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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 One Liner

2009-01-28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주로 하는 짓거리가 텍스트를 가지고 조물락 거리는 거라, Unix에서 find, sed, awk 조합으로 어지간 한거는 bash/perl/ruby까지 가지 않고 처리하고 있지만,

파일을 열어, 수정하고, 다시 저장하려면, open 한 파일과 save할 파일이 동일해서, 파이프( | ) 를 이용해서 tmp파일을 만들고는 하지만, find -exec 속에서 파이프를 쓸 수가 없어서 이럴때는 perl one liner가 제격이다.

자주 쓰는 Perl one liner…

find . -name "file.*" -exec perl -i -pe 's|BEFORE|AFTER|g' {} ;

그 밖의 perl one liner 링크1, 링크2

airclick으로 eyetv 컨트롤 하기

2009-01-07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pinnacle

내 방에서는 TV를 MacOSX 상에 pinnacle HDTV stick과 eyetv로 보고 있다.eyetv2 Windows에서 TV를 볼때는 마지 못해 보는거였지만, Mac에서는 TV로 보는거 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다. MacOS 탓이라기 보다는 EyeTV라는 프로그램이 훌륭해서다. 물론 신호 내의 한글로 된 EPG는 다 깨먹지만 말이다.

airclick

pinnacle HDTV stick용 리모콘이 요즘 안보인다. 하늘이 소행으로 보이지만 물증이 없다. 그래서 불편하던 차에, 원래 가지고 있던 AirClick으로 EyeTV를 컨트롤 하려고 찾아봤더니 insanelymac에 해당 정보를 찾았다. Windows용은 컴파일해야 하지만, Mac은 script로 만들어 놓고, functions.plist만 편집하면 되는 형태. 앞으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질거 같은 느낌이다….




functions.plist파일을 /Applications/AirClick.app/Contents/Resources/ 나머지 applescript 파일들을 /Applications/AirClick.app/Contents/Resources/scripts/ 폴더에 복사하면 된다.
eyetv

Google Chrome 속도 죽이네…

2008-09-03   //   alexken작성   //   기술  //  2 Comments

어제 오늘 모든 블로그에서 불이났던 google의 Chrome을 오늘부터 다운받을 수 있길래 설치하였음. 딴건 잘 모르겠고, 렌더링 속도가 아주 예술이네…

렌더링 엔진이 Safari랑 같은지 거의 같은 렌더링, 같은 버그를 보여준다. 현재 hanury.net에도 설치된 lightbox의 경우, 가로 이미지와 세로 이미지가 시퀀스로 묶여있을때 크기 정보를 안주면 뒤죽박죽 되는 버그가 있는데, IE, Firefox에서는 문제없지만, Safari에서만 유난히 발생하는데, Chrome도 똑같은 증상을 보여주는거 보니 렌더링 엔진이 같아서이지 않을까 추측해봄.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Windows 버전만 제공하고, 향후 MacOSX도 바로 지원한단다.

인단 증거 샷.

[Google Street View] 東亜留学生育友会

2008-08-05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내친김에 1년간 묵었던 숙소

東工大에서 소개해준 이름도 거창한 東亜留学生育友会 たまプラーザ란 横浜에 있는 부촌 동네이며, 어느 돈많은 할아버지가 본인 자택을 개조해서 유학생들에게 기숙사로 제공. 당시는 우연히도, 5명 전부 한국인으로 채워짐.

あの日に帰りたい。。。

Mac에서 GeoTag 정보 이용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사진에 위경도 좌표를 입력했다면,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iPhoto사진을 우클릭하면 [GoogleMap에서 보기]란 메뉴가 있고 이를 선택하면 그리로 간다면???

Apple에서 이미 만들었지만 아직 공개만 안하고 있을 뿐이다.

아래 있는 InfoPanel.nib파일을 iPhoto를 [패키지 내용보기]를 하고 Contents/Resources/ko.lproj/에 복사해 넣으면 끝.

http://alexken.homeip.net;/files/InfoPanel.nib.zip;InfoPanel.nib;

InfoPanel.nib파일을 덮어쓰기 하면 원래 없던 GPS 좌표 옆에 [보기]란 단추가 보이고, 이를 클릭하면 Safari에서 해당 좌표의 GoogleMap으로 이동한다.

[남은 소원] iPhoto에서 스마트 폴더에 GPS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면 좋겠고, AppleScript와 연동해서 ‘현재 GoogleEarth에서 보이는 범위내의 사진 보기’ 란 스마트 폴더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Mac에서 geotagging 하기

2008-07-23   //   alexken작성   //   기술  //  3 Comments

Goolge Earth와 GeoTagger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에 GPS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1. Google Earth를 띄우고 입력하고 하는 장소를 중앙에 놓는다.
  2. GPS 정보를 넣고자 하는 이미지를 GeoTagger로 드래그 한다. (GeoTagger는 Dock에 끌어나 놓으면 아주 유용하다) 끝…

하지만 문제가 있다.

대부분 매킨토시 사용자라면 사진 관리를 iPhoto에서 할 것이고, iPhoto에 있는 사진을 끌어다가 GeoTagger로 끌어도 iPhoto의 [사진정보]에 GPS항목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

exiftool로 보면 분명 GeoTagger는 현재 열려있는 GoogleEarth로 부터 위경도를 읽어와 드래그한 사진의 Exif정보를 정확하게 수정하였다. 문제는 iPhoto의 사진정보가 사진에 박혀있는 exif를 읽어다가 보여주는 것이아니라, 사진을 import할때, exif정보를 내부 DB에 저장하고 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iPhoto에 있는 사진을 GeoTagger로 tagging한들 사진속에는 GPS 정보가 들어갔어도, iPhoto에서는 없는 것 처럼 보인다.

해결책은

  1. iPhoto에 import하기전에 Geo Tagging을 한다.
  2. iPhoto에 이미 가져온 이미지라면, 바탕화면으로 끌어내고, iPhoto에서는 지운다. 그리고태깅한후 다시 iPhoto로 가져온다.

(4개월전에) 새로 꾸민 내 피씨

2008-07-17   //   alexken작성   //   기술  //  1 Comment

4개월 전에 산 새 컴터 사진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이제서야 올린다.

광각사진이라 모니터 두대의 크기가 작아보이지만 무려 가로가 1m40cm이다. (벽에 마운팅 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가격은 4개월이나 지났으므로 전혀 의미 없다.) 참고로 이 조합은 당시에 해킨토시 호환성 최강 조합이었다.

이중에서 가장 오바스런 것이 그래픽카드였다. 이 가격이면 PS3도 살텐데…(게다 당시엔 8800GTS가 가장 좋은 넘이있다.) 게임만 안한다면, 30인치 듀얼을 쓴다 하더라도 8600GT 정도면 요즘 6만원이면 산다.

처음 목표는 MacPro에 30인치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싶었다.(하지만 가격이…) 그래서 꾸민 시스템이고, 11000 이미지처리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대화면 해상도가 필요로 했다. 30인치 2대나 받쳐줄라면 그래픽카드가 고생좀 할꺼라 생각해서 투자 좀 했다.

모니터는 마이크로보드사 q3패널 30인치이다.(마찬가지로 이때는 q5가 나오기 전이었다.) 첨에 받아보고서 색감에 무지 실망했다. Mac에서는 완전 엉망이었다. 제대로 된 icc파일을 적용해주고 정상적인 색이 돌아왔다. 돌아오고도, 강렬한 색감에 도무지 적응이 안돼, 반품하려고 전화까지 했다. 개봉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색 적응에 대해 하소연하자 사모님께서 친히 반품 받아주시겠다고 했고, 주말까지 더 써보고 적응되면 그냥쓰고, 그리고도 안되면 반품하겠다고 했다. 요즘 중고기업 모니터가 AS 말이 많던데 마보 모니터 이런면에서는 아주 강추이다.

또한 A4의 경우 LG에서 최 상품을 Apple에 진상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모니터의 경우 무결점 모니터 낙점받을 확률이 다소 떨어지는거 같은데, 내가산 q3 모니터는 2대 전부 무결점이었다.

기존의 대부분 모니터가 72% 색감이고, 이게 92%라서 내 모니터에서 적절히 처리한 이미지는 남들에게는 색빠진 이미지 일테고, 남들이 적당히 처리한 이미지는 내게는 너무 과하게 보여서이다. 암튼 향후를 위해서 그냥 가기로 했고, 좀 써보다 보니 너무 좋아 같은 걸로 하나 더 구매해서 30인치 듀얼로 쓰고 있다.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것도, 지난주에서야 월마운트로 벽에 나란히 붙였다.

암튼 지금 내게는 메인피씨이고, HD동영상 렌더링, 천체 사진 이미지 처리… 등등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해킨토시 설치해서, MacPro 부럽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 오랜기간의 세팅끝에, 잠자기등 거의 모든 기능이 리얼맥과 동등해 졌다. ㅋㅋㅋ

WPtouch plug-in 설치

2008-07-17   //   alexken작성   //   기술  //  No Comments

블로그에 WPTouch란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뭔고 하니, 일반 웹브라우져로 Hanury.NET에 오면 지금 보이는데로 보이지만, iPodTouch나 iPhone으로 접속하면

요렇게 보인다.

원리야, HTTP GET 의 User-Agent 정보에 ipod 혹은 iphone이 포함되어 있는가 여부에 따라 다르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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