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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의 iBooks에 사전 추가하기

7월 24, 2012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지난글 “MacOSX용 대한민국 우편번호 사전 만들기“에서 재미삼아 만들어본 사전을 iPad의 iBooks에서 띄우고 싶어서, 순정주의자인 내가 이것 땜에 iPad를 탈옥했다.

MacOSX처럼 /Library/Dictionaries에 복사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복사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음.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iBooks Dictionaries In Other Languages?에서 방법을 찾음.

MacOSX와 다르게 iOS에서는 앱별로 사전을 등록해 줘야함.

iBooks.app에 있는 BKDictionaryManager_LanguageToOrder.plist 파일에 위와 같이
사전마다 고유한 Bundle identifer값을 등록해주면, iBooks에서 사용자 사전이 활성화 됨.
일본어의 경우 고퀄의 사전이 기본 3개나 탑재되어 있음. 부러븐 것들.
한국어 사전도 넣어달란 얘긴 안할테니, 애플은 사용자가 사전을 JB없이도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라~~(방법 존재)

iPad에서 내가만든 사전을 띄운건 자랑
이것 땜에 jailbreak한건 안 자랑

노인네를 위한 아이패드 설정.

5월 3,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인생  //  No Comments

예전에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여드렸더니 별로 탐탁해 하지 않으셨다.
노안으로 돋보기 없이 편히 사용할 수 없어서였다.

우연히 설정을 뒤적거리다가, [손쉬운 사용]에 [큰 텍스트]란 항목을 설정하면 시스템 전반의 기본 글꼴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iPad2가 나오면 2대 사다가 아빠 한대, 장인 어른 한대 사다 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고, 지난 금요일 발매일 2대 구매 했다.

싼 물건은 아니지만, 떨어져 살며 손주 얼굴 1년에 몇번 못보는 마당에, FaceTime 전용 기계로만 사용해도 본전은 뽑는다는 생각이고, 이왕이면, 사용하기 편한 기기이니 만큼 생활에서 웹서핑, 이메일, 사진, 음악등을 편하게 즐기시길 바랄 뿐이다.

킬러 앱으로 뉴스, 사전, 게임, 웹, 사진 음악으로 선정하고 다음과 같이 설치했다.
실은 엄청난 앱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많으면 묻혀버릴테고 가능한 조금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선별하는게 오히려 더 힘든 작업이었다.
결국은 내 욕심에 사용하지 않을 앱들까지도 많이 깔아 드린거 같다.

  • 사전으로 국어 사전, 옥편, 영어 사전 깔아드렸으며, 옥편은 원래 없었는데, 영어/국어 사전보다 더 필요할꺼 같아서 구매했다.
  • 음악은 어쩔수 없이 대량 구매했다.
    Bugs에서 150곡 구매했다. 트로트도 과연 있을까 했는데, 트로트 컴필레이션 앨범인 “한국가요사(韓國歌謠史)”를 Vol 9까지 구매했음.
  • 사진은 당연히 하늘이 사진 위주로 가족사진들을 1000여장 넣어드렸고,
  • 게임은 고스톱, 장기, 바둑, 레이싱, 간단한 퍼즐 게임들을 넣어드렸음.
    특히 장기, 바둑은 이번에 구매해서 넣었는데, $0.9로 저렴하긴 했지만, 아빠 실력이 4~5급 정도 된다고 하니, AI 9급 정도인 바둑은 그다지 재미 없을 듯.

웹서핑 정도 하는 아빠와는 달리, 거진 컴맹인 엄마도, 고스톱은 별 부담없이 바로 즐기심.
핸드폰 문자 보내던 가닥으로 이메일까지도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보내심.



실은 한페이지 더 있으며, 4페이지에는 쓸데없는 천문 관련 앱들이 잔뜩….

아무쪼록 잘 사용하시길 바라며, 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언제든 압수 계획.

iPad로 망원경 컨트롤 동영상

3월 23,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No Comments

iPad 성도 앱인 SkySafari에 SkyWire라는 iPad2RS232 악세사리를 이용해 GoTo 기능이 있는 망원경을 컨트롤 하는 동영상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GoTo가 되는 적도의/경위대인 AstroPhysics EQ1200GTO, Takahashi EM200 Temma2Jr, Celestron NexStar 모두 잘 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필드에서 DSLR로 컴팩트하게 촬영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솔루션으로 보인다.
GoTo를 위해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iPhone이나 iPad로 컨트롤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적도의들은 유명회사의 기성품이지만,
자작 적도의 혹은 돕소니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엔코더+모터, 혹은 엔코더를 장착했을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문제가 될텐데, 기성품인 Takahashi Super Navigator란 제품은 $2000 넘을 뿐더러, 이젠 사기도 힘들다. 모양을 봐도 알수 있듯이, 인코더가 가르키는 좌표값만 읽어주는 수준의 아주 불친절한 장치이다.

SkySafari의 세팅화면에서 [Scope Type]중에 Basic Encoder System이란 장치를 선택하면 [Mount Type]에 화면과 같은 Encoder Steps Per Revolution: 항목이 활성화 되고, 이곳에 본인가지고 있는 Encoder에 맞는 값을 적어주면 된다.

자작 망원경의 GoTo화에 아주 좋은 방법일 것이다.


SkyWire란 악세사리를 좀 알아보니, SouthernStars.com에서 SkySafari만을 위해 만든 장비가 아니라, Redpark에서 만든 범용 iPad/iPhone-to-Serial 전환 컨버터 장치였다.
동일 장비를 이용하는 예로, Cisco 라우터 모니터링 솔루션 역시 앱+ 동일 시리얼 컨버터 장치이다.

내가 주목하는 점은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가진 스마트하지 않은 구식 장치들이 스마트 장치의 도움을 받아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iPad용 GarageBand와 M-Audio 키보드 결합

3월 12, 2011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iPad용 GarageBand를 샀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USB 타입의 카메라어뎁터에 M-Audio 키보드를 붙이면 과연 붙을까가 궁금해서 붙여봤는데,


사용하는 악세사리의 전원이 부족하단다.

전원을 넣어주니까.
외부 USB 키보드로 치는 소리가 iPad GarageBand에서 진짜 난다.
(여러번 시도해보니 iPad에서 전원을 공급될 때도 있기는 있었다. 하지만, 안전하게 전원을 공급 받는 편이 좋겠다.)


난 피아노도 못치지만, 뮤지션들은 정말 좋겠다.

외부 장치로 입력이 가능한 만큼, GarageBand가 유니버셜이어서 iPhone에도 설치되면 좋으련만, 그러면 벙어리 더미 키보드가 아이폰의 GarageBand를 통해 외부 스피커로 연결되어 보다 컴팩트하게 전자 피아노로 탈바꿈될 수 있을텐데…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SkyWire 할인 판매중

1월 31, 2011   //   alexken작성   //   기술, 천문  //  1 Comment

SkyWire
지난 번에 올린 SkyWire 발매에 이어서,
이번에 SkySafari가 MacWorld 행사에 참가하는 기념으로 1월말까지 $79.95인 SkyWire제품을 $49.95로 할인중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도 가능하고, 결재도 paypal을 지원해서 쉽게 결재 가능하다.

iPad, iPhone, iPod Touch를 가지고 있고, GoTo 적도의가 있다면 고민할 것 없이 바로 지르길 강추.

특히 Takahashi 적도의와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중에 GoTo를 위해서 노트북을 챙겨왔던 사람이라면 최고의 대안이라 생각된다.

Moon Globe HD

11월 3, 2010   //   alexken작성   //   천문  //  2 Comments

오늘의 소소한 지름$0.9
Moon Globe HD – 그냥 쉬운말로 달지도.
근데 크레이터 중에 Lee라는게 보이는데, 중국인 천문학자인지? 한국인 천문학자인지?

암튼 별쟁이라면 반드시 질러야 해…

찾아보니 Lee라는 크레이터는 John Lee라는 영국인 천문학자 였다.


이거 완전 완소 앱임.
보기 옵션에, 나이트비젼(야간 사용시), 적청 3D보기도 지원한다.
3D 안경쓰고 보면 정말 입체감 느껴짐.

시간축을 손으로 회전하면 달의 칭동 현상도 시뮬레이션 해준다.
이건 말로 설명 불가 -> 동영상 첨부.
커졌다 작아졌다하며 달이 항상 같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스핀운동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줌.

iOS 4.2 GM 버전 업그레이드 기념 블로그…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ad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 방송 보기

9월 18, 2010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eyetv
EyeTV와 Pinnacle TV 수신카드의 조합은 TV를 보는 최고의 UX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러던 와중 EyeTV iPhone 버전이 나왔고, iPad 버전은 덤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DMB가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로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볼수 있게 된것이다.(몇년전 유행했던 SlingBox의 소프트웨어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즉 Mac에 붙어 있는 Pinnacle 수신카드가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튜닝하고, EyeTV가 실시간으로 h.264로 트랜스 코딩해서 iPad, iPhone으로 스트리밍 해주는 거다.

한가지 전제조건은 집의 PC를 항상 켜둬야 하는 것.

그래서 오늘 회사 MacPro에 PinacleTV 수신카드를 붙이고, Elgato HD Encoder를 붙여주었다.

이로서 나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방송 수신이 가능해 졌다.

PinacleTV가 튜닝하고 EyeTV만으로도 CPU를 이용해 인코딩가능하지만, Elgato HD Encoder가 하드웨어 적으로 인코딩을 도와줘서 CPU 사용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결론은 MacPro에게 Elgato HD Encoder는 사족이었다.

Elgato HD Encoder를 구입한 원래 목적이 EyeTV 용이 아니라, 업무상 필요한 동영상 인코딩및, Sony HD3 캠코더로 찍고, 편집한 동영상 인코딩및, GF1으로 찍은 동영상은 아무리 AVCHD라 하더라도 역시 편집후 재 인코딩은 필요하다.
이때 인코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이다.

아래 사진은 아이패드에서 지상파 HD방송을 보는 화면의 캡쳐이다.


외부에서 접속해서 맨처음 버퍼링 때 모습이며, Elgato HD Encoder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표시가 보인다.


최대화면을 눌러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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