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일날의 하늘이 2006-09-21 // alexken작성 // 하늘이 // No Comments 집에서 심심해서 몇컷 찍어 보았음… 증명 사진용…. 213일째 하늘이 성깔 겁나 드러워짐 목청 겁나 커짐 “음마” 비스꾸리한 단어 구사 어디든 기어올라감 전화선, 키보드선, 테레비 케이블, 전선… 각종 선만 보면 잡아댕김 버튼 많은거만 보면 환장(키보드, 노트북, 리모콘…) 사진 여러장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