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체사진(으)로 태그된 글들"
페이지:123»

SkySafari에 FOV 설정

1월 5, 2012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나중에 내가 필요할 것 같아 정리 해 봄

iPhone SkySafari에 FOV(Field Of View)를 설정해 보았음.
대상을 카메라로 촬영하였을때 화각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준다.

[Settings] – [Telescope] – [Display]에서 할수 있으며,

화면에 보이는 Camera Field Width x Height에 화각을 각도 단위로 입력해야 한다.

TheSky에서는 친절하게 계산해 주지만, SkySafari에서는 그런 친절을 배풀지 않으니 직접 계산해야한다.

내 다련장 로켓포와 Qhy9 조합의 경우를 계산 해보면,

망원경 : D = 102mm, F = 7 ∴ FL = 714mm
0.8x 리듀서-플랫트너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714mm x 0.8 = 571.2mm ≃ 570mm 이다.

카메라 : Kodak사 KAF-8300 칩을 사용하므로 소위 4/3rd 포맷과 일치
∴ Focal Length Multiplier ≃ 2 (즉 35mm 필름 대비 1/2 면적이란 얘기)

570mm와 2란 수치를 FOV Calculator 페이지에서 넣어보면,

FOV (horizontal): 1.8°
FOV (vertical): 1.2°
FOV (diagonal): 2.2°

란 사실을 알수 있고, 1.8°, 1.2°를 넣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촬영시 화각이 표시된다.


즉 말머리 촬영시 저런 화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미래 촬영대상 화각계산과 모자이크 구상시 유용히 쓸 수 있겠다.

예전부터 TheSky를 이용해 사용해 오던 기능이지만, SkySarari에서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촬영대상 구상이 가능해졌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전 은상 수상.

3월 20, 2010   //   alexken작성   //   천문  //  No Comments

Twitter 때문에 요즘 너무 블로깅에 소홀한 듯하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천체사진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는 오리온말머리를 제출했다. 실은 말머리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오리온은 그냥 덤이었는데, 결과는 반대였다. 내년엔 대상을 위한 재도전을 기약하며… 대상은 엄청난 규모의 달사진 모자이크를 제출하신 오봉환씨 작품이 당선되었다. 지난달 오봉환씨랑 선능 미미장에서 같이 한잔 할 때 출품작을 보여주셨는데, 대형인화의 위용은 정말 대단함.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 보도자료 스크랩

동아일보
동아사이언스
한국천문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일보의 저 사진은 완전 테러 수준.

■ 과거 천체사진전 수상 경력

2009년 동상
2006년 동상
2005년 장려상

ic405 & ic410 – LRGB

2월 8, 2010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No Comments

지난주 금요일 날이 좋아 오후 반차내고 달려가 찍은 사진이다.
위에 올챙이 두마리가 있는게 ic410이고, 아래 푸른기가 중앙에 도는 성운이 ic105(불꽃 별 성운?)이다.

예전 사진
2006년 12월 23일
역시 DSLR사진과 비교하니 차이가 많이 난다.
(그냥 DSLR도 아니고 로우패스 컷어프 필터도 제거하고 냉각개조까지 했음에도…)

Ha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Ha 강조 영상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LRGB 풍으로 이미지 처리한 이미지(필름 사진 분위기)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10년 2월 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60:20:12:12: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오리온 대성운

1월 29, 2010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1 Comment

지난 1월 16일 말머리와 함께 찍은 오리온 대성운이다.
천체사진을 처음 시작한다면 첫 대상은 거의 오리온 대성운일께다, 그만큼 밝고 잘 찍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쉬어 보이는 대상이 가장 찍기 어려운 대상일 수도 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안드로메다와 함께 가장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대상이다 보니,
16bit로 저장하는 천문용 CCD 카메라로도 담아내기 힘들다.
어느이상 노출을 주면 트라페지움 영역은 여지없이 세추레이션 되어 버린다.

이 사진도 당연히 노출값이 다른 여러 사진의 합성이고, 이번엔 특히 딥필드에 신경쓰다 보니,
오리온 대성운은 타기 쉽상이고, 이를 죽이지 않고 살려내는 이미지처리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지금까지 내가찍은 M42(오리온 대성운)을 한데 모아 보았다.
다소 챙피한 사진도 있지만, 개인적인 히스토리(? 발전사??) 일수도 있으니까.

2006년 11월 18일
2004년 10월 20일
2004년 9월 27일
2004년 2월 14일
2004년 2월 6일
역시나 정리해 놓고 보니 너무 쪽팔린다.

컬러 버전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흑백 버전(Ha 영역 이미지)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10년 1월 1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50:15: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말머리 성운(Deep Field Version)

1월 26, 2010   //   alexken작성   //   성운, 천문  //  1 Comment

몇달 동안 케이블 불량, 컴터 고장 등등 이상한 문제들로, 사징한장 못 건지다가 지난주에 가족들과 하늘이 천문대에 눈썰매 타러 갔다가 찍은 말머리 사진이다.

2005년 2월달 Epsilon160과 ST2000으로 찍은 적이 있으니까, 5년만에 다시 찍은 대상이다.
그사이 경통, 카메라도 바뀌었고 해서, 지난번이 말머리만 찍었다면, 이번엔 말머리 주변 배경의 어두운 영역에 초점을 맞춰 찍었다.

이번 딥 필드 처리시, 배경의 불균일성 때문에 색상 처리에 무지 고생하였다.
Ha 이미지는 광학계 비네팅에 강하지만, LRGB 이미지는 Level을 조금만 올려도, 광학계의 주변감광이 있으면 여실히 두드러져 더이상 이미지 처리가 불가능해진다.
16일 촬영 이미지를 이제야 처리한 이유가 요번주(23일)에 한번 더 가서 플랫을 찍어왔다.

이상적인 플랫은 Sky 플랫이지만, 늘 게으르고 귀찮아서 찍지 못하고, 난닝구 플랫을 찍어왔는데, 제대로 된 플랫은 아니었다.
내가 찍은 방식은 천문대 뚜껑을 덥고,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광학계 앞을 난닝구로 막고 노출을 오래줘서 찍었는데, 썩 훌륭하지 못했다.

보다 좋은 방식의 플랫을 얻을 방법을 고안해 봐야 겠다.

플랫 촬영에 관한 글
난닝구 플랫
LCD 플랫

말머리 주변에 다양한 대상이 있고 자세한 설명은 지난번 글 설명을 참조하면 된다.
참고로, 말머리 왼쪽에 밝은 별(ζ성, 알니탁)이 오리온 삼태성중 첫 번째 별이다.

컬러 버전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흑백 버전(Ha 영역 이미지)

클릭하면 커짐: 원본 이미지 (2004×1336)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10년 1월 1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50:15: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장미성운 아기공룡 둘리 만화책에 실리다.

12월 15, 2009   //   alexken작성   //   인생, 천문  //  No Comments

9월경 출판사로 부터 연락이 왔다.
장미성운을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우주와 로켓 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해서 허락했었는데, 오늘 출간된 책이 도착하였다.
하늘이한테는 애비이름 실린 소중한 선물이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사진 한장을 잘 이용해 먹는다.
한국 천문 연구원의 금주의 천체사진으로,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란에,
그리고 출판까지…
작년 천체사진전에는 장미 대신 캘리포니아를 냈었는데, 차라리 장미를 낼껄 그랬나 보다.

촬영데이터를 보니 작년 10월 31일 찍은 작품이었는데, 올 가을에는 계속 허탕만 치고 있다.
언능 RO를 완성해서 집에서 원격 컨트롤 해야 하는데….

책 표지

찾기 쉽게 끝에서 두번째 페이지

마지막에 사용권 관련

오기로 찍은 안드로메다 은하(M31)

9월 22, 2009   //   alexken작성   //   은하, 천문  //  3 Comments

안드로메다 은하

클릭: 원본 크기 이미지 (일부 크롭 1887×2157)

지난달에 3주 연속 천문대에 갔지만 갑자기 흐려진 날씨 때문에 사진한장 얻지 못하고, 블로그에 기록조차 하지 않았다.
금요일 날이 좋아보여, 오후 반차 던지고, 강원도로 날라갔다.

심훈씨가 제작해주신 바흐티노프마스크로 별상을 보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을 정도라 지난달 세팅해놓은 초점을 그냥 사용할수 있었고,
가이드도 1픽셀 이내에서 퍼펙트하게 되었다.
광축은 지난달 심혈을 기울여 맞춰놨기 때문에 500mm 정도의 단초점이라면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판단, 극망을 보지도 않았다.

지난달 시도하다 실패한 베일, 감마 시그니… 부터 시작해 착착 찍어나갈 계획이었고, 시퀀스 걸어놓고, 안시나 하며 기웃거렸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한장도 찍혀있지 않았다.

으심가는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존재했거나 파일패스에 한글이 포함되어서 라고 추측만 할뿐이다.

결국 자정이 다 되서 오기모드로 M31을 포커스 모드로 생 노가다로 한장 한장 찍어서 수동으로 저장해서 간신히 얻어낸 이미지다.

찍고 보니 그것도 화각을 다시 살피지 않아 한쪽 귀퉁이를 잘라먹고 말았다.

초점거리 500mm 단초점에서는 시상의 영향을 거의 눈치채지 못하였는데, 그날 시상이 안좋았다고 한다.
안시할때 느꼈었는데, 별이 빤짝빤짝 빛나는 것이 습도가 많을 것이라고 짐작은 했는데, 그날 장초점 사진들을 찍은걸 보니 FWHM이 커서 별상이 꽤 컸다.

한쪽 귀퉁이가 잘려나가 아쉬운 이미지이지만, 나쁜 시상, 넉넉치 않은 노출에도 불구하고 작년 안드로메다에 비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이며, 밝기가 3등성이나 되는 밝은 대상이지만 쉽지 않은 대상이다.
왜냐면, M42 오리온 대성운과 함께 다이나믹 레인지가 워낙 커서 16비트 CCD임에도 불구하고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앙부는 saturation되어 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보다 좋은 시상인날 넉넉한 노출에 중앙부가 타지 않을 정도의 짧은 노출 사진을 보강해 준다면 올 가을에 훌륭한 S/N비의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희망은 읽을 수 있는 사진이라 의미를 두고 싶다.

더 이상 삽질은 사양…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9년 9월 18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L:R:G:B = 30:6:6:6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페이지:123»

블로그 카테고리

천체사진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