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시 : 2010년 2월 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60:20:12:12: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지난 1월 16일 말머리와 함께 찍은 오리온 대성운이다.
천체사진을 처음 시작한다면 첫 대상은 거의 오리온 대성운일께다, 그만큼 밝고 잘 찍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쉬어 보이는 대상이 가장 찍기 어려운 대상일 수도 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안드로메다와 함께 가장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대상이다 보니,
16bit로 저장하는 천문용 CCD 카메라로도 담아내기 힘들다.
어느이상 노출을 주면 트라페지움 영역은 여지없이 세추레이션 되어 버린다.
이 사진도 당연히 노출값이 다른 여러 사진의 합성이고, 이번엔 특히 딥필드에 신경쓰다 보니,
오리온 대성운은 타기 쉽상이고, 이를 죽이지 않고 살려내는 이미지처리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지금까지 내가찍은 M42(오리온 대성운)을 한데 모아 보았다.
다소 챙피한 사진도 있지만, 개인적인 히스토리(? 발전사??) 일수도 있으니까.
촬영 일시 : 2010년 1월 1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50:15: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이번 딥 필드 처리시, 배경의 불균일성 때문에 색상 처리에 무지 고생하였다.
Ha 이미지는 광학계 비네팅에 강하지만, LRGB 이미지는 Level을 조금만 올려도, 광학계의 주변감광이 있으면 여실히 두드러져 더이상 이미지 처리가 불가능해진다.
16일 촬영 이미지를 이제야 처리한 이유가 요번주(23일)에 한번 더 가서 플랫을 찍어왔다.
이상적인 플랫은 Sky 플랫이지만, 늘 게으르고 귀찮아서 찍지 못하고, 난닝구 플랫을 찍어왔는데, 제대로 된 플랫은 아니었다.
내가 찍은 방식은 천문대 뚜껑을 덥고,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광학계 앞을 난닝구로 막고 노출을 오래줘서 찍었는데, 썩 훌륭하지 못했다.
촬영 일시 : 2010년 1월 16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Ha:L:R:G:B = 50:15: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지난달에 3주 연속 천문대에 갔지만 갑자기 흐려진 날씨 때문에 사진한장 얻지 못하고, 블로그에 기록조차 하지 않았다.
금요일 날이 좋아보여, 오후 반차 던지고, 강원도로 날라갔다.
심훈씨가 제작해주신 바흐티노프마스크로 별상을 보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을 정도라 지난달 세팅해놓은 초점을 그냥 사용할수 있었고,
가이드도 1픽셀 이내에서 퍼펙트하게 되었다.
광축은 지난달 심혈을 기울여 맞춰놨기 때문에 500mm 정도의 단초점이라면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판단, 극망을 보지도 않았다.
지난달 시도하다 실패한 베일, 감마 시그니… 부터 시작해 착착 찍어나갈 계획이었고, 시퀀스 걸어놓고, 안시나 하며 기웃거렸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한장도 찍혀있지 않았다.
으심가는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존재했거나 파일패스에 한글이 포함되어서 라고 추측만 할뿐이다.
결국 자정이 다 되서 오기모드로 M31을 포커스 모드로 생 노가다로 한장 한장 찍어서 수동으로 저장해서 간신히 얻어낸 이미지다.
찍고 보니 그것도 화각을 다시 살피지 않아 한쪽 귀퉁이를 잘라먹고 말았다.
초점거리 500mm 단초점에서는 시상의 영향을 거의 눈치채지 못하였는데, 그날 시상이 안좋았다고 한다.
안시할때 느꼈었는데, 별이 빤짝빤짝 빛나는 것이 습도가 많을 것이라고 짐작은 했는데, 그날 장초점 사진들을 찍은걸 보니 FWHM이 커서 별상이 꽤 컸다.
한쪽 귀퉁이가 잘려나가 아쉬운 이미지이지만, 나쁜 시상, 넉넉치 않은 노출에도 불구하고 작년 안드로메다에 비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이며, 밝기가 3등성이나 되는 밝은 대상이지만 쉽지 않은 대상이다.
왜냐면, M42 오리온 대성운과 함께 다이나믹 레인지가 워낙 커서 16비트 CCD임에도 불구하고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앙부는 saturation되어 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보다 좋은 시상인날 넉넉한 노출에 중앙부가 타지 않을 정도의 짧은 노출 사진을 보강해 준다면 올 가을에 훌륭한 S/N비의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희망은 읽을 수 있는 사진이라 의미를 두고 싶다.
더 이상 삽질은 사양…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9년 9월 18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 180ED Carbon F2.8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L:R:G:B = 30:6:6:6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촬영 일시 : 2009년 5월 30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Nikkor 50mm F1.2 @ F4 + Astrodon Ha(6nm)LRGB filters
노출 시간 : L:Ha:R:G:B = 10:20:6:6:6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촬영 일시 : 2008년 11월 20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R:G:B = 2:60: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11월 20일 가족들과 함께 가서 찍은 태아 성운이다.
보통은 태아 성운이라고 불리우지만, 이번에 찍고 보니 태아 보다 강아지 스러운 느낌이 들어
강아지 성운으로 이름 붙여봤다.
보통 인공위성이 지나가면 이미지 합성단계에서 제거하지만, 이번에는 B채널에서 유성이 지나가서
일부러 삭제하지 않고, 살려봤다.
(언제나 처럼 클릭해서 크게볼수 있음)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1월 20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R:G:B = 2:60:9:9:9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지난번 냉각 DSLR로 찍은 캘리포니아에 비해서는 디테일 측면에서 장족의 발전이고,
이미지 처리 색감은 지난번 장미와 더불어 좀 오바해봤다.
오바 할수 있다는 얘기는 컬러 SNR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같은날 찍은 해파리나 팩맨의 경우는 IC 대상이라 그런지 훨씬 어둡고, 효과를 과하게 주면 바로 무너진다.
오른쪽 아래 부분 별상이 심하게 날라서(Epsilon 광축 문제) 다음주에 다시가서 L 이미지 2분짜리를 추가로 찍어서 보충해 줬다.
요대목이 딜레마다.
비슷한 초점거리(500mm 근처)인 FSQ(F5)와 Epsilon(F2.8)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같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냐,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것이냐의 문제인데,
아직은 하루밤에 여러작품을 건지기 위해서 Epsilon으로 찍고 있다.
비네팅은 플랫을 찍으면되고, 광축은 잘 손봐주면되고, 보정렌즈때문에 생긴 색수차는 필터별 초점 따로 잡으면 되니…
결론은 Epsilon은 양날의 지는 칼과 같다.
잘쓰면, 여타 경통과는 비교할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내지만, 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면 전부다 스트레스로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수동기어의 스포츠카랑 오토매틱 세단 중에 당신의 선택은???
(언제나 처럼 클릭해서 크게볼수 있음)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Ha:R:G:B = 120:6:6:12
단위 촬영시간 : Ha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지난 금요일 찍은 대상중 ngc281 팩맨 성운.
Ha 영상은 Epsilon 10분 6장이면 충분한 SNR을 가진 이미지를 얻을수 있었으나, RGB는 그렇지 못했다.
더 정확히는 밝은 대낮에 런닝을 이용해 RGB 플랫을 찍었는데, 밝다보니 셔터스피드가 0.02초 머 이런 정도이니,
이렇게 짧게 찍은 플랫영상은 적용하면 웃겨진다는걸 알았다.
담번에는 제대로 된 스카이 플랫을 찍거나, 좀더 어둑해진후에 플랫을 찍어야 겠다.
RGB 정보가 형편없어서, saturation 값을 올리면 색상 정보가 금방 무너져서, 플랫 촬영후 처리하려다가
결과가 궁금하기도 해서 처리.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2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Ha(6nm)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60:6:6:12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금요일 날이 맑아 덕초현으로 달렸지만, 고속도로 내내 안개속에 10미터 앞도 보이지 않는 날이었다.
사진은 거의 포기하고 나다천문대에 가서 술한잔 하다가 조화백님 호출받고 천문인마을에서 와인한잔 하다가 안개가 잠시 가라앉아서, 찍은 대상인데, 1시간뒤 다시 안개가 올라와서, 원하던 노출을 못줘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Ha 영상은 10분 4장 찍혔는데, 중앙부는 쓸만하고, 어두운 부분은 S/N비가 조금 아쉽고,
컬러는 3분 2장씩 찍혀있어서, S/N비가 많이 부족해서, 이미지처리가 많이 힘들었다.
█ 촬영정보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3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40:6:6:6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촬영 일시 : 2008년 10월 11일
촬영 장소 : 덕초현 하늘이 천문대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Epsilon180 + Astrodon LRGB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R:G:B = 90:15:15:15
단위 촬영시간 : L = 10, RGB = 각 3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후처리 : Adobe PS3
초점이 조금 나가 디테일이 많이 없어져 버렸다.
FSQ로 다시 도전...
Epsilon180이 35mm Full Frame size에서 비네팅이 좀 있다.
촬영 장비 : STL11000 + EM200Temma2Jr + FSQ106ED + Astrodon LRGBHa(6nm) filters + LPS-P2 filter
노출 시간 : L:Ha:L:R:G:B = 50:80:15:15:25
단위 촬영시간 : L = 10, Ha = 20, RGB = 각 5분
이미지 처리 :
Align, Combine, Stack : Maxim
별상 크기 조절 : Nescafe
후처리 : Adobe PS3
noise reduction : Noise Ninja
처리해 놓고 보니 다분히 볼프강 색감을 표절한 티가 팍팍 난다.
훌륭한 월령에 날도 좋았다. 지난번에 홀라당 날려먹은 피씨를 대체할 새 피씨 설치겸 일찍 갔다.
역시 CCD는 케이블과의 전쟁이다.
설치 다 마치고 나니 이미 한밤중이다.
고생을 덜기위해,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범위를 좁히기 위해, FSQ를 선택
500mm 화각에 11시가 넘은 이시간에 적당한 대상은 누가 뭐래도 북 아메리가 성운(NGC7000)과 펠리칸 성운.
밤새 이놈 한놈만 겨누었다.
동이터서 플랫도 찍고, 다크 걸어놓고서 잠에 들었다.
목성
TEC 200ED + 2.5X Powermate + ToUCam
█ 후기
이날 현암사 김지현 별학교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처음 뵈었음.
또한 김영재씨 학교 후배들도 와서 벅적벅적한 분위기…
30인치 안시로는 M13한놈만 패는 분위기
– 안시엔 잼뱅인 나로서는 같은 대상만 하루에 여러번 보니, 시상에 따른 차이와, 30인치 구경빨이 뭔지 실감할수 있었다.
– 맨처음 : CCD 촬영시 대상확인차 10초 노출의 흑백 이미지
– 중간 시상 좋았을 때 : PS에서 레이어를 두장 두어, backgroud 레이어에는 성운처럼 별이 바글바글한 이미지를 깔고, 위 레이어에는 반짝반짝 산개성단을 띄워놓은 모양, 더욱 놀라운 것은, 두 레이어 상의 입체감이란게 느껴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