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용하던 hanterm이 그리워 찾아보았다.

문제는 폰트였다. 한텀엔 역시 카이스트-이야기체 여야만 한다. 근데, 나같은 컴맹이 X11의 font 쪽을 알리도 만무하고… 카이스트-이야기체를 구해서 X11의 폰트로 등록하고 한텀에서 띄우기까지 오늘 하루 처절했다.
암튼 bdf –> pcf로 변환해서 X11 폰트 디렉토리로 옮기고, fonts.dir을 업데이트 하고 X11 font cache를 rehash 해줘야 비로소 띄울 수 있었다.
http://alexken.homeip.net;/files/kaist-iyagi.tar.gz;kaist-iyagi.tar.gz 다운 받기;1. Makefile을 연다
2. DESTDIR = /usr/X11R6/lib/X11/fonts/misc 로 설정한다.
3. COMPRESS = gzip
4. sudo make install 한다.
5. cd /usr/X11R6/lib/X11/fonts/misc
6. xset fp rehash
7. xlsfonts | grep iyagi 로 설치를 확인
2. DESTDIR = /usr/X11R6/lib/X11/fonts/misc 로 설정한다.
3. COMPRESS = gzip
4. sudo make install 한다.
5. cd /usr/X11R6/lib/X11/fonts/misc
6. xset fp rehash
7. xlsfonts | grep iyagi 로 설치를 확인
대략 맞는지 가물 가물