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内田先生이 젤로 좋아 한다던 미스치루. 예전에 얼핏 보고 스친 미스치루의 くるみ 뮤비. 최근에 와이프 개발자 워크샵때 くるみ를 패러디 했다고 해서 다시 보게됨.
요즘 삶이 힘든지, くるみ 가사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쏙쏙들이 가슴속을 후벼파는지… 감동 한봉다리
대학교때, 内田先生이 젤로 좋아 한다던 미스치루. 예전에 얼핏 보고 스친 미스치루의 くるみ 뮤비. 최근에 와이프 개발자 워크샵때 くるみ를 패러디 했다고 해서 다시 보게됨.
요즘 삶이 힘든지, くるみ 가사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쏙쏙들이 가슴속을 후벼파는지… 감동 한봉다리
Alphageek님 페이지에서 Code Monkey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다.
딱 보는 순간 나를 위한 노래가 아닌가 싶었다. 프로그래머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고, 간단한 코드라도 짤라치면 한편에 google을 띄워 놓고, 손가락은 Ctrl혹은 Cmd (맥일 경우) 키 위에 올라간다.
Ctrl(Cmd)+C 와 V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집에와서도 몇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한가지 잼있는 사실은 비트가 좀 있는 곡인데, 하늘이 한테는 이게 수면제 였다.
오르골이나, 동요는 울음을 멈추는데는 돔이 되는데, 재우지는 못했다.
아주 유익한 곡이다.
Ryan님 블로그에 정치성향 테스트에 응했더니, 예상대로, 빨갱이 자유주의자 로 판명…
ㅋㅋㅋ…
나랑 가장 비슷한 사람으로 넬슨 만델라가 있네. 결과 리포트: PoliticalCompass.pdf
미즈엔 2004년 6월호(통권 181호)에 우리부부가 실린 적이 있다. 벌써 2년 지났네…
기사의 위치는 여기인데, 아무래도 로그인 해야 보이는 듯…
그래서 미즈엔 잡지에 실린 글을 pdf로 만들어서 게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