML5의 <article>태그를 본문에 해당하는 전후에 붙여주면 된다.

주의: 단일글에 한해서 활성화된다. 즉 한 페이지 내에서 <article>태그는 한번 등장해야 한다.
내가 시험했을땐 그랬지만, 타 사이트의 Reader가 활성화 되고도, 복수개의 <article>태그가 있는 사례를 발견.

<article> 태그의 자세한 내용은
W3C HTML5 표준 4.4.4절 참조
http://www.w3.org/TR/html5/the-article-element.html

Kindle Touch 한글 폰트 변경

2011-12-2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다른 장난 안치고 책만 읽을려고 산 킨들 터치.
따른건 별 불만이 없는데, 한글 폰트가 좀 구리다.

같이 나온 킨들 파이어는 Android라 출시전부터 이미 폰트 변경, 앱스토어 진입방법 등이 소개 되었지만, 킨들 터치의 경우, 그냥 자체 embedded Linux에다 기존 킨들 1~4, DX와도 내부가 달라, 마냥 기달리고만 있었다.

드디어 한 용자(yifan.lu)께서 마침내 Jailbreak 방법을 소개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기발하다.

킨들 터치에 실험적 기능으로 들어있는 mp3 player기능이 있는데, mp3 파일안에 ID3 태그내에 스크립트를 넣어서, mp3 player가 가수, 제목을 읽기 위해 ID3태그를 읽어 들일때, 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jailbreak.mp3란 파일을 music 폴더에 넣고, 플레이어를 띄우면 JB는 끝이다.

Kindle Touch(5.0) Jailbreak/root passwd 설정

  1. http://yifan.lu/p/kindle-touch-jailbreak 에 가서 Jailbreak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2. 킨들을 USB로 연결하여 외장 저장장치로 마운트 한다.
  3. 1번 압축 파일에서 jailbreak.mp3 파일을 킨들 music에 복사한다.
  4. 1번 압축 파일안에 있는 simple_usbnet 압축파일을 풀면 있는 runme.sh, password, update_simple_usbnet_1.0_install.bin 파일을 킨들이 마운트 된 최상위 폴더에 복사한다.
  5. password 파일은 말그대로 root password로 사용할 암호를 적는 파일이 맞으며, 본인이 원하는 걸로 바꾼다.(개행문자 들어가면 안됨 – Enter 치지 말것)
  6. 이왕이면 지금 폰트 파일도 지금 복사해 두면 좋음(본인의 경우 나눔고딕을 이용하였음)
  7. USB 케이블을 뽑고, [Menu]-[Experimental]-[MP3Player]를 선택하고 [Press to Jailbreak!] 단추 누르면 끝.

mode 전환

위 단계를 무사히 다 마치면 [Tab to search]라고 적혀있는 입력창에 ;un 이란 명령어로 모드 전환을 할 수 있다. 동일 명령어로 한번씩 칠때마다 2가지 모드가 토글된다.

  • usb storage mount mode(기본 모드, 킨들을 usb로 붙이면 외장하드 처럼 저장 영역을 보여주는 모드)
  • usb-net mode(킨들을 usb로 붙이면 가상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연결된 네트워크 단말로 보여주는 모드)
  1. ;un 을 [Tab to search]에 적어서 모드를 usb-net mode로 변경한다.
  2.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한다.
  3. PC는 새로운 장치를 찾았다고, 드라이버를 설치해야하고 성공하면, Remote NDIS based Device유형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어야 한다.- 케이블을 빼면 도로 사라진다.
  4. Windows Vista 이상이면 자동 추가되지만, XP이거나 장치 인식에 실패하면 [장치 관리자]에 느낌표가 있는 장치에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해결해야 한다.
  5. 이 과정이 끝나면 USB 끝에 붙어 있는 킨들은 USB외장하드 처럼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생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된 192.168.15.244 ip로 설정된 ssh 서버로 동작하고 있다
  6. 자신의 네트워크 카드 인터페이스가 아닌 새로 생긴 가상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ip를 킨들과 같은 네트워크로 설정한다.(192.168.15.1 정도로)

SSH로 접속후 폰트 변경

$ssh 192.168.15.244
$id:root
$password:mypassword
#
#mntroot rw
#mount /dev/mmcblk0p1 /mnt/base-mmc
#
#cd /mnt/base-mmc/usr/java/lib/fonts/
#mv /mnt/base-us/NamumGothic.ttf ./HangulGothMTC_E.ttf
#mv /mnt/base-us/NamumGothicBold.ttf ./HangulGothMTC_E_Bold.ttf
  • mntroot rw로 root mount 영역을 쓰기 가능하게 변경
  • /mnt/base-mmc/usr/java/lib/fonts/가 폰트가 있는 곳
  • /mnt/base-us/는 USB로 PC에 붙였을때 마운트되는 최상위 폴더에 해당

Kindle Touch 도착

2011-11-26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사전 예약대기중이던 킨들 터치가 오늘 드디어 도착 했다.

패키징

패키징은 참 저렴하다.
아니 군더더기 없고 패키징에 불만은 없다.

특징

아이패드1,2, 갤탭7이 이미 있던 터라 컬러 LCD인 킨들 파이어엔 첨부터 관심이 없었다.
e-ink 디스플레이스여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접하는 e-ink에 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필요했다. (1시간???)
엄청 느린 응답, 엄청 느린 페이지 전환이 당황스러울 정도지만, 텍스트로 된 문서 읽는데는 전혀 문제되지 않고, Experimental 기능중 하나인 웹브라우저에서 페이지 리로드링이 많은 페이지에 들어갔을때만 문제였다.
그냥 장비 제조 의도대로 특별한 장난하지 않고 텍스트로 된 책/문서 리더로만 사용할 계획이다.

Experimental 기능중에 브라우저 외에 mp3 플레이어가 있지만, 이건 난 사용할 리 없을것 같고, TTS 기능은 영문텍스트만 적용가능하고 성능도 꽤 훌륭해서 영어권 사람에게는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하지만 영어 못하는 나에겐 그림의 떡.

킨들 터치도 광고 유무에 따라 2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미국내에만 판매되는 광고 버전이 싸기도 하지만, e-ink 특성상 전원이 차단되어도 마지막 화면을 계속 유지하는 특징 덕에 전원을 끄면 젭싸게 광고를 띄워 놓는다.

그런데 그 광고가 이~뻐~. 광고속 그녀는 더욱 이~뻐~

킨들에서 젤 이쁠때가 광고를 띄어놓고 전원내려간 상태일 정도이다.(완전 내려간건 아니고 대기 모드시에 가끔씩 광고를 교체한다.)

벌써 한글 키보드에 한글 폰트 교체까지 공개된 킨들파이어에 반해 킨들 터치는 아직 이미지 덤프 분석중인 단계라고 하니 조만간 방법이 공개되지 않을까 한다.
한글 입력은 큰 문제 되지 않겠지만, 폰트 교체는 필수라 본다.너무 안이쁘다.

쿼티 키보드가 아닌 방향키만 있는 버전은 키보드 입력과 메뉴 선택이 너무 힘들었는데, 터치 버전은 아이패드의 터치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대충 비슷한 UX를 제공한다.
페이지 넘김, 폰트 키우기(멀티 터치로) 등등이 직관적으로 됨. 터치후 반응은 0.5~1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겠구나 생각하면 됨.

문서 관리

칼리버로 문서 관리 해도 되겠지만, 문서 하나 하나 kindle.com 메일 계정으로 보내면 장비에도 씽크되니, 아마존이 제공하는 5G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 책을 저장하고 이메일을 경유해서 장비로 전송하는 방법이 제일 편했다.

문서 유형

pdf는 일단 포기, 작은 크기 덕에 전체 보기는 불가하고 확대하면 상하좌우 왔다갔다 해야해서 pdf처럼 서식이 픽스된 문서 보기는 포기. 아직 못찾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가로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내 경험상 10인치 디스플레이에서 A4 인쇄에 최적화된 페이지를 가로 모드로 나눠 봤을 때가 최적이라 생각하므로 7인치에서는 가로 모드로 별 도움은 안되리라 본다.
차라리 http://www.2epub.com/ 에서 mobi로 변환하는 것이 차라리 낳다.
그리고, 표준 문서나, 레퍼런스 처럼 순차적으로 읽지 않는 문서도 많이 불편했다.

총평

장점/단점이 너무나 극명하지만, 원래 디스플레이 자체 특징이고, 이걸 흑백 태블릿 처럼 사용하려 한다면, 절대 불가능하고, e-book 리더로만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내년에 나온다는 iPad3가 루머이지만 2048 x 1536 해상도로 나온다면 궁극의 e-book 리더이지 않을까 싶다.

잡담

뒷면 사진인데 KC 인증로고가 보인다. 즉 한국 전파인증 받았단 얘기다.
오른쪽 옆에 일본 전파인증 로고가 보이고, 아래쪽에 미국 FCC 유럽등등이 보인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등등 향후에 팔 생각은 있나 보다.

외관은 어디서 낯이 익다 했는데, HTC 스마트폰 스런 디자인/색상배치 였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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