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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GeoTag 정보 이용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사진에 위경도 좌표를 입력했다면,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iPhoto사진을 우클릭하면 [GoogleMap에서 보기]란 메뉴가 있고 이를 선택하면 그리로 간다면???

Apple에서 이미 만들었지만 아직 공개만 안하고 있을 뿐이다.

아래 있는 InfoPanel.nib파일을 iPhoto를 [패키지 내용보기]를 하고 Contents/Resources/ko.lproj/에 복사해 넣으면 끝.

http://alexken.homeip.net;/files/InfoPanel.nib.zip;InfoPanel.nib;

InfoPanel.nib파일을 덮어쓰기 하면 원래 없던 GPS 좌표 옆에 [보기]란 단추가 보이고, 이를 클릭하면 Safari에서 해당 좌표의 GoogleMap으로 이동한다.

[남은 소원] iPhoto에서 스마트 폴더에 GPS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면 좋겠고, AppleScript와 연동해서 ‘현재 GoogleEarth에서 보이는 범위내의 사진 보기’ 란 스마트 폴더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Mac에서 geotagging 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Goolge Earth와 GeoTagger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에 GPS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1. Google Earth를 띄우고 입력하고 하는 장소를 중앙에 놓는다.
  2. GPS 정보를 넣고자 하는 이미지를 GeoTagger로 드래그 한다. (GeoTagger는 Dock에 끌어나 놓으면 아주 유용하다) 끝…

하지만 문제가 있다.

대부분 매킨토시 사용자라면 사진 관리를 iPhoto에서 할 것이고, iPhoto에 있는 사진을 끌어다가 GeoTagger로 끌어도 iPhoto의 [사진정보]에 GPS항목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

exiftool로 보면 분명 GeoTagger는 현재 열려있는 GoogleEarth로 부터 위경도를 읽어와 드래그한 사진의 Exif정보를 정확하게 수정하였다. 문제는 iPhoto의 사진정보가 사진에 박혀있는 exif를 읽어다가 보여주는 것이아니라, 사진을 import할때, exif정보를 내부 DB에 저장하고 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iPhoto에 있는 사진을 GeoTagger로 tagging한들 사진속에는 GPS 정보가 들어갔어도, iPhoto에서는 없는 것 처럼 보인다.

해결책은

  1. iPhoto에 import하기전에 Geo Tagging을 한다.
  2. iPhoto에 이미 가져온 이미지라면, 바탕화면으로 끌어내고, iPhoto에서는 지운다. 그리고태깅한후 다시 iPhoto로 가져온다.

한강, google earth, panoramio

2007-02-09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4717 x 400) 클릭하면 가로로 엄청 긴 한강 파노라마 사진이 펼쳐진다.

google earth를 보다가 panoramio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면 google earth와 연동이 되어 사진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즉 panoramio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고, google earth API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UI에 이 사진을 찍은 장소를 입력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 1주년 되던 달 저녁 식사후 집에 돌아오던 길에 한강변에서 찍은 한강 파노마라 사진을 한장 올리고 위치를 지정해 주었는데 당장은 google earth에 반영이 되지는 않았다.

아마도 바로 반영되는 구조라면 구글 어스가 panoramio 아이콘으로 범벅이 되버리기 때문에 아마도 어느정도 검증후에 나타나는거 같다(사용자 클릭수가 어느 이상이던지 – 이부분은 그냥 나의 추측).

언젠가 google earth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 표시되면 기분 좋겠지???

예상 대로 라면, 올림픽 주경기장 오른쪽 위의 한강 변에 선착장 카페가 보이고 그 오른쪽 옆에서 찍었단 걸 알 수 있다.

Analytics 서비스 신청하다.

2006-06-13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logo_ga.gif 오늘 구글의 Analytics 서비스를 신청해서 Hanury.NET에 붙였다. 붙였다고 해서 사용자 눈에 보일 것은 없고, 아래의 특정 스크립트가, 구글로 정보를 보내게 되고

<!-- Google Analytics를 위해서 추가 -->
<script xsrc="http://www.google-analytics.com/urchin.js"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_uacct = "UA-410614-1";
urchinTracker();
</script>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통계 리포트를 작성해 주는 서비스이다.

  •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의 국가별 통계,
  • 사용하는 브라우저들,
  • 해상도는 어떻게 하고 보는지???
  • etc…

안그래도 WP-SlimStat 플러그인이 문제가 좀 있었는데 잘됐다.

AdSense를 달아보다

2006-06-12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googleadsense.gif

이 사이트로 한 몫 단단히 챙겨볼 생각으로 AdSense를 달아보았다??? 라기 보다는 post-MS로 주목 받고 있는 google의 비지니스 모델을 체험(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한번 붙여보았다. (AdSense에 대해서:likejazz님 참조)

AdSense가 말하듯 (Content에 Sensitive)한 광고를 보여줌으로 이것또한 컨텐츠를 풍부하게 해준다는 변명은 굳이 하고 싶지 않다.

이 사이트에 몇만명이 들를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하늘이 사진을 몇달에 한번 보러올 친구녀석들하고, 검색을 통해 낚여서 올 사람들(이것 얼마나 되는지 모름)만 가지고서는 10년이 지나도 100불짜리 수표 한장 받아 볼지 의문이다.(<– 실은 이게 나의 목표이다.) 도메인 등록비로 10년에 10만원 사용했기 때문이다.

요즘 Web2.0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구글의 행보에 관심이 가는것은 사실이다.

Google의 행보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랩에 한번 가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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