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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HA-1] Windows8.1 드라이버 오류 문제

2014-03-18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헤드폰 앰프로는 그람슬리 솔로가 있고, 이준화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앰프도 있으면서 Sony PHA-2가 나오면서 20만원 초반으로 떨어진 PHA-1을 계륵인지 알면서 낼름 구매해버림.

주로 Macbook air나 iPhone에 연결해서 들어서 몰랐는데, Windows8.1에 연결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 오류가 난다고 해서 해보니 정말 재현되었고, 그래서 해결책을 찾아 봤음.

소니 공식 Q&A

pha-1
소니 Q&A 사이트의 해결 방법을 간략히 정리

0. 뭔가를 느끼고 있는 “Sony Device”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1.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선택
2.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찾아보기” 선택
3. “컴퓨터의 장치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 선택
4.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 선택 해제
5. “제조업체” 에서 (표준 USB 호스트 컨트롤러) 선택
6. “모델”에서 “USB Composite Device” 선택
7. 끝.

나의 첫 진공관 앰프

2011-01-18   //   alexken작성   //   인생  //  1 Comment

서울시립대 이준화 교수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진공관 앰프.

전자공학 장인이 직접 설계하고 한땜한땜 남땜해서 만들어 주신 앰프.
만드시는데 꼬박 2틀이 걸려 더이상 안만드실 계획이란다. 고로 레어 아이템.

스피커/헤드폰 공통으로 사용가능한 앰프여서 내게는 실용적이다.

스피커는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로 이미 결정한 상태임.
당분간 AKG701 헤드폰 앰프로 사용할 예정.

6W 소출력이라 88db 스피커를 사용해도 되나 걱정이었는데, 댐핑 팩터가 커서 전혀 상관 없다 하심. 교수님이 사용하던 스피커는 87db였으니까.

사진속 오른쪽의 영국 장인이 만든 헤드폰 전용 앰프인 그람슬리 솔로는 방출해야겠다.

안그래도 천체사진이 워낙에 돈드는 취미인데 오디오 취미까지 생기면 패가망신할 경제적 위기에서 이준화 교수님이 구해주심.

이 세상 최고의 명품 진공관 앰프라는 사실에 반론 금지, 논의 거부, 반사.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헤드파이 시스템 완성

2009-10-27   //   alexken작성   //   인생  //  4 Comments

거실에 2년전 이사하면서 꾸민 하이파이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홈씨어터 5.1채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지 음악 감상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음악을 좀 빵빵하게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아파트 사는 터라 아래층에서 올라올까봐 속 시원히 못듣기 때문이다.


이번에 헤드파이 시스템을 장만했다. 그것도 단방에 레퍼런스 급 AKG701로 확.
바로 미오짱이 사용한다는 그 모델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 스피커라 불리는 AKG1000 소리가 정말 궁금했지만, 단종된지도 오래됐고, 국내에선 도저히 물건구하기가 힘들었다.

701을 사고서 앰프를 한참을 고민하다 아무리 뒤져도 701엔 그람슬리 솔로가 최고의 궁합이라는 공식같은 글 들속에, 감히 다른 앰프로 모르모트가 되고 싶지 않았다.

결국은 AKG701(헤드폰)+그람슬리 솔로(앰프)+ 캐럿 루비(DAC) 조합으로 갖추었다.

이제는 음악 듣는 일만 남았는데….

참고로 AKG701 직결로도 소리는 난다. (안날줄 알았는데…)
집의 PC의 온보드 사운드 카드는 최고 볼륨에서도 성이 차지 않을 정도의 감질나는 음량이지만,
MBP와 iPodTouch에서는 최고 볼륨이 적당히 들어줄만한 정도의 음량이 난다.
직결에서도 고음, 특히 바이올린 소리처럼 쭉쭉 뻣는 소리는 그냥도 예술이다.
하지만, 관악기들의 꽝꽝 거림이 약해서 클라이막스에서 꽝할 시점에서 김빠져버린다.

캐럿 루비만 추가해도 루비 자체에 앰프 기능이 있어, 음량확보 되고, 저음부도 확실히 충실해진다.

앰프기능을 그람슬리 솔로에 맞기면 확실히 저음이 더 좋아는 진다.
앰프를 루비와 솔로를 번갈아 들으면 솔로의 소리가 더 좋다는걸 알지만(허기사 돈이 얼만데)
문제는 동시 비교가 아니고 블라인드 테스트 시킨다면 솔직히 100% 맞출 자신이 없다는 거다.

헤드폰을 701을 지르는 바람에 701의 소리를 최대한 뽑아낸다고 그람슬리 솔로를 사긴했지만,
누가 추천해 달라면, 헤드폰 한단계 낮추고 VIVO 조합이 킹왕짱 가격대 성능비를 내지 않을까 한다.

사자마자 첫번째 청음 기회는 하늘이에게 빼앗겨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