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달 콜로라도 출장때 applestore에서 iPod touch를 샀다. iPhone과 touch 사이에서 1시간을 넘게 고민하다가, 카메라는 별 필요가 없고, 전화는 무용지물이고, bluetooth 때문에 10만원이란 거액과 저울질 하다가 bluetooth가 되어도 keyboard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touch로 결정.
사자마다 1.1.1 jailbreak 해서 재밌게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iTune가 1.1.2로 업글 하겠냐는 메시지에 무심고 OK. 바로 밋밋한 오리지널 touch로 복귀후 한달 이상을 처박아 놓고 사용않다가, 최근에 다시 이것저것 설치후 휴대용 웹브라우저+장난감으로 사용중…
웹에 글들이 Windows기준이라, 다시 정리.
-
iPod touch 종료
-
슬립+홈 버튼을 누른채 10초후 슬립버튼만 해제
-
복구 모드로 iTunes 실행
-
option + 복원 클릭(Windows는 shift + 복원 클릭)
-
~/Libraries/iTunes/iPod Software Updates/에 백업되어 있는 1.1.1 이미지로 복원
-
iPod에서 safari 실행후 http://jailbreakme.com에서 Installer 설치
-
Installer 로 Tweaks(1.1.1)안에 있는 OktoPrep 설치
-
iTunes에서 1.1.2로 업데이트 후 iTunes 종료
-
1.1.2용 jailbreak download 후 안에 있는 jailbreak.jar 더블클릭 (http://conceitedsoftware.com/iphone/site/112jb.html 에서 다운)
-
http://codedesign.tistory.com/16 에서 한글 입력기 설치 (두번의 재시동 꼭 지켜야 함 – 이거 땜에 복원만 두번함.)
-
http://repo.us.to에서 iPhone 용 프로그램 설치
-
Unix subsystem 설치
-
iPod touch 프로그램 설치 공간 확보 에 있는 글대로 설치 공간 확보
-
Perl설치
- Installer 로 perl 설치 (PATH에 대제로 추가되지 않는거 같음.)
- ssh 로 접속
- vi /etc/profile 에서 PATH opt/iphone/bin 추가
- 벽돌시 복구 방법 : http://blog.kimtree.net/19 더 보기 >>

큰 화면을 위해, 프로젝터, LCD, PDP가 물망에 떠오르지만, 그중 프로젝터를 선택했다.
프로젝터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스크린에 중요성을 몰랐는데, 스크린 방식, 차이, 가격이 그렇게나 다양한지 최근에야 알았다.
그간 탄노이 스피커에 삘이 꽂혀서 탄노이만 바라보다가, 지난 주말에 정말 싸다는 싸이트에 이벤트로 나온 물건이 있어서, 덥석 물어다. 물건 몇 개 없다고 해서 조바심 내서 사 두었더니, 다 팔리자 마자 재고량 카운트가 더 올라갔다. 약간은 속은 듯한….
코닥의 CCD 제품 사이트

Maxim/DL로 유명한 cyanogen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구름 측정 센서이다.
원격 관측지의 하늘이 맑은지, 흐린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장비.
러셀 크로만이 직접 만든 이 센서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시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언젠가 별장을 짓고 위에 돔을 올린다면, 이놈으로…
RO 뽐뿌의 원조, 천문인 마을의 이건호씨 관측소….
모뎀으로 시작하시더니, 드뎌 초고속 인터넷이 들어왔단다….
최근 나다 회원이 되신 김삼진님의 별마실 천문대
우리나라에도 더 멋지게 생긴 3~4m 돔을 얹은 천문 팬션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크기의 가족들끼리 주말에 야외 전원생활이 가능한 별장의 역할도 하면서, 개인 관측소로서도 역할을 하는 이정도 급의 개인 천문대를 가지는 것이 소망이다.
돕도 스타마스터니, 옵세션이니하는 쟁쟁한 메이커들이 있지만,
지금 내가 가지고 싶은 돕이 있다면,
최형주님이 만든 15인치 F4 돕소니언이다.
F4여야 하는 이유는 다들 F4는 안시용으로 너무 빠르고 상도 안좋을꺼라 하지만
본인 키가 있기 때문에 4 넘어가면, 사다리도 추가 구매해야 한다.
사다리 없이 깨기발까지 동원해서 볼수 있는 가장 큰 망원경이 15인치 F4이기 때문이다.
워낙 귀찮은 걸 싫어하는 나로서, 장비를 펴고 접는거 조차도 스트레스인데,
최형주님 돕을 조립하는걸 옆에서 한번 지켜 본다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사용자 편리성을 고안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폴대 조립부분이 예술이다, 그냥 V자로 벌리고 [척]하고 장착후 놉버튼을 돌리면 끝.
어두운 밤에 폴대를 끼워 맞추고 렌치로 돌릴꺼 생각하면….
자동화 좋아하는 나로서도, 돕에 만큼은 모터를 붙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이건호님 처럼 디지털 엔코더는 붙여서, 현재 향하고 있는 DEC, RA 좌표 정도의 도움은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