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6th, 2008 3 Comments »
PSP의 경우에는 세가에서 만든 홈스타의 소프트웨어 버전인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가 있었는데,
이번에 아스트로아츠에서도 NDSL으로 [星空ナビ]라는 소프트웨어를 올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란다.
아스트로아츠라면 국내 천체사진 찍는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스텔라이미지]를 만든 회사이다.
집에 NDSL이 2대나 있는데, 우하하…
PC/Mac에서는 StarryNight이라는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거 같고(실제 사진으로 만들어진 천체 성도이다.)
100인치 프로젝터로 불꺼놓고 풀스크린으로 보면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강원도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아참 그러고 보니, StarryNight은 iphone용 으로 플라네타리움 소프트웨어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독립된 프로그램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iphone safari에 최적화된 Ajax 웹 어플리케이션 이었던 거 같다…
(지금은 지워서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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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th, 2007 2 Comments »
왠지 제목을 空から降る一億の星를 패러디해서 지어보고 싶었다.
어제 주문한 세가토이즈의 홈스타가 오늘 회사로 도착했다.
세가 토이즈란 회사에서 만들어서인지 포장을 열자 내용물이 생각보다 조금 작아 보여 장난감 같았다.
한빛 소프트 정발 판이라 그런지, 220 볼트 어뎁터가 있는건 좋은데, 원판에 있어야할 일본어로 된 해설 CD는 빠져있었다. 그리고, 프로 버전이 새로 나와서인지 오리지널 버전이 좀 싸졌다.
예전에 환등기 처럼 LED 빛 앞에 슬라이드 필름을 끼우는 형태이며,
기본 제공 소프트는 흑백 별사진과, 별자리 표시 별사진이 제공된다.
프로 버전의 카가야의 달과 컬러버전의 밤하늘이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12분에 1바퀴씩 자전하며, 간간히 떨어지는 유성이 운치난다.
현실과는 다르게 천천히 지나가므로, 소원빌기도 제격인거 같다.

집에와서 방안에 불을 끄고 천정에 초점을 맺추니 정말 황홀했다.
지금 강원도 덕초현 하늘이 아닌 80년대 육영천문회 시절 밤하늘을 보는 듯 했다.
지금은 자동차로 3~4시간을 달려가도 볼 수 없는 그때 그 밤하늘…
또한 육영천문회 시절 유경희 선생님이 틀어주신 어린이회관 플라네타리움이 그립다.
아래 사진은 천정에 별들을 그냥 천체사진 찍듯이 찍어 보았음.
Canon EOS 10D+ 50mm 1.8
DDP, RGB 분해및 합성 in Stella Image
Curve, Level in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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